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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tro7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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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o7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인생의 고통을 겪어본다면 신앙을 찾게 됩니다 [새창] 2014-07-02 22:00:18 4 삭제

    표는 "belief in god"에 긍정한 사람의 퍼센티지입니다.
    어떠한 국가가 '잘 산다' 라는 기준에 부합하는가는 다양한 의견이 있겠습니다만...
    50%이상이 긍정한 국가가 확실히 그렇지 않은 국가에 비해 잘 산다고 확답 가능하신가요? 이 표를 보시구요.
    어떤것이 신앙에 의해 몰락하고 신앙에 의해 부흥하고 이런것 다 헛된 믿음이고 도처에 반증이 깔려 있습니다.

    일례로 저의 경우 아버지의 한 거래처 사장님 내외는 오랬동안 우리 가족을 교회로 끌어들이려 노력했는데,
    뭐 나름 독실했던 모양입니다만, 하던 사업이 부도나서 늦은나이에 이혼하고 자식들은 전부 해외로 도피비슷하게 뿔뿔이 흩어지고
    집안이 풍비박산 났습니다. 이렇게 신을 믿었더니 삶이 몰락하지 않습니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생 종교 근처에 가보신 일 없이
    성실하게 사회생활과 가족경영을 완료하시고, 무사히 은퇴하시어,
    자식들도 모두 무사히 자립시키시고,
    이제는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시며 편안히 여생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처럼 신을 멀리하니 행복하지 않습니까?

    ...라고 하신다면 뭐라 하실건지?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3:13:30 0 삭제
    ㄷㄷ...차단됐네
    리플 제한 걸려서 글로 도배하는경우는 먼저 하지 말라고 경고좀 하고
    그래도 하면 신고하는건 어떨까요? ㅜㅜ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1:58:50 0 삭제
    이런 양아치적 마인드라니...
    사람이 법을 어찌 다 지키고 살긴요?
    나처럼 살면 됩니다. 나는 위법한 행동 하는거 곱씹어봐도 없거든요.
    나같은사람이 절대다수일거 같은데?
    606 개신교의 실수2 [새창] 2014-06-26 23:13:15 2 삭제
    아이잭토스트::"무신론자는 초자연적인 신 개념을 믿지 않는 사람을 포괄적으로 다 지칭하는 말이지요. 부처도 따지고 보면 본인은 무신론자고.
    하늘의 것 땅의 것이라는 표현은 글쓴분께서 쓰신 표현인데 제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늘의 것은 신본주의적, 초자연적, 비세속적인 것이고 땅의 것은 인본주의적, 자연적, 세속적인 거라고 저는 이해했는데"

    東雲 ::"예수에게 있어서 하늘의 일과 땅의 일은 차별이 없었습니다. 다만 후대에 인간들이 영지주의나 이러한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도 하늘과 땅을 구별하고는 하지요.. 예수에게 있어서 하늘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는 오는 것이라고 표현했고(이것은 그 당시 문화적 사상을 빌린 것이지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실현되는 나라가 바로 하늘의 나라, 하늘의 일,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렇게도 가르쳤지요.."

    아이잭토스트::"무신론자에게 있어서는 그 '하늘의 것' 자체가 없는 거에요. 하나님의 절대성을 아예 부정하는 무신론자의 관점이 예수의 입장에서 사랑과 포용의 대상이 될 수 있었을까요?"

    東雲 ::"무신론자에게는 하늘의 것 자체가 없다니요.
    하늘을 모른답니까?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땅에서 생겨난 것이랍니까..?
    땅과 하늘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아닙니까?"

    이게 위에 이어진 대화인데요.
    의도파악을 못하는사람은 누구일까요?
    글쓴님이 앞에 쓰셨던 하늘의 것 이라는건 하늘에서 내리는 비 눈 우박을 칭했던건가요?
    아이잭토스트님은 분명히 '하늘의 것=신본주의적,초자연적,비세속적인 것'이러는 뜻을 표했고
    무신론자는 저런것의 존재를 부인하는거라고 설명했는데
    왜 쌩뚱맞게 갑자기 자연현상을 하늘의 것으로 얘기하면서 논점을 비트시는지?
    이런식으로 단어의 의미를 이리돌렸다 저리돌렸다하면서 논의 자체를 붕괴시키려하는 모습이
    야훼교 신자에게서는 너무 자주 나타납니다.
    605 개신교의 실수2 [새창] 2014-06-26 22:55:49 0 삭제
    허허...저자의 의도라...
    제자를 보내며 이방인에게도 사마리아인에게도 가지 말라 하고
    이방인 여자를 무시하고 개취급하다가 흘린것이라도 줏어먹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도와주는 예수는
    다른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
    애매한 말로 회피하지 마시고, 그 다른 의도라는게 뭔지 명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604 개신교의 실수2 [새창] 2014-06-26 16:17:48 1 삭제
    마10: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10: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15: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마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15: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마15: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이방인을 사랑?
    603 YTN "임병장 평소 게임했을 가능성 높아" [새창] 2014-06-23 17:35:36 0 삭제
    군인이 게임 ㅋㅋㅋ
    602 창조과학, 건전과학 그리고 창조론에 대하여 [새창] 2014-06-21 17:15:32 0 삭제
    aaqq123//
    다이하드 영화를 보고
    마지막에 기름 흘리며 이륙하는 비행기에 라이터를 던져 폭발시키는 신이
    항공유가 타는 속도는 절대 비행기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므로 과학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굳이 다이하드를 과학의 영역에 포함 안시키더라두요.
    아, 기독경은 매우 성스럽고 고귀한 것이라 과학따위에 적용시키면 안되는 거던가요?
    601 아래서 누가 남녀에 대한 개똥상식을 읊어대기에 과학적 사실을 말해주는데 [새창] 2014-06-20 20:47:59 0 삭제
    농은 적당히...
    600 아래서 누가 남녀에 대한 개똥상식을 읊어대기에 과학적 사실을 말해주는데 [새창] 2014-06-20 19:45:21 1 삭제
    고양이요정//
    멸종위기종이니, 보호 및 대우를 해줘야겠네요 ㅋㅋ
    599 아래서 누가 남녀에 대한 개똥상식을 읊어대기에 과학적 사실을 말해주는데 [새창] 2014-06-20 15:33:31 0 삭제
    진화에는 고/저, 우월/열등 이 없습니다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26:32 1 삭제
    UUU//모든 기독교인은 기본적으로 일정이상 자뻑+안하무인일수밖에 없죠.
    비기독교인은 전부 지옥가고 자기들만 천국갈거라 생각하는 족속인걸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0:23:37 1 삭제
    상식적으로 인류에게 치유할수없는 심대한 피해를 끼친 기독교인들은 전부 격리시켜 영원히 타인류랑 접촉하지 못하게 만드는게 맞지.
    596 파라라라 [새창] 2014-06-20 00:00:40 0 삭제
    자위안하면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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