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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남들과 다른존재인 나 [새창]	2013-05-20 08:42:57	0	삭제
		세상이 자신과 다른것을 받아들이지 못할뿐 님이 다른 사람과 다른것은 없어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고 충분히 당당해져도 되요 세상은 약한사람을 물어뜯지 자신보다 강한사람은 절대 안건들어요 당당하게 세상에 나가고 당당하고 강해지세요 그누구도 앝잡아 보지 못하게 친인척들도 피한다구요? 제넘어 사는 친척보다 옆집사는 이웃이 더 좋단 말도 있어요
	37	남들과 다른존재인 나 [새창]	2013-05-20 08:42:57	4	삭제
		세상이 자신과 다른것을 받아들이지 못할뿐 님이 다른 사람과 다른것은 없어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고 충분히 당당해져도 되요 세상은 약한사람을 물어뜯지 자신보다 강한사람은 절대 안건들어요 당당하게 세상에 나가고 당당하고 강해지세요 그누구도 앝잡아 보지 못하게 친인척들도 피한다구요? 제넘어 사는 친척보다 옆집사는 이웃이 더 좋단 말도 있어요
	36	전두환 손녀의 결혼식이래요. [새창]	2013-05-19 01:06:06	1	삭제
		죄짖곤 못산단 말 어디간거죠? 저년은 저런게 자랑스러울까요?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요? 과연 국적은 한국이 맞을까요? 저 노인네는 뒤지지도 않고 참 잘사네요 그래도 누가 지죽일까봐 아직도 개인경호 붙이나요? 참...저노인네나 저노인네 씨족들은 편하게 죽어도 안되요 살면서 느낄수있는 최고의 고통을 느끼다 그냥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도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게 해야되요 저런년이랑 결혼하는 새끼는 무슨생각일까요? 그년이나 그놈이나.....죄진사람이 더잘사는 내나라가 참 가슴아파요 이제 태어날 내아이에게 사람은 나쁜짖하면 벌받는거야 늘 너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 도와야 행복하고 상받는거야 라고 가르칠수도 없어요... 참 내가 사랑하는 내나라..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싫어지네요... 죄짖고,나라팔아먹고,숭고한 희생으로 얻은 민주화,이 행복에 감사할줄 모르는 인간들이 잘먹고 잘사는 이나라가 정말 밉고 슬프고 가슴 아파요...
	35	베오베 갔던 'ㅄ대학교의 흔한 레포트 주제' 후기 [새창]	2013-05-18 22:08:59	0	삭제
		저런사람이 교수라고 학생들 가르치고있으니 일베같은것들이 생겨나지...
	34	이 시각 안국역에서는.jpg [새창]	2013-05-18 21:46:27	0	삭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맞나?) 어디선가 들은 어는분의 말씀이에요 어찌 내나라 역사를 즉시 하지 못하고 큰인물이 될까요? 이런 학생이 있어 우리 나라의 미래는 밝은것같아요
	33	헌팅당한 쿨녀 [새창]	2013-05-18 20:13:23	0	삭제
		왜 추천이 중복이래ㅠ 젠장ㅋㅋㅋ
	32	이 글이 평생 묻혔으면 좋겠어 [새창]	2013-05-18 20:11:28	4	삭제
		웃긴것보다 님 몸이 걱정이에요 제가 듣기론(얕은상식) 갈비뻐가 우리몸중 젤 약하고 날카로워서 바로 병원긴야된데요 해외인가?에서 어떤 여자가 차에 살짝치이고 괜찬은것 같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부러진 갈비뼈가 폐인가? 어디 찔러서 큰일날뻔했다고 들었어요 타국에서 가족도 없이 그새벽에 똥싸러가려다 방바닥에 똥지린건 웃긴데 슬프고 걱정되오ㅠ
	31	울 엄마 아빠 이야기...................... [새창]	2013-05-18 19:50:45	1	삭제
		어머니는 초절정 미인 아버지는 초절정 남자 ㅋㅋㅋ폭죽을 손으로 쳐내고 내 사람에게 막대하는 사람을 던져버리는 그대아버지는 진정 남자~!!
