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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pp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1
    방문 :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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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pp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9객][브금] 레알 약 빨고 그림 그리는 화가 [새창] 2012-10-03 10:57:49 0 삭제
    저 분 건강이 심히 걱정되네요;;;; 실험 한 번 해보겠다고 아무 마약이나 한 번씩 해봤다간 순식간에 세상 뜰 수 있다고 들었어요.
    대마초부터 시작해서 적응기간을 두고 독한 순으로 천천히 해보는 게 그나마 안전(?)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가끔 좀 크게 흥분시키고 센 마약 같은 경우는 대마초를 순차적으로 써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했던가.. 그래요.
    한마디로 이 화가는 정말 약 빠는 데에는 도사일 거라는 것.

    게다가 중간에 한국말 나온 부분... 美死
    22 [9객][브금] 정말 약 빨고 그림 그리는 화가 [새창] 2012-10-03 10:57:49 19 삭제
    저 분 건강이 심히 걱정되네요;;;; 실험 한 번 해보겠다고 아무 마약이나 한 번씩 해봤다간 순식간에 세상 뜰 수 있다고 들었어요.
    대마초부터 시작해서 적응기간을 두고 독한 순으로 천천히 해보는 게 그나마 안전(?)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가끔 좀 크게 흥분시키고 센 마약 같은 경우는 대마초를 순차적으로 써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했던가.. 그래요.
    한마디로 이 화가는 정말 약 빠는 데에는 도사일 거라는 것.

    게다가 중간에 한국말 나온 부분... 美死
    21 [펌]국가유공자가 된 썰.txt [새창] 2012-10-03 10:25:50 0 삭제
    세상에.... 중간 정도까진 그래도 설마- 설마- 조마- 조마-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는데....
    소장 2/3가 썩어 문드러져 나간 시점부터 아 정말 눈물날 거 같고 막 부모님 마음 싱크로 되고 ㅠㅠㅠㅠㅠㅠ
    군대에서 죽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던데 ㅠㅠㅠㅠ 오싹 오싹 ㅠㅠㅠㅠㅠㅠㅠ
    6급이니 뭐니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ㅎㅎ 이 얼마나 다행인가!!! 슈퍼저금통 너 이녀석!!
    어디 사는 누가 어느 구석에 올린 글인진 모르겠지만 필력 쩐다! 넌 큰 인물이 될 것이여~ ㅠㅠㅠㅠ 궁디 팡팡...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장병 화이팅!!! 다들 참 고생하십니다요 ㅠㅠ 아오 빡쳐 ㅎ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08:32:21 1 삭제
    대단한 영상입니다. 초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훌쩍 넘는 나에게 다시금 리코더를 사서 배우고 싶게 하다니... (실제로 구입 정보 구하는 중;;;)
    19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12:12:14 3 삭제
    얼마 전에 20세기 문학인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던 게 생각나네요... 윤동주를 포함해서 대단한 능력에 인물도 참 훤했다고..
    찾아보니 '얼굴이 문학'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들의 말 한마디가, 글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과는 다르게) 수 많은 젊은이들을 사로잡았고, 여자들 가슴을 울렸는지 ㅎㅎ 제가 깨닫게 된 게시글이었어요.
    그 비슷한 기분을 지금 이 글을 읽으며 느끼고 있네요. 반해버렸어요.

    아, 물론 전 여자입니다. *^ㅁ^*
    18 아이유의 댄스역사...swf [새창] 2012-09-15 07:13:02 0 삭제
    오오오오 꽤 잘하잖아!!!! >ㅁ<
    17 아기와 개 ..... [브금] [새창] 2012-09-05 14:07:25 3 삭제
    11 음... 자라온 환경 탓도 있겠지만, 개가 원래 아기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일 줄 아느냐, 경쟁상대로만 보느냐- 의 차이일 것 같아요.
    천성적으로 가족을 잘 챙기는 개들이 있어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사냥개들은 공격본능이 강해서 아이에게 위험할 것 같구요..
    실제로 그런 사고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날 수 있다고 들은 듯.
    하지만 경비견 같은 애들은 오히려 애들을 지켜주죠. 복서나 도베르만, 져먼 셰퍼드 같은 애들요.
    에) 아이를 다른 개로부터 지키는 도베르만의 모습: http://youtu.be/ZXCrmrcQnU4
    그 외에도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다른 외부로부터 지키거나, 다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오면 주위에 짖어서 주인의 시선을 끄는 등
    자신이 지켜야할 무리를 잘 구분하고 가족처럼 챙기는 개들이 있음!! ㅎㅎ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고 하죠? 개 먹을 때 애가 아무 것도 모르고 밥 그릇에 손 넣고 못 먹게 막아도 얌전.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아이가 건드리고 안 줘도 얌전.

