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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tro7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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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o7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항상 느끼는것인데 [새창] 2014-05-18 11:57:27 0 삭제
    상황적으로 알수 있다고 하면
    상황적으로 이방인 여인을 개취급하고 차별하던 예수는 유대인외에는 구원할 의지가 전혀 없었죠.
    이웃간은 도리를 지켜 서로 죽이지 말라고 말하면서, 정복전쟁으로 다른 민족은 다 죽여 없애고 처녀는 남겨 노리개로 써도 된다던 야훼가
    예수가 내려온 이후에는 마음을 바꿔
    음..아들이 널리 내 말을 전하는군 그럼이제 어쩔수 없지 다 죽이지 마라 라고 했다는 건가요?
    그런걸 보고 자의적 해석이라고 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그 이후로 살인하지 마라는 구절은 반복되지 않았고, 이웃이 아니면 죽이라고 야훼가 말했으니
    기독교의 도덕은 이방인 혹은 비신자면 살인하고 재물을 취하고 처녀인 딸은 수탈해도 되는 도덕이라는 건가요?
    563 항상 느끼는것인데 [새창] 2014-05-17 23:33:58 0 삭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것으로 느껴지는데,
    성경이 어떻게 말한다는 주장을 하시려면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인하지 말지니라" 가 이웃간의 원한에 의한것에 한정된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62 항상 느끼는것인데 [새창] 2014-05-17 23:31:57 0 삭제
    그 말은 당시 모세의 민족간 살인을 금하는 교리일뿐이고
    타민족 정복전쟁은 허한다는건가요?
    위에 다시 보니 선민시대에 행해진 일이고 예수가 복음을 전파한이후에는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그럼 십계명 전체가 현세에는 적용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지?
    561 항상 느끼는것인데 [새창] 2014-05-17 14:06:56 0 삭제
    김챱챱//
    의문점이 많은데, 일단 하나부터 물어보고 싶네요.

    "1. 야훼는 이방인을 정복하면서 남자는 죽이고 여자와 아이들은 노리개로 삼으라 했습니다.
    동시에 십계명에는 살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건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따라야했죠.
    그리고 십계명중 살인하지 말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계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외의 살인을 말하는 거죠,"

    라고 하셨는데요.
    "하나님의 명령 외의 살인을 하지 말아라" 였다는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성경에" 살인을 하지 말라. 단, 하나님이 명하신 경우는 제외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 건가요?
    단순히 계명으로 살인을 금하여 놓고, 다시 살인을 명했을 뿐 아닌가요?

    명령권자가 만약 있다면, 그 명령권자가 '이것을 하지 말아라' 라고 정해놓고 '그것을 행하라' 라고 다시 말한다면
    그것을 바로 모순이라 칭합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23:21:35 0 삭제
    허. 전쟁불사라...
    차별금지법을 극렬반대한 저의가 딱 나오는군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5:55:07 0 삭제
    같은 방식으로 해주자면,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4/03/20/201403200500031/201403200500031_1.html
    이딴 개신교를 자꾸 도덕적으로 봐주니까 넉대다같은 분수 모르고 날뛰는 잡종자들을 막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겁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15:52:10 0 삭제
    다들 적당히 하세요...
    동성애자한테 폭행당한 트라우마대문에 이러는데
    설득이 될리가 없죠 ㅠㅠ 불쌍한 넉대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1:50:21 3 삭제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7197
    넉대다 뭘 알긴 하고 씨부리는거임? 이번일의 원흉 자체가 구원파라고 다 까발려진 상태인데
    구원파는 신이 없음을 믿는 단체인가요?
    아맞다... 트라우마때문에 정상적인 사리판단이 불가능했지...이해해 줘야겠군
    변실금은 다 나으셨나요?
    555 성경 약 올리기: 018.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주소서 [새창] 2014-04-27 02:23:50 2 삭제
    넉대다//
    제발 뭐가 틀렸다고 말할땐 어디가 어떻기때문에 이렇게 틀렸고 그 근거는 이거다
    를 달고 말하시길. 뭐 부탁해봤자 하지도 않겠지요 당신은 그런 수준의 사람이니까.
    자꾸 자기 신앙심 건드는 글이 여기 올라오니까 헛소리 리플 자꾸 다나본데...개뿔 근거도 없는 태클 계속 걸면
    댁이 그만큼 근본없는 인간이다 라고 자폭하는중?
    554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으니 책임이 없다? [새창] 2014-04-26 10:31:54 0 삭제
    그 죄를 속죄할 대상을 주신거죠=그 상처를 싸매줄 대상을 주신거죠
    라고 우기면서 자기가 말 뭐같이 해놓고 남들보고 이해 못한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이 있어요 ㅠㅠ
    553 성경을 완독했다는 분들은 [새창] 2014-04-18 18:09:42 0 삭제
    마치 뇌가 없는것마냥 보고싶은부분만 골라읽으니까 믿어지는거겠지...ㅋㅋ
    552 성경을 완독했다는 분들은 [새창] 2014-04-16 14:07:30 0 삭제
    넉대다 이번 욕구불만타임은 쫌 오래가는구만
    551 동성애자입니다. 요즘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기독교).. [새창] 2014-04-14 15:58:28 1 삭제
    그 정해져 있는 답 뭔데요? 들어나 봅시다
    550 동성애자입니다. 요즘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기독교).. [새창] 2014-04-14 12:01:04 0 삭제
    본문과 왜 관계가 없는지? 동성애가 성경에 죄라 나와있으니 죄라고 하셨다면
    저것들도 죄라 나와있으니 죄다 라고 답변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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