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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후깨워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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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2:05:37	0	삭제
		그런거 안쓰는게 좋아요ㅎㅎ 예전에 제가 써놓은걸 누군가 본적이 있는데 그 부끄러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어요ㅎㅎ
	217	<m>키가 크긴 크네요 [새창]	2013-07-15 02:58:22	0	삭제
		모두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월요병 잘 이겨내시구요 늦은 밤이지만 꿀쟘 자시길 바래요~
	216	[익명]짝사랑이란 [새창]	2013-07-15 02:54:42	0	삭제
		벌써부터 사랑을 아셨네요 물론 많이 아프겠지만 남들보다 좀 더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 있고 성숙해지는 발판이 될 것 입니다
	215	우리 집이 너무 멀다고 치킨 배달이 안된대요 [새창]	2013-07-15 02:48:04	0	삭제
		ㅋㅋㅎㅎ여리시네요 귀여우신ㅎㅎ 힘내세요^^
	214	<m>키가 크긴 크네요 [새창]	2013-07-15 02:46:54	0	삭제
		네^^ 잘 다녀오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213	<m>키가 크긴 크네요 [새창]	2013-07-15 02:46:23	0	삭제
		부럽네요 전 키큰 여자가 좋습니다^^
	212	[익명]현직 고등부 수학강사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3-07-12 03:40:28	0	삭제
		1+1은 2인가요?
	211	[익명]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새창]	2013-07-12 03:36:58	0	삭제
		짧고 간절하다..ㅠㅠ
	210	방학이 좋네요 [새창]	2013-07-12 03:36:01	0	삭제
		흐허 피망님ㅋㅋㅠㅠ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2:59:47	0	삭제
		요샌 할머니도 믿을게 못되요.. 차라리 파출소 앞에 앉아있으시는게..
	208	[익명]아무도 좋아 하지말자 [새창]	2013-07-12 02:57:20	0	삭제
		제가 봐왔던 사랑의 끝은 90%가 불꽃 처럼 식어버렸어요. 그렇게 식은 불꽃은 한줌의 재도 남기지 않고 홀연히 각자의 길을 가더군요. 하지만 그 꺼져가는 불꽃을 보면서도 믿고 싶은게 사랑이더라구요. 슬픔이 될지 행복이될지는 해봐야 아는거죠 물론 제 생각엔 끝이 슬픔 일거란 생각이 확실히 더 강합니다.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전 그 끝이 어떻든 사랑을 쟁취하고 싶어요 내일 죽을것이 두려워서 오늘을 포기하지 마세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2:51:36	0	삭제
		샤이닝 추천합니다ㅎㅎ 바닐라는 오전,오후에 보세요 지금보심 잠와요~
	206	정말 94년생이 어린건가요? [새창]	2013-07-12 02:50:14	0	삭제
		너무 겁먹을거 없어요 남들 빠르게 가는거요? 친구분들 나이면 20살이겠죠? 20살이면 술과함게 빠르게 늙어가고 있겠네요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구요 자신의 단점들을 장점으로 생각해보세요 친구가 없으셔서 술 잘안드시죠? 그것도 장점이죠
	205	정말 94년생이 어린건가요? [새창]	2013-07-12 02:46:01	0	삭제
		ㅋㅋㅎㅎ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어요 아마 거진 모두가 그랬을걸요? 다만 숨기거나 이겨냄으로 티가 안날뿐이죠 미국 8년차면 영어 하나는 엄청 잘하시겠네요ㅎㅎ 학교다니면서 느낀게 다른건 다 필요없더라구요 오직 영어만이 남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작성자님은 인생에 반은 버신거죠ㅎㅎ 또 걱정하는 살이야~ 독하게 마음먹고 빼면되죠! 저도 재수할때 1년에 300일은 집에만 있었어요. 재수때의 스트레스로 백옥같던 피부가 여드름으로 엄청 안좋아지고.. 계속해서 현실을 부정하려해도 피할 수 없더라구요. 거울도 안보고,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선 항상 불끄고 있고.. 사람도 마주치기 싫었죠.. 제 얼굴을 보는것도 싫었구요. 그러다 하나 둘 힘들지만 일어서서 노력하니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현재는 피부 엄청 좋아지고 모든게 달라졌어요 그때 깨달은게 있다면,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 마인드 하나가 바뀜으로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구나.. 그러니 이제 운동도 하고 슬슬 사회에 발을 디뎌보세요
	204	흐어어... 잠도안오고.. 친구도없고.. [새창]	2013-07-12 02:38:08	0	삭제
		그리고 당장 학교를 안다니고 집에서 게임만 한다고 해서 자신을 쓰레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ㅎ 게임을 했든 뭘했든 그 시간은 없어진게 아니라 지나간 겁니다 그 시간은 현재에 재미와 약이 될 수도 또 미래엔 교훈이 되어 더이상 그런 시간들을 갖지 않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구 맘 편히 지나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게임 시간을 줄이고 운동이나 또 책,공부등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쓰레기라고 말하지 않을만큼 자존감을 키워보는게 어떨까요? 친구는 정말 다가가면 사귀귀 쉬워요 일단 알바,운동,학원 등을 다니면서 자주 보는 사람과 친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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