	30	아이돌그룹명 한국이름으로 바꾸기.jyp [새창]	2013-05-17 22:41:33	42	삭제
		아ㅃ ㅡㅡ 이 븅시나ㅡㅡ 내가 진짜 태교에 않좋아서 욕 안하는데ㅡㅡ 애가 모를수도 있지 댁은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잘안다고 사사건건 댓 달고 따지는건데? 애랑 그렇게 싸우고 상처주고 싶어? 그럼 그게 일베추ㅇ 이랑 다른게 뭔데? 그냥 넘어갈수있는거 아냐? 글쓴이가 알고 그런게 아니고 몰랐데잔아ㅡㅡ
	29	아빠 엄마 반반 [새창]	2013-05-17 03:29:19	0	삭제
		숨은 그림인줄ㅋㅋ
	28	사람은 실수 할수있습니다 .jpg [새창]	2013-05-17 03:04:14	0	삭제
		안되ㅋㅋㅋ바꿔주고싶어ㅠ
	27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새창]	2013-05-17 03:00:59	0	삭제
		애들눈 초 미세 현미경보다 정확하고 김구라 독설보다 독해요ㅠ 나도 나름 애기들이 좋아 하는데 이쁘단 소리는...제조카는 고모가 젤 못생겼데요ㅠ지누나는 이쁘고(사실 그아이 누나는 저랑 많이 닯았어요...물론 갠 17이니 더 곱고 이쁘죠ㅠ)임뫄 나도 그나이땐 레전드였어 라고 하니까 옆에 큰애들이 뿜었어요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02:54:48	0	삭제
		안쓰럽다고 가엽다고 아이가 버릇없이 굴어도 오냐오냐 만하시면 안되요 혼낼땐 단호하게 혼내야되요 혼내고 다독여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그러는동안 작성자님도 맘고생 많이 할거에요 친자식이 아니라 그런다는 말도 있을거고 그런거 맘 쓰지 마세요 계모밑에서 커서 버릇없단 말 듣게하고싶지 않다 당신들만 나를 새엄마 라고하는거지 난 내아들 내몸이 아닌 내 가슴으로 낳아서 가슴으로 키우는 소중한 아이다 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솔찍히 지향이 보세요 친엄마가 더 못하는경우도 있어요 아이를위해 그리고 님을위해 더 나아가 십년후 친구같은 모자관계를 위해 진짜 아들이라 여기시면 단호하게 훈육하고 사탕을 주세요 그럼 아이도 나중엔 알꺼에요 엄마가 정말 날 많은 사랑으로 키워주셨구나하고요~^^ 만만치 않은 성장통 잘 격어내세요~^^ 화이팅~!!
	25	치매에 걸리셨던 우리 할머니께서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일본노래.. [새창]	2013-05-17 02:39:35	0	삭제
		나라 않팔아 먹고 흥분해서 오타가...ㅠ 다시 생각해도 너무가슴아프고 찢어 죽이고싶어요
	24	치매에 걸리셨던 우리 할머니께서 살아생전에 부르시던 일본노래.. [새창]	2013-05-17 02:38:00	0	삭제
		지금 영어를 공부할게 아니고 한글 맞춤법을 공부해야하고 세계사가 아니라 국사를 공부해야한다고 내라말 내나라역사도 모르면서 뭐 그리 대단한일 할거라고 외국어를 돈처바르면서 배우고 있냐고 동남아에선 한국어 시험에 열광 한다는거 알고있나? 과연 한국 사람들이 한국어 시험 보면 과연 몇점이나 받을까? 나부터도 맞춤법 틀리고 띄어쓰기 틀리는데 내 애 한테 한글공부 어찌 시킬까? 내나라말 내나라 역사도 모르는 애들이 커서 뭐가 될것 같아? 얼마나 잘되서 얼마나 나라 사랑할것같아? 외국어,세계사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고 뭐가 먼저인지 알고 똑바로 교육시켜 내보래라고 그래야 높은사람되도 나라 팔아 처먹고 다신 이런일이 안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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