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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큰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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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큰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31:08 0 삭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증상이 있어요 강약의 차이일뿐
    우선 낯선 사람을 만날때 심리적인 것보다 외적인걸 먼저 고쳐보세요

    당당하게 아이컨택 하기
    자세 구부정하게 있지 않기
    목소리 충분히 크게 내기
    등등 이렇게 억지로라도 겉모습을 바꿔나가다보면 잘 모르는 사람을 대할때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대부분 다른 사람이 날 보는 시선때문에 소심해지는데 일단 소심해보일수 있는 행동을 먼저 없애면 역으로 날 보는 시선에 좀 담대해지더라구요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3:50:43 0 삭제
    가고싶어요ㅠㅠㅠ
    1209 <자동재생> 지금 초중고딩들은 절대 라이브로 못 볼 장면.jpg [새창] 2014-06-13 01:45:56 7 삭제
    하 진짜 내인생에 앞으로 2002때같은 영광은 없겠지
    내 장례식때 우리나라가 또 한번 4강진출만이라도 한다면 진짜 그 자리 사람들 다 저래도 상관없을듯
    1208 가나전을 본 히딩크의 반응.. [새창] 2014-06-10 22:37:54 140 삭제
    이건 2006년부터 꾸준히 적용되는 마법의 짤
    1207 도일 패치안 [새창] 2014-05-05 04:10:09 0 삭제
    일단 닥테를 막아야 됨
    근다키면 타워 포탑에 추뎀을 받는다던지 건물에 주는 데미지 비례 피해를 받는다던지
    그리고 한타는 하향전 도일정도만 되도 충분히 위협적이라서 롤백한다음 건물 철거에 힘을 좀 빼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사실 한타도 적에 무력화 캐릭없으면 깡패라서
    근다 옵션을 방어력 증가대신 모든 상태이상 지속시간 반감(다운상태 포함)정도면 밸런스 맞을거 같네요
    1206 오늘같은날이 진짜 좋네요 [새창] 2014-04-26 00:27:56 0 삭제
    하지만 KT가 이겼어도 이걸 나진이
    1205 개인적으로 5경기에서 가장 주목하는것 [새창] 2014-04-25 23:32:52 0 삭제
    는 라인스왑
    1204 왜 마지막 경기를 블라인드로 하는거죠? [새창] 2014-04-25 23:29:40 0 삭제
    운을떠나서 그냥 자기가 젤 자신있는 챔프 할 수 있는거죠
    기본적으로 계속 밴 되던 챔프 위주로 골라질거구요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3:28:43 0 삭제
    좀 멋있음ㅋㅋㅋㅋㅋ 내가 리신 잡으면 게임 터트려줄 수 있어 이런느낌ㅋㅋㅋㅋ
    1201 누구보다 빠른 내일 패치 업데이트 [새창] 2014-03-26 23:09:26 0 삭제
    저러면 평타 사이에 심안도나 케이스오버 들어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1200 장경동목사님 이런분이셨나요...? [새창] 2014-03-26 13:17:36 1 삭제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거야라고 하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그 하나님이 알아서 하는게 인간세상에서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는 스스로 생각하면 안 되겠죠 감히 인간따위가

    홍수가 나서 지붕위에 올라간 할아버지가 구조대가 세번이나 구하러 가도 자기는 하나님이 구해주실 거라고 구조대원을 뿌리치던 할아버지가 결국 익사한 채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한테 왜 안 구해줬느냐고 묻자
    그 구조대원을 누가 보냈을 거 같냐고 하는 유머가 떠오르네요

    구원도 실상은 아니겠지만 표면상 하나님이 뿅 하고 주는게 아닌데말이죠
    그렇게 잘못도 책임도 다 하나님 탓으로 넘길거면 실제로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어찌 그리 열심히 논박을 하셨나모르겠네요
    그냥 모른다고 세시간동안 얘기하신 거면서

    종교인이 하나님뜻이니 난 모르쇠로 일관하면 거기서 어른스러운 논박은 끝났다고 봐야죠
    1199 러시아 대학살 [새창] 2014-03-26 06:13:30 1 삭제
    답변채택률은 뭐 또 저렇게 높앜ㅋㅋㅋㅋㅋㅋㅋ
    1198 장경동목사님 이런분이셨나요...? [새창] 2014-03-26 05:56:58 0 삭제
    제가 언젠 기독교인이 다 불신자 애 낳지말라고 생각한다했습니까
    다만 저런 사고방식을 가졌으나 태도가 다른거랬지

    바로 위에 쓴 거 처럼
    불신자 아이도 하나님의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언제든 영접의 기회를 줄 수 있으니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할 거고
    실제로 영혼을 보고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은 전체 기독교인에 비해 극히 드무니까 편히 말하면 하나님 권능으로 전도사 많나서 지옥에 안 갈 수 있으니 불신자도 아이 낳아라
    이게 되죠 이게 저 목사말이랑 차이가 있다면 그건 신학의 범위고(하나님의 권능을 빼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고 단정지었네요) 일반적인 논리나 문맥에선 다를게 없죠
    1197 장경동목사님 이런분이셨나요...? [새창] 2014-03-26 05:49:00 0 삭제
    종교인의 피해망상을 이런데서 보내요
    전 기독교를 비난한적 없어요 막말로 그 미신에 제가 어떤 벌을 받는다고 여겨지든 아무 관심도 없구요
    윗분 망상에 변호에 사과때문에 뻔히 보이는 길을 돌아왔네요

    그냥 따듯한 말 다 빼고
    전도 받지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건 기독교 기본 상식이잖아요

    불신자의 아이라 해도 하나님이 예수님 영접하도록 이끌어 주실수 있다
    =전도를 받기만 하면 구원받는다(하나님이 그렇게 이끌어 주실 것이다)

    결국 저 사람은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얼마든지 전도를 할 수 있는 그 권능을 잊은 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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