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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1:16:03	0	삭제
		그리고 북극성 얘기 입닫고 튀지 마시고.... 세차운동 - 지구의 경우 자전에 의하여 지구 적도 부근이 그림과 같이 불룩하여지고 이 불룩한 부분이 달 또는 태양에 의하여 중력을 받는데 그림의 A지점이 받는 힘이 B지점이 받는 힘보다 크므로 지구의 자전축은 그림과 같이 반시계방향으로 황극축을 따라 회전하게 된다. 회전주기는 25800년이다. 따라서 북극의 위치가 바뀌게 되는데 현재는 북극성의 위치가 북극이지만 13000년이 지나면 북극의 위치는 대략 직녀성 근처가 될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세차운동 [歲差運動, precessional motion] (지구과학사전, 2009.8.30, 북스힐) 성경이 쓰여진 AD1년에는 지금 북극성으로 부르는 polaris가 아니라, 같은 작은곰자리 kochab가 정북위 최근접 항성이었음. 정북위에 정확히 놓여있는것도 아님. 게다가 시간지나면 바뀜. 어떰? 신이 만든거 맞나요?
	428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0:58:35	0	삭제
		어짜피 성 모양도 정육면체라 말했고, 달안에 집어넣기에는 넘어서며, 설사 들어간다해도 저 부피만큼 파내면 달이 형체를 유지할리도 없고, 그니까 왜 자꾸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헛소리를 해요? 그냥 어짜피 하나님이 만드는거니까 아 공중에 뿅하고 만드시나보다 하고 생각하시지?
	427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0:56:27	0	삭제
		계 21:16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고대 그리스 거리의 단위 또는 고대 그리스의 경기장을 말함. 아티카의 1스타디온은 178m, 올림피아에선 192.27m. [네이버 지식백과] 스타디온 [stadion, stadium]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178일경우 2136km, 192.27일경우 2307.24km 달에 내접하는 정육면체의 한변의 길이 대략 2009km 내접하지 않고 넘어서는데요? 그리고 성을 달을 파내서 안에다 만듬? 행성 표면에 만드는게 아니고?
	426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0:46:21	0	삭제
		북극성은 북쪽에 있으니까 신이 만든거라 하시더니, 안정확한 사례로 예를 드니까 다른 뜻이 있을지도 모른다라 ㅋㅋ
	425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0:37:14	0	삭제
		"과학 맹신자들이 행성의 소멸과 생성을 믿는다면, 오래전에 기록된 요한묵시록에서 지구가 옛 땅으로 소멸된다는 것을 믿는 셈이고, 인류의 부활도 영혼은 별개로라도 반은 믿는 셈이고, 하느님 나라가 세워질 새로운 행성의 땅에서 그 곳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살게 될 수도 있다 하는 셈입니다." 행성의 생성과 소멸 과정에 대한 천문학 개론이라도 한번 본적이 있기는 합니까? 과학 맹신자들이 행성의 소멸과 생성을 믿는게 아니라 아는거고, 안다면 태양의 수명이 다하거나 지구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정도로 근거리에서 초신성폭발이 발생하거나, 비교적 근거리의 타 은하와 우리은하가 충돌하는 등 거대한 천문학적 이벤트가 발생하면 지구가 충격으로 분해되거나 다른 항성에 흡수될 수 있다는걸 알죠. 근데 지구가 사라질 수 있다는걸 아는거지, 요한묵시록에서 지구가 옛 땅으로 소멸된다는 것을 믿는건 당연히 아니죠. 게다가 뒤에 쓴 인류의 부활은 뭘 근거로 믿는다는건지? 지구의 생성 소멸과 인류 부활의 관계는? 우유가 굳어서 치즈가 되는걸 보고 아 바다도 냅두면 뭉쳐서 굳어 덩어리 지겠구나 라고 생각하나요? 왜 아무 관계없는 두개를 묶는지 알수 없네요. 성경얘기도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말하니까 성경얘기가 아닌건 그냥 아무거나 막 주워서 말하네요.
	424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0:18:00	0	삭제
		일단 위에꺼 다 차치하고서라도... 북쪽에 있으니까 북극성이 된거지, 북극성을 만들어서 북극성이니까 북쪽에 두자! 한게 아니란건 유치원생도 알겠네요. 정방위에 있지 않은 수조개의 행성들은 그럼 뭔지?
