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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00:08:17	2	삭제
		댁 말대로 믿고싶으면 그냥 맹목적으로 믿고 대가 받고 마시지 왜 그렇게 타분야에서 쌓은 업적을 통해 증거를 찾으려 애쓰셨소? 안그러면 안믿어집디까?
	473	씨엘 멘붕 코란 논란 해명 TXT [새창]	2014-03-08 16:46:02	16	삭제
		깜짝놀란곰// 애초에 똬르님은 "씨엘이 이슬람 건드렸다느니, 와이지 잘못이라느니 그러신 분들 나와서 사과들하셔야죠." 라고 말씀하셨는데, 본인이 씨엘이 이슬람 건드렸다고 말했거나 와이지 잘못이라고 말한게 아닌데 왜 사과를 해야하느냐 하는 댓글을 다실 이유가 없죠. 똬르님이 깜짝놀란곰님한테 사과하라고 댓글을 다신게 아닌데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7:53:26	0	삭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8200&cid=570&categoryId=1300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은데는 비슷한 궤도를 도는 명왕성보다 30% 큰 에리스의 발견이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471	차유람 간증에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4-03-07 03:47:10	1	삭제
		위의 상계동올림픽님 덧글의 링크는 들어가 보시긴 한건지...?
	470	종교를 가져보고 싶은데... [새창]	2014-03-07 03:36:35	1	삭제
		과학쪽에서 아직 증명 못하는 가설들은 종교가 답을주는게 아닌, 미래의 과학이 답을 줄겁니다. 언제나 그래왔구요. 종교는, 현재도 아니고 먼 과거의 과학만으로도 그 허구성이 완벽하게 논증된 상태입니다.
	469	달마과장 1101화 노래방 [새창]	2014-03-06 20:28:01	47	삭제
		"달마과장은 저작권이 없는 만화 인가요?? 진심궁금하네요 작성자가 박성훈씨세요??" 정중 ㅋㅋ
	468	무신론자의 인간 존중의 근거는? [새창]	2014-03-06 14:23:40	4	삭제
		1789년에는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이 프랑스 혁명의 결과물로 나왔다. 비록 이는 여자와 노예의 인권을 논외로 하나 이 인권선언 및 후의 인권 관련 사건들[5]이 현재의 인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헌법에 처음으로 인권이 명시된 것은 1919년 바이마르 헌법에서이다. 한편 1948년에는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었다. 한편 바티칸은 1960년대에 들어와서야 인권을 인정했다. 그 이전까지 많은 신학자(바티칸의 교황도 포함하여)는 인권이라는 개념을 신성모독이라고 여겼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 원죄론에서 인간은 '죄악으로 가득 찼'거나 잘해야 '불완전하여 죄인으로 타락할 우려가 높은' 존재로 보고 있는데, 인권 사상은 이와는 정반대의 관점으로 인간에게 자연적으로 권리가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 유신론자가 신에 근거하여 인간을 존중한다구요? 신에 의해 인권개념을 반대하는게 아니구요?
	467	무신론자의 인간 존중의 근거는? [새창]	2014-03-06 14:19:58	1	삭제
		당연히 인권 개념은 만들어진 것이죠. '인간이기 때문에 존중아야 한다'는 급의 보편적 인권 개념은 프랑스혁명전엔 아얘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나이, 신분, 성별로 차등적인 권리를 주었기 때문에 인권이라 부를수 없었죠.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3:49:29	21	삭제
		얘넨 레알 만듭니다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3:49:14	25	삭제

	464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6 08:52:46	0	삭제
		에우로파 크기 달아주니까 좋~~~다고 천국은 목성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하시더니 댓글 지우셨네요 ㅋㅋ
	463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5 19:14:14	0	삭제
		"사람 시력이 목성까지 잘 보일때 얘기지요." 달도 날이 좋아야 보이고, 시력이 안되는사람은 달을 못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망원경 있으면 목성의 위성도 볼 수 있구요. 볼수 있고 없고가 하나님 나라에 영향을 끼치나 봐요? 찾아주니까 바로 의견을 바꾸는 모습! 멋집니다! 우주에는 셀수도없이 많은 항성이 있고 그 수에 몇배 몇십배의 행성, 또 그 수의 몇배의 위성이 존재합니다. 성경에 표기된 수치에 에우로파보다 더 근접하는 위성도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그럼 더 근접하는 위성을 발견하면 그걸로 계속 수정! 영원히 반복! 하시겠네요.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거는, 님이 그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달에 끼워맞추기 하려고 해봤자, 일단 성경에 나오는 내용도 아니고 님 혼자 주장하는 내용이고, 더 잘맞는 예는 얼마든지 널려있다는거죠. 님이 보기에 적절하다고 판단이 들어서 오 달이랑 비슷하네 이건 우연일수가 없어 라고 생각해봤자 우주에는 더 적절한 예가 널려있고, 님 판단은 그냥 거짓원인의 오류일 뿐이라는거에요. 답도 없는거 같으니 더이상 여기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암시로 여기면 좋겠네요 라니 ㅋㅋ 암시를 미리 정해놓고 어쩌다 적절한 결과가 보이니까 끼워맞추는 프로세스를 그대로 보여주고 계시는거죠.