    물론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벌어질 지 모르니 부모는 언제나 아이에게서 시선을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조심 또 조심.
    16 아기와 개 ..... [브금] [새창] 2012-09-05 14:07:25 27 삭제
    11 음... 자라온 환경 탓도 있겠지만, 개가 원래 아기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일 줄 아느냐, 경쟁상대로만 보느냐- 의 차이일 것 같아요.
    천성적으로 가족을 잘 챙기는 개들이 있어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사냥개들은 공격본능이 강해서 아이에게 위험할 것 같구요..
    실제로 그런 사고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날 수 있다고 들은 듯.
    하지만 경비견 같은 애들은 오히려 애들을 지켜주죠. 복서나 도베르만, 져먼 셰퍼드 같은 애들요.
    에) 아이를 다른 개로부터 지키는 도베르만의 모습: http://youtu.be/ZXCrmrcQnU4
    그 외에도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다른 외부로부터 지키거나, 다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오면 주위에 짖어서 주인의 시선을 끄는 등
    자신이 지켜야할 무리를 잘 구분하고 가족처럼 챙기는 개들이 있음!! ㅎㅎ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고 하죠? 개 먹을 때 애가 아무 것도 모르고 밥 그릇에 손 넣고 못 먹게 막아도 얌전.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아이가 건드리고 안 줘도 얌전.

    물론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벌어질 지 모르니 부모는 언제나 아이에게서 시선을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조심 또 조심.
    15 천리행군 두번해봤냐고 묻는 글이 있어서 .... [새창] 2012-09-05 13:27:01 0 삭제
    우와아 대한민국 국군 장병 화이팅!!! 머어어시따!!!! 늠름하다!!! 잘생.......
    제가 아는 동생도 11사단 들어갔어요. 거기 요즘 많이 전산화(?) 되고 편하다는 것 같다는데 행군이 많다더라구요. ㅎㅎ
    40km고, 100km고, 400km고;;; 어차피 제 머릿속에서 가늠이 안 되네요.
    40km면 마라톤 거리를 걷는 거겠고. 400km면.... 응?;;; 그거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간 못 미치는 거리 아닌가요;;; 대박.
    짐 엄청 무겁다던데;;; 위에 드라고닉 님 의견에 추천드렸어요.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군인들 보급품에 신경 좀 써라 한국 정부야.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4 02:11:33 1 삭제
    아... 브금도 정말 상콤하고 녀석들 시원~하게 내려가는 모습이 참 흐뭇하네- 라고 생각하며 내려왔는데...
    ...........알고 싶지 않았어, 내 눈엔 보이지도 않았어 그 갈색 물질들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13 위안부 유엔 서명(10만이 되면 유엔 특별안건이 됩니다) [새창] 2012-09-04 00:40:58 4 삭제
    음... 다시 와봤는데 뭐... 굳이 서명하실 분들 막고 싶진 않아요. 나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전 서명 안 했습니다.
    저 서명을 한 이후로 스팸 메일을 받게 됐다는 가입자도 있었고, 그 밖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 하고 디스 당하고 있더군요.
    전 '당신의 이메일 주소를 소중히 여긴다면 서명하지 마세요!'라는 충고를 따르기로 했어요.
    하다 못 해, 이 단체가 세계 각국의, 또는 실질적인 국제 단체들의 일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든가
    뭔가 오프라인에서 각종 행사 등을 실제로 벌였으면 그래도 서명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이건 뭐...
    이 운영진에게 더 이상 떡밥 주고 싶지 않네요. 일단 전 그렇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정대협을 포함하여 제 지역사회 시민단체가 실질적으로 꾸리는 캠페인에 참여하렵니다.
    12 위안부 유엔 서명(10만이 되면 유엔 특별안건이 됩니다) [새창] 2012-09-03 23:35:52 4 삭제
    여러분!!!! 저도 도대체 이 단체가 뭐하는 단체인지 너무 궁금해서 avaaz.org로 직접 들어가봤는데요,
    결론적으로 이 웹사이트는 너무 엉망이에요.

    저 /petition이라는 폴더/페이지는 avaaz.org에서 찾아 들어갈 수 없구요.
    그래서 avaaz.org/petition에서 about 정보를 보면 결국 따로 만든 페이지 같은데 왜, 무슨 목적으로 만든 건지 제대로 나와있지도 않고...
    보아하니 petition에서 가장 표를 많이 얻은 9개 골라서 홈페이지에 개재한 듯 한데...
    아고라처럼 아무나 청원서 시작하고, 목표 인원은 150만에서 3만까지... 이건 10만...
    여기저기에서는 '게으른 운동권',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쉽게 클릭질하는 운동' 뭐 이런 걸로 까이고 있구요.
    (뭐 네티즌 서명으로만 이루어진 이런 단체 및 활동 전부를 까는 겁니다만, 대표적인 게 바로 이 아바즈)
    avaaz측에서는 '봐라, 이 특정 주제에 관해 이만큼이나 서명을 해주었다- 그래서 이 숫자를 해당 관계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효과가 있었다-'
    뭐 이러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거기가 아니었어도 이슈가 되는 주제들이었고.
    그리고 단순히 네티즌들한테 감정으로 선동하며 표만 모아서 일을 진행한다며 까이기도 하고.
    인터넷 뉴스 기사거리 정도이며, 실질적인 세력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아고라 수준. 단지 월드와이드. 나름 의미는 있겠네요.
    11 뚱뚱한 사람이라도...사람이에요 ... [새창] 2012-09-03 08:58:50 2 삭제
    실례지만 저는 솔직히 글쓴이 학생의 부모님들한테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자기가 잘 낳았는데 그 모양이냐는 말 하며... 어쩜 그렇게 무식한 말들을....

