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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강아지 처음 길러보려는데요 [새창]	2013-09-20 23:39:02	0	삭제
		저두 몇달전 이쁜 여아 입양했는데요... 제가 보기엔 남아가 좀 편할듯 싶어요..물론 제 생각이구요.. 그리고 단순히 이쁘고 귀여워서 입양하시는거면 귀찮고 돈 많이 들어가는 일이 많으니깐 좀더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애기 데려온지 2달쯤 됐는데..,매일 강아지에 대해 인터넷 보는 중이에요..귀찮고 힘들고 돈드는게 한둘이 아니라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23:13:35	0	삭제
		친정 와서 잠 몰아서 자고...식구들이랑 시간 보낸다고 댓글들 이제 보내요.. 일단 시댁식구도 가족인데 지들끼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그날 글남길때 속상해서 울면서 너무 흥분한 상태라서 막말 했네요.. 저는 그냥..집에서 응급조치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글남긴거구요...제글에 기분 상하신분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추석전날 가족들 술드신다고 1시 넘어서 잤고...2시반에 라임이 토하는거 보고 일어났네요... 그리고 아침까지 계속 쳐다보면서 마음졸이면서 쳐다봤구요.. 처음 키우는 반려동물이라서 더 애가 탔던거 같구요.. 아침 6시 반쯤 응가하고 사료 줬더니 잘먹었어요... 그래서 8시에 제사지내기전에 라임이 다니는 병원 의사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얘기했더니 지금 잘먹고 잘싸고 활발하면 괜찮을꺼 같다고..식욕없으면 낼이라도 병원오라고하시드라고.. 애기들 10마리중 3-4마리는 포도 먹고도 괜찮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말라고 하셔서 친정왔어요.. 그리고 저희 부부도 집에선 포도 물 떨어진거도 못먹게 싹싹 닦고.. 신경쓴 부분이 포도 양파 초콜렛 이었어요...그래서 신랑이 더 미웠던거 같아요.. 신랑에게 새벽에 라임이 상태를 얘기 해줬더니 라임이 보고 계속 미안하다고 얘기했구요...다신 안그런다고..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시부모님은 시골어서 조금 큰 개들을 밖에서 키우면서 먹다남은 밥?? 이런거 줘서 상관없다고 생각하신거 같아요.. 아무튼 별탈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5:51:31	11/9	삭제
		지금 촌이라서..오늘 추석당일이고 24시간 하는 병원이 젤 가까운게 대구라네요...전화해보니 9시부터 진료 시작이라니깐 친정 가지말고 병원가볼까 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5:00:30	11/9	삭제
		진짜 많이 먹어서 그런거면 좋겠어요... 일단 낼 아침 까진 옆에서 쳐다보고 있으려구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3:34:16	24	삭제
		그니깐요...진짜 막말로 울라임이 잘못되면 시댁식구 얼굴 볼 자신이 없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8:13:52	0	삭제
		웃긴주인일세....힘내요..
	23	헬스 pt 에 관해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ㅜㅜ [새창]	2013-09-10 01:46:36	0	삭제
		저 아는 언니가 pt받구 있는데요...언니 같은 경우엔 30번에 얼마...!!이렇게 하고 매일 받는게 아니라 월 수 금 이렇게 운동하는거 봐주고 나머진 자유헬스 그리고 식단 같은경우는 이런식으로 먹어라고 하고 그날먹은 음식 카톡으로 사진 찍어보내면 나쁜거 좋은거 체크해쥬고.,궁금한거 있으면 막 물어보고 하더라구요..근데...꽤 돈이 많이 들더군요 ㅠㅠ 전 가난해서 혼자 실내 자전거 타영 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3:45:12	0	삭제
		ㅋㅋㅋ 전 반대..,사놓고 못입음..,ㅋㅋ 이거 살빼면 입을수 있어 라고 질렀는데,,,안빠짐...,작년옷은 올해 안맞고,,,,후즐근한 옷만 매일입음...ㅠ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3:40:21	0	삭제
		울신랑은 연애할때 먹는게 이쁘다~~~살쪄도 된다.,,,하다가,, 술취해서,,살빼라더군요.,,!! 충격으로 3일정도 안먹음...,!! 아,,,물론 지금은 더 사이즈가 불어났어용...망했어...!!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3:37:55	0	삭제
		착한일 하셨다가 기분 우울하시겠네요..!! 힘내여~~착한일했으니 복받으실꺼어용...!!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0:54:40	0	삭제
		하늘로 간 애기생각하고 두분맘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그런쪽엔 지식이 없어서 ...힘내라고 밖에 말 못하네여~~~ 와이프분도 빨리 완쾌하시구 두분다 힘내시길바래요~~~
	18	사람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냄새 [새창]	2013-08-22 10:11:31	0	삭제
		난 성냥개비 타는 냄새....!!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22:54:11	0	삭제
		나도 낼부터 같이...해욧...아자아자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9:59:24	7	삭제
		이런글 너무 화나네요...사실 빡치고 욕나와요... 우리부부는 애기 가지고 싶어서 병원다니면서 검사만 몇개씩 했는데.... 결국 애기 생길..확률은 0%라는 의사샘 얘기듣고 ...음... 햐~~신이 있긴 한건가...빌어먹을 세상...먹먹해지네
	15	ㅋㅓㅍㅣ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3-07-26 21:11:54	0	삭제
		먹으라는겨....말라는겨~??!!!!!!! 중간이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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