	462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5 16:56:44	1	삭제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dictionary.sca?todo=scienceTermsView&classid=&articleid=253941&bbsid=619&popissue= 자 님을 위해 수고해드렸음.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입니다. 반지름은 1569km이구요, 반지름 1569km인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는 2219km이네요. 새예루살렘도성의 한변 길이는 2220km. 와우! 무린 목성으로 가게될거같은데요?
	461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5 16:45:04	0	삭제
		북반구에 인구가 많고 남반구에 적은것도 그냥 우연이고 북극 근처에 별이 많은것도 그냥 우연이에요 님아 ㅜㅜ 왜 그냥 있는걸 자꾸 의미부여를 못해서 안달이세요. 님 상식이 부족하고 세상 보는눈이 좁아서 자꾸 다 의미있어 보이는거에요. 세상의 많은 상식들을 접하고 나면 아 이런건 다 그냥 이렇게 되는구나라는걸 알수 있어요 엔트로피 이론도 한번 찾아보시구요 별에관한 주장을 하고 싶으시면 천문학을 개론이라도 좀 보세요
	460	하나님께 드리는 글 by 분석가 [새창]	2014-03-05 16:39:26	0	삭제
		달 지름은 3476km 인데, 수성은 4900, 금성은 지구만해서 차이가 너무 큽니다. 새 예루살렘성 너비에 도성의 바깥들 너비를 추가하고, 크레이터 정리하고 분화구를 다 메울 정도로 완전히 동그랗게 다듬어서 정육면체 도성에 맞추어 보면, 지구에서 보이는 보름달에 거의 맞게 들어갑니다. 이것을 알고도 우연으로 넘기는 교인은 문제가 있겠지요. 우연이라하기엔 오차가 너무 적습니다. 남는 부분은 바깥들 같을 뿐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가르쳐 줘도 달 지름을 몰라서 성경에 그렇다고 쓰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12000 스타디온이라고 알려두셔서, 우주에 눈을 뜨고도 창조주를 믿지 않는 20, 21세기의 사람들이 보름달을 보고 천국을 떠올릴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말했죠 달 최대의 크레이터 높이가 5km가 안된다고. 달의 반지름의 0.3%밖에 안되요. 평평하게 만들어도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드라마틱한 부피변화가 일어나는게 아니에요. 천문학관련 주장을 하려면 제발 제반내용을 찾아보기라도 하고 해주실래요? 최대 크레이터 높이만큼 전부 빼고 계산해도 달 원의 크기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의 한변 길이는 2450km입니다. 물론 달의 제반 스펙에 표기된 달의 반지름은 전제 부피를 구의 반지름으로 나눈 평균인만큼 굴곡을 모두 정리한다고 최대 크레이터 높이만큼 다 빠질리도 없겠지만 말이죠. 최대한 빼줘도 님이 계산한데에서 8km 빠졌네요? 2450-2220=230km인데요. 10%에 육박하는 차이죠? 구인 달을 원이라고 우겨가면서, 굴곡을 정리해서 오차를 카바할수 있다고 헛소리까지 하고, 안뜰 넓이라고까지 우겨가면서 딱맞는 크기라고 우기고 싶으신건데, 그래서 달을 보고 예루살렘 도성의 크기를 짐작하는 신도는 어디 있음? 성경에 도성의 크기와 달의 크기를 연관시킨 부분은 어디에? 구형인 달을 원으로 계산해줘도 10%나 차이나는 크기는 어쩔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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