	423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3 00:16:49	0	삭제
		자꾸 성경에 없는 살을 붙여서 멋대로 해석하시는데 어짜피 또 반복할테니 더 덧붙이지 않겠음. "신의 뜻 없이 행성들이 저절로 생겨난다면 북극성이 북쪽에 있어줄리도 없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당연히 우연이죠. 그럼 신의 뜻대로 만들어졌는데 왜 지구의 자전시간30이 정확히 달의 공전시간과 맞지 않으며, 왜 달의 공전시간12가 지구의 공전시간과 맞지 않아서 윤달이니 윤년이 존재하고, 31일인달과 30일인달과 28일인 달이 섞여있어야 하나요? 게다가 지구의 자전은 달의 영향을 받아 점차 느려지고 있죠. 그리고 지구의 자전축은 아주 천천히 일어서고 있음. 북극성이 '정확히' 북쪽에 있는것도 아니고. 왜 신이 이렇게 대충 만들었을까요? 답은 신이 만든게 아니기 때문이죠.
	422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2 19:10:34	1	삭제
		포도열매// 흙과 공기중엔 인과 황이 거의 없음 그리고 구성비가 다르다는데 뭔소리를 하시는거죠? 흙으로 빚어놓고 규소 알루미늄은 추출해서 빼내고 인을 끌어모아서 대량 첨가했나요? 그리고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추출하여 수소와 산소랑 결합시켜 단백질을 만들고...뭐 그랬던거? 이게 '빚다'가 맞나? 알루미늄이 몸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건 아시는지? 그리고, "과학 맹신자들이 행성의 소멸과 생성을 믿는다면, 오래전에 기록된 요한묵시록에서 지구가 옛 땅으로 소멸된다는 것을 믿는 셈이고," 이 발언에 대해 다시 설명 바랍니다. 왜 행성의 소멸과 생성을 아는것이 요한묵시록을 믿는걸로 연관이 되는지? 태양이 뜨는걸 본적 있으시니 아몬라를 믿으시나요?
	421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2 14:04:58	1	삭제
		자꾸 해당하는 성경 구절없이 헛소리하면 빤스벗기고 헌금삥땅치는 사이비먹사랑 다를바 없는사람입니다.
	420	종교를 믿는다는게 [새창]	2014-03-02 14:03:59	0	삭제
		뭔 말뜻인데요 인기있으니까 기적의책이라는거 아뇨? 대부의 비토 꼴리오네를 믿으시죠?
	419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2 14:02:03	0	삭제
		행성의 생성과 소멸을 확인한다해조 야훼의 존재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과학 맹신자들이 행성의 소멸과 생성을 믿는다면, 오래전에 기록된 요한묵시록에서 지구가 옛 땅으로 소멸된다는 것을 믿는 셈이고, 인류의 부활도 영혼은 별개로라도 반은 믿는 셈이고, 하느님 나라가 세워질 새로운 행성의 땅에서 그 곳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살게 될 수도 있다 하는 셈입니다. 이 말의 흐름대로라면, 오늘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걸 직접 확인하셨으니 아몬 라의 존재를 믿는 셈이고, 태양신에게 귀의하시지요?
	418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2 13:59:48	0	삭제
		과학 맹신자들이 행성의 소멸과 생성을 믿는다면, 오래전에 기록된 요한묵시록에서 지구가 옛 땅으로 소멸된다는 것을 믿는 셈이고, 인류의 부활도 영혼은 별개로라도 반은 믿는 셈이고, 하느님 나라가 세워질 새로운 행성의 땅에서 ->믿긴 뭘 믿어요...천체망원경으로 보면 소멸하는 행성이랑 생성되는 행성 눈으로 다 볼 수 있어요 눈으로 보이는걸 '믿어야' 알수 있는 병신 기독교인이랑 같은취급은 하지 말아주시죠.
	417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2 03:05:26	0	삭제
		우주 중의 지구도 이와 유사하게 생성시키셨습니다. ->에 해당하는 성경 구절은 무엇인가요?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당시 목격자가 부활해서 보게될거라는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은 무엇인가요? 근거도 없이 자기 맘대로 해설하면 댁들이 사이비 이단이라 부르는 병폐종교들과 다를바 없는겁니다
	416	종교를 믿는다는게 [새창]	2014-03-01 19:27:34	1	삭제
		세계에 보편적으로 전파되어서 기적의 책이라면 해리포터를 믿으시죠?
	415	종교를 믿는다는게 [새창]	2014-03-01 19:26:09	1	삭제
		그리고 다른 보편적인 종교가 된 일이 전무하다고 건방지게 말하고 계시는데, 역사적으로 불교인구가 많았을까요? 힌두교인구가 많았을까요? 이슬람이 많았을까요? 아니면 기독교일까요? 시야가 좁아져서 기독교밖에 안보이나 몰라도 범세계적 종교는 기독교만 있는게 아님. 그리고 기독교가 서방세계에 포함된 계기는 당시 최강대국이었던 로마가 밀라노칙령으로 타이밍좋게 기독교를 공인화 해줘서이지 무슨 성령 어쩌고가 역사에 개입해준 부분은...어디있나요? 콘스탄티누스황제가 성령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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