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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국회의원 불륜의혹이 유머 [새창]	2012-11-05 01:19:07	1	삭제
		난간다님도 제발 댓글들좀 읽어보고 코멘트 써요. 님이 너무 글을 못써서 요점을 못알아먹냐고요? 네 맞아요 알고계시다니 다행이네요. 내가 언제 사생활에 문제있는 사람보다 범죄 저지른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했어요?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님이 존나 확대해석하시네요. 님은 확실하게 "남자문제 없는 박근혜보다는 바람핀 문재인 안철수를 뽑겠다" 라고 말했지만 저는 그런말 한적 없거든요 ㅋㅋ 제 말은 도덕성도 정치인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거였는데, 저의 말에서 어떻게 "현재 청렴결백의 대명사인 정치인이 과거에 바람피다가 마누라한테 걸린 전력이 있다고 바람한번 핀 적 없는 깨끗한 사생활을 가지고 있으나 부당한 방법으로 개인재산 끌어모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식이면 곤란한데요. " 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나요 ㅋㅋㅋ 오히려 저는 "도덕성에 문제없는 사람을 뽑겠다고 어떻게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지?" 라고 썼는데요ㅋㅋㅋㅋ 혹시 평소에 논리없이 비약만 쩐다는 얘기 못들어보셨어요? 혹은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던가요. 외국에서 공부하시려면 저런식의 논리력으로는 엄청 갈굼당할텐데요 ㅋㅋ 아님 외국에서 너무 오래 사셔서 한국어 해석이 딸리세요? 본인이 하는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건 알고 계세요? 생각나는대로 막 키보드 두드리다가 누가 태클걸면 아 이건 이렇고, 누가 또 태클걸면 아 저건 저렇고.. 하면서 보완하는 방식. 남들이 자기 댓글에 반대주는걸 일베성향으로 치부하면서도 정작 자기가 제일 편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인정 못하는 사람. 그리고 님의 두번째 코멘트마저도 억지예요. 국회에 기자들이 상주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심? 그리고 알권리라는 말은 그런 때 쓰는 용어가 아니거든요 ?ㅋㅋㅋ 여튼 이 글에 댓글을 썼다는걸 잠시 잊고있다가 들어왔는데 새벽에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283	장수돌도 한번 보내 주십쇼 [새창]	2012-11-04 23:22:47	0	삭제
		아 근데 저 신화팬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어요 전진이 운전면허 11번 떨어졌다는게 참트루? ㅋㅋㅋㅋㅋ
	282	[단독]박근혜 캠프, 유재석·김용만 영입!!! [새창]	2012-11-04 22:56:35	0	삭제
		진짜 저럴수록 지들이 비참해지는거 모르나 ㅋㅋㅋ
	281	장수돌도 한번 보내 주십쇼 [새창]	2012-11-04 22:55:18	11	삭제
		난 전진이 여장한게 그렇게좋더라. 꽃보다무도에서 금잔디의 미모가 잊혀지지않음
	280	국회의원 불륜의혹이 유머 [새창]	2012-11-04 18:27:13	4	삭제
		정치인의 사생활 보호도 필요하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근데 저 상황에서 기자들이 사진 찍는다는걸 저 의원이 인지를 못했을까요? 막말로 뒤에서 누가 카메라 잔뜩 들이대고있는걸 뻔히 알면서 저런 문자를 보낸 사람입니다. 저 사진이 찍히는 과정에서 기자들이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하거나 저 의원의 사생활을 침해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를 취한게 아니라구요. 말 그대로 공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찍힌 겁니다.
	279	국회의원 불륜의혹이 유머 [새창]	2012-11-04 18:24:05	5	삭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다고 어떻게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대놓고 이야기하지...;; 물론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 없으니 저인간이 먼지 좀 많이 묻었다고 해도 상관없지" 라는 식이면 곤란한데요. 대체 정치라는 것을 뭘로 보시는겁니까. 현실적으로 정치인들이 다들 썩어있으니까, 도덕적으로 썩은건 보지 말고 능력이나 비전만 갖고 뽑자?
	278	상추 현역간다는 게시물에 김종국 콜로세움이????? [새창]	2012-11-04 16:31:28	0	삭제
		김종국 허리수술하고 바로 런닝맨 출연한것때문에 말 많았는데 그날은 뛰는게 아니라 걷는 레이스였음. 딱 봐도 제작진이 장소섭외부터 신경써준게 보이는데 방송 보지도 않고 욕하는사람들 참....할말없더군요.
	277	모든 무도빠가 하는 이야기 [새창]	2012-11-04 16:22:32	5	삭제
		진짜로 진짠데...
	276	간결이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04 14:33:11	39	삭제

	275	성당 vs 교회 [새창]	2012-11-03 23:34:27	1	삭제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교회다니는 인간만 천국에 갈 수 있는거잖아요? 그럼 지옥에는 교회다니는 인간을 제외한 모든게 있겠네요. 교회안다니는 인간을 포함하여 강아지, 나무, 돌멩이...치킨까지도.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교회랑 개신교신자만 빼면 지옥인거 아님? 그럼 지옥이 그리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진지는 먹고싶네요 밥때놓침 ㅠㅠ
	274	성당 vs 교회 [새창]	2012-11-03 23:34:27	95	삭제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교회다니는 인간만 천국에 갈 수 있는거잖아요? 그럼 지옥에는 교회다니는 인간을 제외한 모든게 있겠네요. 교회안다니는 인간을 포함하여 강아지, 나무, 돌멩이...치킨까지도.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교회랑 개신교신자만 빼면 지옥인거 아님? 그럼 지옥이 그리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진지는 먹고싶네요 밥때놓침 ㅠㅠ
	273	오늘 너무재미없음... [새창]	2012-11-03 22:17:46	0	삭제
		타령남이 살렸음 ㅋㅋ 나머지는 그닥..
	272	★★'사망유희' 맞장토론 성사★★ [새창]	2012-11-03 20:19:33	10	삭제
		1 지금 뵨의 심정...
	271	아들놈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새창]	2012-11-03 02:34:15	3	삭제
		글쓴님은 정말 멋진 아버지시라고 생각해요. 제가 6살때를 떠올려 보면... 분명 돈의 개념은 알고있었는데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훔치는게 어느정도로 나쁜 일인지에 대한 인식은 명확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아이가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아빠가 혼내는게 무서워서 우는걸지도 몰라요. 분명히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짚어줘야해요. 도둑질을 했다는 걸 혼내지 말고 도둑질이 나쁜 이유를 엄격하게 가르쳐주세요. 몇 년만 지나면 아이에게도 분명 오늘의 일이 마음 깊숙히 각인될겁니다.
	270	또 개기기 시작하는 간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1-02 23:03:30	15	삭제
		아니 얼굴도 알려졌겠다, 영혼까지 털렸으면 알아서 자중할 법도 한데? 머리좋다는 녀석이 생각이 저렇게 안돌아가나 ㅋㅋㅋ 생각해봐라 간결아 너는 얼굴에 철판깔아서 그렇다쳐도 너의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얼마나 쪽팔려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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