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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0:36:00	0	삭제
		진통제는 적어도 2일전에는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여차하면 한약 드세요. 한약이 짱짱이라고 하네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0:34:47	0	삭제
		아빠께 침대드리고 나는 바닥에서 자면 되지 않을까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0:34:10	0	삭제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토닥토닥) 기분도 나쁘셨을테고 ㅜㅜ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되도록이면 흘려들으세요. 작성자 님은 선생님과는 달리, 동성의 사람을 사랑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잖아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배워왔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시는 거겠지만, 그래도 시야를 넓히셨음 좋겠네요..
	557	[펌] 영화 어땠어요? [새창]	2014-04-10 20:27:46	0	삭제
		이거 공포 글 아녔어요?ㅋ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556	단언컨대 달걀반숙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새창]	2014-04-09 19:57:07	0	삭제
		아빠?!!! 엄마가 아니고 !
	555	[익명]따돌림 당하는게 뭐가 창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09 01:04:46	1	삭제
		생각해보니 나도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왕따 이런 거였네. 발표하면 애들이 대놓고 아 쟤 또 잘난척해 재수없어 지만 알지 또 ㅋㅋㅋ 이러고 비웃어서 선생님도 난처해하고 그랬는데. 그런데 신기하게 난 거기에 주눅들거나 하지 않았어. 지금 그러면 되게 신경 쓰일텐데 말야. 걍 "뭐라 지껄이는 거야, 니까짓게." 라는 건방진 생각을 했지 ㅋㅋㅋ 얘들이 왕따시켜서 슬프니? 그럼 걔네들은 너랑 맞는 사람이 아닌거야. 어떻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겠어. 봐봐 김연아나 유재석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너 역시 누군가를 싫어하잖아? 하지만 반대로 너도 누군가를 좋아하지.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누군가는, 아니 어떤 사람들은 너를 좋아할 거야. 아직 널 알아줄 친구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야. 인생 살면서, 친구 3명을 사귀면 잘 산 인생이라고 하잖아. 쉽게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마. 어떻게 견디냐고? 공부해. 재수없다고 욕하든 잘난척한다고 뭐라하든 고등학교때 남는건 대학 어디갔는지, 모의고사 몇등급인지, 그정도야. 정말 열공해서 공부 꽤나 하는 애가 되면 얘들이 섣불리 못건들여. 이건 믿어도 돼. 적어도 나는 그랬거든. 너가 하고 싶은대로 살어. 하나뿐인 네 인생이야. 왜 남들눈치를 봐? 걔네들은 네 눈치 안보잖아 ㅋㅋㅋ 힘내라! 모의고사 보고 중간기말 내신챙기다보면 수능볼 때 되어있을 거야. 네 인생에 집중해. 아 맞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넌 나쁜 애는 아닌 것같아. 호감가는 사람이야. ㅎㅎ 그러니까 주눅 들지마 :>
	554	혼자서 들른 광장시장 육회비빔밥... [새창]	2014-04-05 10:56:48	0	삭제
		광장시장 가서 후회만 잔뜩 하고 돌아왔는데 이런 곳도 있었네요
	553	국가망신 [새창]	2014-04-02 18:22:48	0	삭제
		같잖지도 않은 선배란 애들한테 굴려질 바에야 차라리 아싸가 낫지.
	552	[익명]미안한데요... [새창]	2014-03-28 21:46:08	0	삭제
		금방 잘 해결되고, 나아질 거예요. 조금만 더 힘을 내요. 후에, 지금을 돌아봤을 때, "아 그럴 때도 있었는데 ㅎㅎ" 하며 웃어넘길 수 있게 될 거예요. (토닥토닥)
	551	[익명]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4-03-26 20:21:30	3	삭제
		야호 베오베! 누군가를 진짜로 좋아하게 해주세요...ㅠ
	550	알바중인데 재밌는 일이 벌어짐ㅋㅋㅋ [새창]	2014-03-24 20:20:30	97	삭제
		레어닉이라길래 올라가서 확인해봄 ㅋㅋ 레알 레어닉
	548	ㅋㅋㅋ 신입생 환영회 포스텈ㅋㅋ [새창]	2014-03-19 09:03:24	0	삭제
		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
	547	오늘 엄마한테 털어놨어요. 몇년간의 짐 [새창]	2014-03-18 21:25:44	7	삭제
		행복하세요! 엄마도 드디어 아들이 당신을 믿고 이야기해주었구나 싶어서 기쁘셨을 거예요 :>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0:07:58	57	삭제
		그렇게 말하는 저 인물은 정작 인기있는 성인만화가..★ 심지어 엄청 하드한 내용으로 가득채우는 성인 만화를 그리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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