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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31
    방문 : 15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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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2 오유에 도장깨기 하러 오는 웃대인 [새창] 2017-03-23 23:03:41 5 삭제
    저분 정말 닉값하실듯 ㅋㅋㅋㅋㅋㅋ
    1051 먹거리 x파일 게시판 근황.jpg [새창] 2017-03-22 02:14:25 14 삭제
    그 거품에 많은분들의 생계가 걸려있어요
    이렇게 확 꺼버렸으면 안 됐어요
    105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0 17:51:48 7 삭제
    동생 안녕하세요?
    저는 고3때 수능에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겹쳐서 일년사이에 살이 십키로가 넘게 쪄서 60중반까지 찐적이 있어요
    아 참고로 제 키는 165예요
    옷도 맞는게 점점 없어져서 옷 사러 가기도 싫고 주변에서 살이 너무 많이 쪘다고 놀림도 많이 받아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어요
    예쁜 여자들을 보면 질투도 났지만 그냥 부러워하는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당시에 소녀시대가 대세였는데 딱 붙는 스키니진 입은 예쁜 그분들을 보면서 나도 꼭 한번 입어보자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첫주에 한거는 세끼 다 먹되 간식을 안 먹는거였어요
    나머지는 똑같이 먹구요
    그랬더니 일주일만에 이키로가 빠졌어요 ㅎㅎ
    그리고 그 담주에는 양을 좀 줄여서 세끼 먹고
    그 담주는 두끼 먹고
    그 담주는 단백질 위주의 탄수화물 줄이기를 했고요
    또 그 담주에는 집 앞 초등학교 운동장 다섯바퀴 걸어서 걷기를 했는데 꼭 밤에만 했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남이 저를 보는게 무서워서 그랬어요 ㅎㅎ 뒤에서 뚱뚱하다고 할까봐
    그렇게 몇주 했는데 어느날 몸무게를 재보니 54키로가 되있는거예요
    그 때부터는 신기하고 재밌어서 계속 살 빼고 꾸미고 했던 것 같아요
    살이 더 빠지고 그 때는 체질도 바뀌고 식욕도 줄어서 그 뒤로는 살이 많이 안 찌더라구요
    그리고 자신감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구요
    근데 그 어릴 때 보다 더 살아보니 외형보다 소중한것도 관리보다 더 신나고 재밌는 것도 많더란거예요
    근데 솔직히 이런 얘기 귀에 안 들어오죠? 그럴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님 지금도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그러니깐 너무 자신을 미워하지 말구요
    지금이 싫다면 바꾸면 돼요 ㅎㅎ 너무 멀고 막막하게 생각하니 발 때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딱 조금씩 한발짝씩 자기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듣고 다독여가면서 나아가보세요
    떠나고 싶다하셨는데 완전 강추해요! 가고싶은곳 정해서 여유있게 쉬다가 오세요
    그러면 하고싶은게 생길거예요! 뭐든지 해보세요
    지금 그만두기엔 너무 밝은 길도 행복한 날들도 많아요
    1049 게임중독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2-27 11:42:33 1 삭제
    임신중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 기회라고 얘기하시고 만나서 솔직하게 님 마음을 다 털어놓고 책임감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랑 많이 받고 예쁜 아기 행복하게 키우셔야하는데 맘이 넘 아프네요 ㅠㅠ
    1048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2-16 00:54:39 4 삭제
    상황이 너무 황당한데요? 기분이야 나쁠 수 있었다 치더라도 해결방법이 너무...
    기분 나쁘면 차라리 그거 가족들 나눠주고 먹지말고 내가 준것만 먹으라고 애교있게 얘기했으면 알콩이달콩이 글이 올라왔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5:09:14 0 삭제
    가끔 반말 섞어서 대답하심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얘랑 살면 재밌냐고 할 때
    "네 재밌어^^"
    ㅇㅇ이 말 잘 듣냐
    "응 잘들어요^^"
    포인트는 해맑게 하셔야되고
    기분 나빠하면서 뭐라하면 웃으면서
    "아이~ 왜구래요^^"라고 여유있게 날려주세요
    저는 예전에 직장 동료가 안 친한데 반말해서 반말로 몇번 대답했더니 싹 고치더라구요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 같은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 하는듯
    1046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2017-01-25 19:04:17 4 삭제
    전 고3 때 시험 중간에 끼여있는 자습시간에 잠와서 양치하렀다가 학생주임선생님이 들어가라해서 거품만 뱉고 입 행구다가 바로 안 들어갔다고 눈물나게 맞았어요
    거품을 삼키란건지 뭔지
    자습담당 선생님한테 허락 받고 나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가끔 그분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3:10:02 17 삭제
    그래도 태어난지 사흘된분이 저정도면 엄청 훌륭한건데...
    1044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4:57:28 2 삭제
    살 찌는데 기름 한방울 안 보태준것들이 말도 많네
    거울이나 보지 ㅉ ㅉ
    104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11 16:42:13 6 삭제
    만약 반대로 일어났으면 어땠을까?
    1042 여러분! 17학년도에도 항공과 똥군기는 여전합니다!!!^^ [새창] 2016-12-30 13:56:02 0 삭제
    저런 애들이 취직하면 더 큰 문제일듯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9:16:30 4 삭제
    댓글 보기 전에는 이십대 초반의 나이 어린 친구들이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님이 결코 예민하거나 삐뚤어진거 아니예요
    형제간에 더블데이트 할 수도 있죠 있는데 님 의사는 묻지도 않고 그냥 님이 다 이해해라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봐요
    남자친구 말대로 아는게 많이 없고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면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모든걸 가르쳐줄 수도 없고 그 과정에 님이 너무 피곤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화가났을 땐 어떤 결정도 내리지 마시고 기분이 좀 풀릴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후회하지 않을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기분 풀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19:44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전 선희말곳ㅅㅓ니 보고 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039 쩝쩝 소리 지적하지마라! [새창] 2016-12-16 11:14:58 9 삭제
    쩝쩝거리는게 예의가 아니니깐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들은 더 신경써서 주의 주고 고칠 수 있게 도와줘야지
    그래야 어디 가서 싫은 소리 안 듣고 손해 안 보지
    그래서 얘기하는데 나는ㅋㅋ
    1038 욕주의) 답답한 친구 이해시킬 방법좀.. [새창] 2016-12-10 14:01:59 69 삭제
    그 농어촌전형 못 알아듣던 동생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 대학간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동일인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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