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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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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7 오늘 같이 기쁜 날 다시보는 파괴신 [새창] 2016-12-09 18:31:5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담 대선때 걱정이 많은 후보 찍어주시길 ㅌㅋㅋㅋㅋㅋ
    1036 와플의 진실 [새창] 2016-12-07 00:35:40 21 삭제
    복근 한번 만들어드려요??
    1035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7:52:36 26 삭제
    제 친구중에 어릴 때 아버지의 불륜을 어머니랑 같이 발견한 친구가 있는데, 불륜을 저지른 아버지도 원망하지만 해결하지 못 한 어머니를 원망하는 마음도 있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여성으로서의 자존감도 또 어머니로서의 용감함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4:33:0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님건데 왜 자길 위해 써란거죠??
    ㅋㅋㅋㅋㅋ자기가 하느님이야 뭐야
    1033 아쥬 기분 째지는 수달 [새창] 2016-11-29 13:24:14 1 삭제
    귀엽다 ㅠㅠ 동물원에서 수달 봤는데 완전 애교쟁이에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ㅠㅠㅠㅠ 통통한 꼬리하며...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3:23:00 2 삭제
    무슨 직장상사도 아니고 왜 그렇게 말을 한대요...
    너무 섭섭하시겠다...
    1031 다들 화장 언제부터 잘하게 된거에요? [새창] 2016-11-23 00:14:50 0 삭제
    ㅋㅋㅋㅋㅋ친한 친구들한테 쿠사리 몇번 먹고나면 늘어요
    1030 마동석 진짜 싫다. [새창] 2016-11-11 16:42:28 9 삭제
    남녀칠세마동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남녀는 칠세부터 마요미와 동석할 수 없단 뜻이예요??
    1027 문제) 제가 주문한 음료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6-10-25 12:03:22 6 삭제
    영수증 있으면 가격 한번 확인해보세요
    콘파냐랑 저런 블렌디드 음료랑 가격 자체도 다를뿐더러 소수이지만 콘파냐를 즐겨마시는 사람들도 있어서 꼭 확인하고 물어봐야되는데 알바가 콘파냐 자체를 모르는것 같네요
    어느 브랜드나 기초 음료 레시피 나눠주고 숙지 확인할텐데 왜 자기가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도 않고 고객부터 나무란데요??
    1026 알바하다 클레임 걸렸어요. [새창] 2016-10-11 15:46:01 15 삭제
    제 경험상 인터넷이나 전화로 컴플레인거는 고객들은 앞에서 아무말 안 하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회사 홈페이지 통해서 컴플레인 걸린적이 있었는데 점장님과 담당자분이 cctv 돌려보시고는 손님과 제가 웃으면서 얘기하고 손님도 인사까지 하면서 나가는 장면을 보시고 사람 속 참 알 수 없다고 하신적이 있어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요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했고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했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했다면 님이 잘못한게 아니예요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6:04:05 2 삭제
    저 예전에 일하던곳은 케이크를 줬는데 좀 처치곤란였어요...가족들도 저도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 고민하다가 친척집에 가져가서 나눠먹었어요.. 생각보다 친척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같이 커피 마시면서 나눠먹기도 했고..
    저 돈이면 차라리 작은 쿠키 세트나 롤케이크 같이 보관도 가능하고 선물 구색하거나 추석 기분나는 다른 선택도 가능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24 이혼하라는 댓글의 글들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08 11:16:34 26 삭제
    저도 그 글 기억하는데여...
    이혼하라 하시는 분들 보면 감정이입이 돼서 진짜 이혼하란 분들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글쓴이 감정에 공감을 했거나
    이혼이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제시 혹은 이혼을 추진하기에는 큰 용기도 필요하니 응원 차원에서 적었다고도 생각해요
    여기서 우리끼리 얘기해봐야 결정은 원글 작성자님 몫이고 똑똑한분인것 같던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 동원해보고 노력한 후에 최선의 결정하실 것 같아서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ㅎㅎ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23:10 0 삭제
    음... 작성자님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다른분들 맘도 이해는 가는데 제 경험상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우울증이 찾아오면 앞에 있는 상황에 용감하게 맞서지 못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작성자님 님은 정말 똑똑하고 지혜로운분이예요
    육아 때문에 혼자 힘들고 못된 남편이 나쁜 말로 님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려놨지만 그건 진짜 님이 아니예요
    아기 낳기 전 또 결혼 전 당당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던 그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스스로 자랑스럽고 혼자서도 행복한 그 모습을 찾아간다면 지금 상황의 답 또한 찾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은 사랑스럽고 존귀한 존재예요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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