    그래요, 정말 우리 어린 친구가 철이 일찍 많이 들은 것 같아요. 글 처음 읽는 순간부터 중간에 나이가 밝혀지기 전까지 이제 곧 중학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초등학생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 했어요. 말하는게 어쩜 이리 깊을까... 만약 지금 그 무거운 체중이 준 좋은 점이라면 딱 하나 그거 들 수 있겠네요.

    학생, 꼭 병원 가봐요. 엄마가 몸에 뭐가 많아서 그렇다고 했다면서요? (아니 딸애 몸에 무슨 이상이 생겼는지 아는 것 같은데 말을 그리 무식하게 해...)
    몸에 지금 이상 있는 거, 그거 고치면 돼요.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말아요.
    혼자 굶고 운동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의학적인 도움, 부모님의 전폭적인 (경제적/심리적) 지원, 그리고 학생의 의지와 욕구. 다 있어야 돼요.

    하, 솔직히 애한테 무슨 이상이 생기면 가장 먼저 탓하고 짊어져야 할 사람들은 바로 애를 그렇게 놔둔 어미요 아비인데.
    사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탓을 한다면 부모 자신들을 탓해야지. 딸애한테 그런 상처를 줘??
    난 만약 내 아이의 갑상선에 문제가 와서 체중을 비롯한 각종 몸 밸런스가 조절이 안 된다 하면, 너무너무나 미안하고 슬플 것 같은데.
    후우,... 그런데 학생은 부모님한테 아쉬운 소리는 안 하는 것 같네요. 참 착하네. 그대로 이겨내길 바랄게요.

    꼭 진찰 받고 함께 이겨내요!! 화이팅!!!!
    10 뚱뚱한 사람이라도...사람이에요 ... [새창] 2012-09-03 08:58:50 21 삭제
    실례지만 저는 솔직히 글쓴이 학생의 부모님들한테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자기가 잘 낳았는데 그 모양이냐는 말 하며... 어쩜 그렇게 무식한 말들을....

    그래요, 정말 우리 어린 친구가 철이 일찍 많이 들은 것 같아요. 글 처음 읽는 순간부터 중간에 나이가 밝혀지기 전까지 이제 곧 중학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초등학생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 했어요. 말하는게 어쩜 이리 깊을까... 만약 지금 그 무거운 체중이 준 좋은 점이라면 딱 하나 그거 들 수 있겠네요.

    학생, 꼭 병원 가봐요. 엄마가 몸에 뭐가 많아서 그렇다고 했다면서요? (아니 딸애 몸에 무슨 이상이 생겼는지 아는 것 같은데 말을 그리 무식하게 해...)
    몸에 지금 이상 있는 거, 그거 고치면 돼요.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말아요.
    혼자 굶고 운동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의학적인 도움, 부모님의 전폭적인 (경제적/심리적) 지원, 그리고 학생의 의지와 욕구. 다 있어야 돼요.

    하, 솔직히 애한테 무슨 이상이 생기면 가장 먼저 탓하고 짊어져야 할 사람들은 바로 애를 그렇게 놔둔 어미요 아비인데.
    사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탓을 한다면 부모 자신들을 탓해야지. 딸애한테 그런 상처를 줘??
    난 만약 내 아이의 갑상선에 문제가 와서 체중을 비롯한 각종 몸 밸런스가 조절이 안 된다 하면, 너무너무나 미안하고 슬플 것 같은데.
    후우,... 그런데 학생은 부모님한테 아쉬운 소리는 안 하는 것 같네요. 참 착하네. 그대로 이겨내길 바랄게요.

    꼭 진찰 받고 함께 이겨내요!! 화이팅!!!!
    9 [미친공연] 싸이-새 .swf [새창] 2012-09-03 02:22:41 3 삭제
    111 동영상 검색해보니 2010년 11월 19일짜 방송이라고 뜨네요. ^^ 약 2년 전 공연... 톡 님이 설마 1집 데뷔곡인 걸 몰라서 질문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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