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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어린이 보호구역 근처에서 속도내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0-09 11:31:22	0	삭제
		시흥시 정왕동... 저 동네 무단횡단 많더라구요. 저희 시댁 동네인데... 저 시댁 생활하면서 저 동네에서 면허 땄어요. 길 자체는 거의 바둑판 형식이라 운전 하기엔 편한데 저렇게 막 튀어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늘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_-
	239	둘째를 보내주고 왔어요 [새창]	2016-09-17 18:06:37	5	삭제
		아가야 사랑해... 하늘에서 가족들 지켜주렴... 다음 세상에선 부디 천수를 누리길...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1:00:58	75	삭제
		그저껜가 엄마 가게 앞에 앉아있는데 일가족 네명이 지나가고 있었어요. 아빠, 엄마, 고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아들 둘. 근데 아빠가 뭐에 화가 났는지 씨발 씨발 거리면서 아들 한명에게 다가가서 때리는 시늉을 하며 겁주고 욕을 계속 하더라구요. 아유 씨발! 확! 이러면서 자기 분에 못이기는? 옆에 엄마는 무기력하게 가만있고. 아들은 대들지 못하고 억울한 표정으로... 가족들한테 욕하는 가장 정말 꼴보기 싫었어요.
	237	팀보 할때 여자 목소리 들리면 드는생각 [새창]	2016-09-14 15:29:23	3	삭제
		저번에는 팀보 쓰는데 딱 들어도 고딩인 애들이 팀보 쓰고 있다가 제가 정크랫 왼쪽이요. 딱 한마디 했더니. 이쁜이 말 좀 더 해달라고 ㅡㅡ 야이 색히들아 내가 첫사랑만 실패 안 했어도 너만한 아들이 있다. 성희롱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 중 개념있는 친구가 하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236	팀보 할때 여자 목소리 들리면 드는생각 [새창]	2016-09-14 15:27:16	16	삭제
		저는 블리자드의 노예인 애엄마인데요. 그저께 게임하는데 전 솔큐였고 우리팀 다섯명이 5인큐였어요. 팀보는 쓰지도 않고 게임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지인 한명이 관전하러 들어와서 팀챗에 제가 여자인 걸 어쩌다 말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성희롱+여혐 발언들...... 첫마디가 "가슴 큼?" 이거였음ㅋ 미친 ㅅㄲ가. 지인이 그런 말 하면 블리자드가 가만 있지 않을거라고 했더니 자기가 군인이라 그런다며 이해해달라고(????) 저는 그냥 잠자코 있었거든요. 그러다 게임이 지게 된 거예요. 그랬더니 그놈들이 그때부터 난리남. 여자+게임=? 이러더니 여자는 밥이나 해라! 이런 말들 계속 함. 어이가 없어서. 다음부터는 반디캠 같은거 켜놓고 이런 놈들 나오면 바로 녹화 떠서 신고해버리려구요. ㅡㅡ
	235	한국지진을 걱정하는 일본 유명배우 트윗 [새창]	2016-09-13 00:12:14	5	삭제
		혹시나 구글에 검색해보지 마세요 이미지에 시체사진도 뜨네요 ㅜ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3:08:58	26/24	삭제
		저거 되게 비싸고 맛있는건데... 급 먹고 싶군요 ㅎㅎㅎ 이름이 붕어빵이라서 그렇지 고급 패스츄리 빵이에요. 안에 고물로 팥, 크림치즈, 애플잼 뭐 이런거 선택해서 살 수 있구요. 겉에는 굵은 설탕 묻어있는... 추석 선물로 빠바 같은데서 롤빵 같은것도 사잖아요? 저게 왜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 지나가던 사람 올림.
	233	홍삼 제품에 대해 대충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6-09-10 09:41:40	0	삭제
		정성글은 추천! 스크랩도 합니다. _
	232	전복된 유치원 버스를 시민들이 구하다.utb [새창]	2016-09-05 14:52:11	1	삭제
		빗길이라 미끄러졌다고만 나오더라구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7:32:15	1	삭제
		저도 친구가 불러서 여기 한번 가봤어요 홍대라 하기엔 약간 애매한 위치랄까? 안주 맛있고 괜찮아요 ㅎㅎ
	230	나는 위대하다. [새창]	2016-08-30 11:05:40	0	삭제
		그래도 작성자님 몸부터 챙기세요..ㅠㅠ 내가 우선이 되어야 아기도 잘 돌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합시다 어머님들
	229	뱀한테 손가락을 물렸는데 뭔뱀인지 알수나요.?? [새창]	2016-08-04 12:19:59	2	삭제
		꼭 아무 일 없이 완쾌했다는 후기 올려주세요!!!!
	228	역전워치 [새창]	2016-07-30 04:00:59	6	삭제
		두려워 말게! 내가 그대들의 변호사라네!
	227	카페사장님, 단골유치인가 은근한 썸남인가. [새창]	2016-07-22 08:52:55	17	삭제
		후기 부탁드려요 _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4:10:39	0	삭제
		99렙 / 메이 루시우 메르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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