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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1:12:57	0	삭제
		음 비굴해요ㅋㅋ 박스티 나갈때 입게된다면 차분한 말투로 물어보세요 그렇게 물어봤는데 못입게 하면 정말 못된거죠 산지 얼마 안된 티를 집에서 입으면 금새 더러워지니까 동생분이 그렇게 예민하게 말 한거 같아요 누나분께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ㅋㅋ^^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1:06:09	0	삭제
		ㅋㅋ착하시네요 저는 그냥 이번에도 너그럽게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동생분, 또 언니옷 입는다면 그땐 말하세요 그럼 나도 그거 입는다구요ㅎㅎ
	320	[익명]난 연애할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새창]	2015-07-09 00:38:58	0	삭제
		저도 그런 마음으로 경시 하고 자기계발의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똑똑하시니 다른 말 다 생략하고 결론은 원하던 일들이 손에 잡히니 연애는 멀어졌네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 기분일까요.. 역시 중도의 길이 가장 좋지만 그게 참 어려워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0:34:34	0	삭제
		바보.. 그런 사람이랑 엮이지 마세요 도박꾼들은 원금 회수는 불가능할 뿐더러 역으로 더달라는 사람입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0:32:30	0	삭제
		갑자기 창피해지네요.. 무슨 마음인지 저도 알아요 좀 나아지니깐 잊고있었네요 힘내세요. 저도 그때나 지금이나 힘내고 있습니다ㅎㅎ
	317	[익명]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새창]	2015-07-09 00:25:46	5	삭제
		1.유치해진다 2.얼굴을 자주 본다 3.그냥 티 난다
	316	[익명]이십대초반 아무 것도 없는 여자가 집 나가서 생활하는 거 [새창]	2015-07-09 00:23:55	1	삭제
		고시원 같은 곳 가면 방 값을 좀 아낄 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분이시니 한 달에 20만원은 들 것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초기 몇 달은 마음에 맞는 친구랑 반반씩 부담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돈이 덜 들겠어요
	315	연애에 관한 글 입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9 00:13:04	0	삭제
		아ㅜㅜ 오유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답을 알고 있지만 왜 이렇게 위로 받고 싶고 나누고 싶을까요. 덕분에 위안이 됩니다. 85256님 저보다 훨씬힘드실텐데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감사합니다. 힘내요ㅜ
	314	연애에 관한 글 입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9 00:09:25	0	삭제
		흐 감정이 다급한 나머지 글을 두서 없이 썼네요 ㅜㅜ주변에 제가..여자가.. 진짜 인생 헛 산거 같아요. 돈도 있고 다 잘되가는데 무척 힘들고 외롭네요
	313	연애에 관한 글 입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9 00:05:34	1	삭제
		4살이아니라 24살입니다..;
	312	[익명]실패자 인생....삶의 낙이 없다 [새창]	2015-06-23 22:48:22	0	삭제
		뭘 해야 될지 글쓴이분도 알고 계실걸요? 모든것을 이루기 위해선 힘이 필요하죠 그 힘은 거저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난 안돼 내 나이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해보기 전에 늦었다고 하지 않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돼지라고 하셨는데 다이어트를 하거나 벌크업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피부도 관리하고 옷 스타일을 바꿔보거나 여러 가지 행동들을 해보세요. 더 나아가서 무엇을 새로 배워보거나 더 높은 곳을 향해 늦었다는 생각을 이겨내고 노력 해보는 겁니다 지금 제 말이 너무 쉬워보이고 글쓴이님은 전의를 상실한지 오래라 엄두가 안나시겠지만 이 모든건 글쓴이님이 하기 전 까지 모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적인건 하면 되는게 많다는 거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일 때가 지금 입니다 지금 행동하세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2:32:56	0	삭제
		찌질하게 뭐하냐 인거 같군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2:30:02	2	삭제
		저는 처음부터 너무 잘하는 것 보다 마음을 절제하시고 오랜 기간 사귄 다음에야 이벤트나 감동적인걸 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관례 처럼 그렇게 해주면 물론 여성분은 기분이 좋으시겠죠 근데 그런걸 앞으로도 계속 해줄 수 있는지 글쓴이님께 묻고싶네요 먹잇감을 사냥 하기 위해 전력 질주 하다가 힘 빠지면 나몰라라 하는거 보단 오랜 시간 사귄 다음에서야 더욱 애정을 표현 하는게 더 진실 되어 보이고 굵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하진 마시구 소소하게 감정을 전하는게 어떨까요?
	309	[익명]유치하지만 짝녀초성뭘까요ㅜㅜㅜ [새창]	2015-06-23 22:22:01	0	삭제
		혼자인게 나는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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