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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 [새창]	2013-10-08 07:31:57	0	삭제
		엄마가 심했어~~~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7:25:43	0	삭제
		힘내요~~남친이 이해해준다니...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는듯..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행복을 느껴봐요..나중일은 그때 생기면 헤쳐나가구요..미리 걱정하고 힘들어하면 작성자만 스트레스받는거 같인요,,.화이팅
	42	다이어트 방법 관려해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3-10-08 07:13:05	1	삭제
		나도 궁금함..!!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7:07:14	0	삭제
		사람은 한순간인듯해요..제 경험담으론 3년 만나고 힘들어서 헤어지고,,몇개월뒤에 다시 연락닿아서 다시 사귀자고 매달리던 그놈.... 알고보니 딴 여자랑 동거중이었고 그여자 한테는 내 얘길 잠깐만난 여자앤데 자꾸연락온단식으로 말했다는...... 물론 그여자가 한말이라 100%신뢰하긴 힘들지만,, 머..연애때 얘기부터 하자면 너무길고..이런 놈도 있더라구요...하하하~~작성자님 힘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7:42:23	0	삭제
		병원가서 속마을을 좀 털어내고 해봐요.. 저두 결혼하고 혼자 타지와서 1년정도 우울증에 힘들었눈데.., 지금은 이렇게 밝고 명랑해졌어요... 힘내요,..!!
	39	[익명]식습관 문제로 남친과 다퉜어요 [새창]	2013-10-07 07:39:11	1	삭제
		저희 신랑이랑 연애할때 일때메 매일샤워하는거 같아보였고..음식은 좀더럽게..?먹어서 계속 옆에서 얘길해줬어요... 결론은...결혼하니 더 더러워짐,,,,ㅡㅡ;; 같이 밥먹으면 5살짜리 애 만큼 흘리고 묻히고...ㅠㅠ 아직도 저는 폭풍잔소리...씻어라...흘리지마라..깨끗이 먹어라.... 근데 고런건 고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남들 시선도 있고..
	38	말티즈. 허스키. 골든리트리버의 입양/임시보호처를 구합니다 [새창]	2013-10-05 04:22:54	14	삭제
		아..무슨 7개월 애기를 봉지에 묶어서 버리냐...참... 집에 지큼 5개월 와와키우는데 가까이면 데려오고프네영 ㅠㅠ 너무 멀엉~~ㅠㅠ 좋은 분 만나길 바래영~~
	37	대화........약속!!! [새창]	2013-10-04 15:18:06	2	삭제
		아우~~~애기 맘도 이쁘고 엄마맘도 이쁘고~~~~!!
	36	[익명]두여자 중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3-10-02 00:26:47	0	삭제
		제가 헤어진 남친 잊겠다고 나좋다는 사람 만나봤는데요..아무감정 안생겼어요,,, 2번 여자분 만나시면 2번 여자분한테도 나쁜짓이고 님도 그닥 행복해질꺼 같아보이진 않아요... 얼굴보신다면 더더욱 그렇겠죠...같이 다니면 친구부터 시작해서 주위시선을 느끼실텐데., 참을수 있겠어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편해서 사귄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35	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새창]	2013-09-24 22:34:55	0	삭제
		손이작은아이 / 저도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긴하지만..딸이 맞스므니다...!!
	34	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새창]	2013-09-24 22:17:12	1	삭제
		이미리내/ 장모치와와 블랙탄이에요 없는게없네/ 먹을때도 있고 안먹을때도 있구...의사쌤이 사료가 적당량이래요..ㅠㅠ 지금은 밥 마니주면 많이 주는데루 먹어가지고 살찌면 관절도 안좋다하고...그래서 딱 정량만 주고 있어용~~똥에서 사료냄새가 나서 먹는듯...금방싼 따끈한것만 먹더라구요 ㅠ쥬
	33	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새창]	2013-09-24 18:59:42	0	삭제
		ㅋㅋㅋ 배때지......ㅋㅋㅋㅋ
	32	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새창]	2013-09-24 16:13:19	0	삭제
		저리다...오호호호... 먹은줄 모르고 뽀뽀하다보면 냄새가.. ㅠㅠ 거실로 나가보면 먹다남은 흔적이....ㅠㅠ
	31	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새창]	2013-09-24 13:51:21	0	삭제
		저도 매일 배 쓰담쓰담....몰캉 몰캉 해요.. 이뿌다니 감사함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04:02	4	삭제
		글 작성자 입니다.. 우선 제글때문에 이렇게 된거 죄송하게 생각듭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반대나 악플이나 조금 속상하긴 했지만..저도 시댁을 "지들" 이라고 표현 했던 부분은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 생전 처음 키워보는 반려동물이고..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설사하고 토하는게 불쌍하고 화나고..속상하고 혹여나 잘못될까 울다가 작성한 글이라서 너무 격해진거 같습니다,.반성하고 있구요... 본글에 댓글 달아놨지만..현재 상태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사 지내기전에 시댁식구 신랑 포함해서 얘기했더니...그뒤엔 안먹이셨어요... 신랑은 계속 미안하다고 했고..어머님은 어쩌냐고 걱정하셨고..아버님은 개는 개답게 키워야한다고...,아윽...ㅠㅠ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하고 글쓴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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