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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꾸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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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잘 생겼다는 말이 이렇게 좋은 말인줄이야... [새창]	2018-12-26 12:02:14	1	삭제
		이런글엔 사진 인증이 필수아닙니꽈
	14	숙녀 신사 이야기_004. [새창]	2018-12-14 10:02:30	3	삭제
		1938을 정말 재미나고 감명깊게 읽었던 독자에요 그당시 댓글은 못달았지만 진짜 잘 쓴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시리즈는 글이 뭔가 잘 안읽히네요..ㅠㅠ글을 읽다보면 자꾸 막혀서..아쉽네요.. 1938은 진짜 거침없이 술술 읽혔는데.. 그래도 항상 재미나게 읽고있으니 상처 받지마시고 끝까지 써주세요 애독자로서 남긴거에요...진짜루ㅠ 맨날 맨날기다리고 있어요 글언제올라오나요
	13	그게 하필 왜 나인지 모르겠다. [새창]	2018-12-12 11:16:14	25	삭제
		자꾸 잘해주니까 더 그러시는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고 멀리하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소중함을 알아야해요 부모님도. 물론 지금은 병환중이라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님은 가족이라 이해하려하지만.. 와이프분은 더 힘드시겠어요 와이프분 더 토닥여주시고.. 님 마음도 토닥이세요 너무 잘하려 애쓰지마세요. 일방적인 관계는 마음을 좀먹게 해요 좀 떨어져서 봐도 괜찮답니다 추운 겨울...마음은 따뜻하게 보내길 바랄께요
	12	내가 왜이럴까.. [새창]	2018-12-09 10:13:38	9	삭제
		오랜만에 뵙네요..힘드실땐 이렇게 종종 와서 글 남겨주세요 님과 아기...님 가족의 안부를 늘 걱정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8 16:24:11	1	삭제
		126일된 여자애기 키우고 있어요 아직도 통잠을 안자서...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 내가 잘 키우고있는게 맞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고있답니다 크흡ㅠㅠ낮에는 배위에 올려놓고 재우고있어서..미칠꺼같아요ㅋㅋㅋㅋㅋㅋ애기 키우는게 다 이런거겠죠? 다음달에 이유식 들어가는데 그것도 걱정입니다...책 육아라도 해보고 싶어서 댓글 남겨보아용...ㅠㅠ
	10	전 육아에 재능이 없나봐요. [새창]	2018-10-06 04:19:51	3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저는 62일된 애기 지금 키우고있어요 ㅜㅜ 오늘 접종하고와서 밤되니까 보채는데 진짜..속상하구 어찌할바를모르겠고 미치겠고..ㅜㅜ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다 화장실에서 글남깁니다ㅜㅜㅜ 오늘 전 울었어요 하하하하 모유수유하는데 너무 아파서요..엄마의 몸을 갈아서 아이가 크는거 같아요... 같이힘내요ㅜㅜ남편분이랑 같이 드라이브라도 하고오세요 달달구리한것도 좀 드시고...화이팅이에요 ㅜㅜ
	9	기분이 이상함.. [새창]	2018-08-05 21:45:20	2	삭제
		님 우울증이신거 같아요....너무많이 지치신거같아요 ㅠㅠ감히 위로를 드리기도 죄송하네요...그래도 장기전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님 먼저 몸과 마음을 추스려야할꺼같아요..지난글보기해서 임신했을때의 기쁨과 출산후 걱정글을 순서대로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지친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께요!!
	8	나만의 모유수유 성공노하우~~~ [새창]	2018-04-28 11:22:44	0	삭제
		좋은팁 정성글 감사합당~~~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3:03:46	0	삭제
		꼭볼께요 감사해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22:12:51	0	삭제
		고마워요^^
	5	샴푸뭐쓰냐고 엄청많이 물어봐요! [새창]	2016-01-06 22:10:44	0	삭제
		로레알 샴푸.향기좋다. 감사합니다
	4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5-10-19 19:18:42	0	삭제
		교통사고 꿀팁 감사합니다
	3	집밥 백선생 인기 레시피 30가지 모아봤어요~ [새창]	2015-08-27 21:50:56	0	삭제
		고맙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00:16:15	0	삭제
		고맙습니다
	1	30/40/50/60/70/80/90/100/110/120 견적 [새창]	2015-05-06 20:54:38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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