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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록밴드 이브, 15년 만 원년 멤버로 재결성 [새창]	2016-08-16 13:08:41	0	삭제
		제가 키스였습니다... 릴라엇빠와 웅이엇빠를 사모했었졍....핡핡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1:37:21	0	삭제
		아...아재가 아니라니 심지어 나보다 한참 어리셨어..ㅜㅜㅜㅜㅜㅜㅜ
	1093	딱 한번만 [새창]	2016-07-30 21:08:16	8	삭제
		아이들이 너무너무 예쁘네요...ㄷㄷ 딸바보가 그냥 되는게 아니예유.....
	1092	요즘 아가씨 학생들 비율이 좋고 예쁜 것 같아요. [새창]	2016-07-29 22:12:59	52	삭제
		요즘에 태어난 아이들은 속눈썹도 더 길더라구요.... 저도 키는 약간 큰편인 169정도인데...머리도 크고 어깨도 넓은 반면..요즘 학생들은 여리여리하고 머리도 작고 다리 길고 비율이 넘나 좋더라구요..부럽...ㅠㅠ
	1091	3살된 애기를 엄마가 때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29 13:45:45	12	삭제
		신고 정말 잘 하셨어요.. 한번 그러면 또 그럴거예요. 저것도 습관이라... 에휴.. 잘하셨어요...
	1090	예쓰! 예쓰! 예쓰! [새창]	2016-07-26 21:45:27	0	삭제
		솔직히 하더라도 양궁이나 뭐 그런건 그래도 괜찮은데 축구하고 뭐 달리고 넘어지고 뛰어넘고... 그런 부상위험 큰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1089	맘카페도 메갈때문에 난리네요 [새창]	2016-07-26 19:27:32	0	삭제
		저도 보니까 분탕질 하러 온 메갈글이 보이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다들 극혐하는거 같아서 안심했어요 ㅠㅠ 가만히 애 잘키우고 있는 아줌마들 선동하지 마라 ㅠㅠ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04:05	0	삭제
		저런 비싼 마우스를 쓰면 뭐가 더 좋은가요?? 궁금해요..ㅋㅋㅋ우와... 이제껏 써본 마우스가 3만 얼마짜리가 젤 비싼거였눈데 ㄷㄷ
	1087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6:49:15	6	삭제
		이제 막 9개월 접어든 임산부인데요..ㅠㅠ 지극히 정상(?)입니다 ㅠㅠ 우울해져요..예민해지고.. 위에 마이폴님이 잘 적어주신거 같아요. 제 생각도 비슷하거든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잘 쓰지 못하겠지만... 남편분과 많이 이야기 나누시고 배려 해달라고 하셔요! 사실 임신때문에 우울하고 징징거리고 싶은거... 남편말고 누구한테 하나요 ㅠㅠ 그걸 남편이 우쭈쭈 해줘야 마음이 좀 누그러(?)지는데... 그게 안되니까 더 속상하셨나봐요 ㅠㅠ 조근조근 진지하게 얘기 한번 하시고 푸세요!!!
	1086	특이점이 온 치킨무 [새창]	2016-07-19 18:01:59	1	삭제
		오...신박하다 ㅋㅋㅋ 맛있을거같아요!!!!
	1085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에게... [새창]	2016-07-19 18:00:50	0	삭제
		훈훈...ㅠㅠ
	1084	임신했어요 [새창]	2016-07-10 02:23:06	1	삭제
		축하드립니다. 한창 몸 조심 하셔야 할 시기네요!!! 자궁 리모델링 중이라 간간히 배가 아프실겁니다 ㅠㅠ 마음편히 계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입덧 오기전에 얼른 맛있는거 드세요!!! 2월생!!! 달도 좋은 달이네용~ 겨울생이라니 부러워요~ 건강하세요!!!! -9월 극초반 출산예정인 거의 만삭 임산부가-
	1083	4일 후면 저도 아기엄마가 됩니다 ^^ 갑자기 떨려요... [새창]	2016-07-04 02:13:10	0	삭제
		하...저도 이제 두달 남았어요. 시간이 금방 지나는거 같아요...처음엔 그렇게 시간이 안지나는거 같더니만..ㅠㅠ 순산하시고 예쁜 아기들 건강히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화이팅!!!! 제가 다 떨리네요 ㅠㅠㅠㅠㅠ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3:53:46	3	삭제
		아뇨 저도30대이고 임신중이기까지 한데...그거랑은 별개로 아직도 엄마가 초등학교때 저한테 상처주고 막말한거 생생히 기억나요. 엄청 엄마가 싫다가도...이제는 다 잊어야지..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기도 하고요..이상한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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