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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다른 거 다 떠나서 수위 좀 어떻게 했으면...-_-;; [새창]	2012-11-11 01:09:18	3	삭제
		솔직하게 사귀면 사귀었다 차라리 시원하게 말했으면 응원해줬을 텐데(예 : 구하라 용준형) 소속사 대처가 딱 상품에 흠 집 안나게 하려는 수준이라 계속 팔아먹으려는 느낌이 너무 남. 아이유와 이지은을 되도록 명확하게 나눠서 직업을 갖고 돈을 벌어왔는데 그 둘이 애매하게 섞이는 공간에, 그것도 본인 아이디로 경계를 깨뜨리는 사진이 올라왔으니. 그런데 해명은 저렇구... 팬들 멘붕하는 것도 이해가 감, 충분히. 본인 사생활이면 사생활이라도... 그렇다면 역시 팬들이 귀여운 여동생 아이유에게 실망하고 떠나가는 것도 할 말이 없죠. 이제 가창력 좋은 가수 아이유에게 붙어있을 팬 정도만 남는 거임. 다만 딱 거기까지고. 왜 이미지 하나 무너진 것 가지고 사람 전체를 박살을 내려고 함?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01:09:18	2	삭제
		솔직하게 사귀면 사귀었다 차라리 시원하게 말했으면 응원해줬을 텐데(예 : 구하라 용준형) 소속사 대처가 딱 상품에 흠 집 안나게 하려는 수준이라 계속 팔아먹으려는 느낌이 너무 남. 아이유와 이지은을 되도록 명확하게 나눠서 직업을 갖고 돈을 벌어왔는데 그 둘이 애매하게 섞이는 공간에, 그것도 본인 아이디로 경계를 깨뜨리는 사진이 올라왔으니. 그런데 해명은 저렇구... 팬들 멘붕하는 것도 이해가 감, 충분히. 본인 사생활이면 사생활이라도... 그렇다면 역시 팬들이 귀여운 여동생 아이유에게 실망하고 떠나가는 것도 할 말이 없죠. 이제 가창력 좋은 가수 아이유에게 붙어있을 팬 정도만 남는 거임. 다만 딱 거기까지고. 왜 이미지 하나 무너진 것 가지고 사람 전체를 박살을 내려고 함?
	302	아이유 팬의 심정류 甲 (히틀러 영화 '몰락' 패러디) [새창]	2012-11-11 00:45:07	23	삭제
		지금 핵심 제대로 집으신듯
	301	아이유 팬의 심정류 甲 (히틀러 영화 '몰락' 패러디) [새창]	2012-11-11 00:45:07	86	삭제
		지금 핵심 제대로 집으신듯
	300	현재 아이유팬 상황.jpg [새창]	2012-11-11 00:40:51	0	삭제
		11 추가
	299	현재 아이유팬 상황.jpg [새창]	2012-11-11 00:40:36	8	삭제
		1 물론 그렇긴 한데 그 이미지를 지금까지 팔아먹었으니 믿고 산 소비자들이 분노하는 거겠죠... 그리고 솔직하게 사귀면 사귀었다 차라리 본인 입으로 말했으면 응원해줬을 텐데(예 : 구하라 용준형) 소속사 대처도 딱 상품에 흠집 안나게 하려는 수준이라 계속 팔아먹으려는 느낌이 너무 남. 아이유와 이지은을 되도록 명확하게 나눠서 직업을 갖고 돈을 벌어왔는데 그 둘이 애매하게 섞이는 공간에, 그것도 본인 아이디로 경계를 깨뜨리는 사진이 올라왔으니. 그런데 해명은 저렇구... 팬들 멘붕하는 것도 이해가 가요, 충분히. 본인 사생활이면 사생활이겠지만 그렇다면 역시 팬들이 귀여운 여동생 아이유에게 실망하고 떠나가는 것도 할 말이 없는 거죠. 이제 가창력 좋은 가수 아이유에게 붙어있을 팬 정도만 남는 거죠.
	298	[할갱] 정신병있는 갱녀의 어린시절 회상 (BGM有,스압) [새창]	2012-11-10 20:38:26	3	삭제
		근데 이 사연이 참 가슴아프긴 한 것 같음.. 단순히 한 개인의 불행(...)을 떠나서. 부모님은 또 혹시 무슨 이유로 그렇게 된 건가, 싶기도 하고. 친구도 안되긴 안 됐고... 하필 글쓴이한테는 그런 병이 생겼고... 그나마 오빠를 참 좋은 오빠를 뒀네. 밑에 무슨 부르주아 글 읽고와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모르겠지만 사람 역시 학력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음. 솔직히 가정환경도 좋으면 좋겠지만.... 아스팔트 깨진 틈새에서도 꽃은 피니까.
	297	3만원치 훔친 할머니 협박해 1천만원 뜯어낸 경찰관 [새창]	2012-11-10 20:17:35	1	삭제
		아이구 맙소사........
	296	[할갱] 정신병있는 갱녀의 어린시절 회상 (BGM有,스압) [새창]	2012-11-10 20:03:36	9/7	삭제
		근데 솔직히 지 혼자 달라붙었다가 배신감 느끼고 소문 내고... 곱게 안 보였다지만 이쪽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음;; 의도가 선하다고 행동까지 모두 좋게 보아주기는 어려움.. 본인은 친해지고 싶다고 매달렸지만 그게 소통이 잘 안 된 거고 상대는 병까지 있었으니까.. 진짜 친하고 싶었다면 그런 병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배신감이 어느 정도 풀리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결국 본인 감정이 보답 못받았다, 는 생각에 소문 내고 돌아다니고 전교에 미친년으로 만들어버렸는데. 물론 어린 학생이었고 사람마다 감정 같은 건 다르지만.. 그리고 교통사고 났는데 친하다 생각한 친구의 행태에 화도 났겠지만.. 저 상대 여학생도 그리 곱게 보이지는 않음.
	295	자신의 닉넴으로 다시태어난다면 [새창]	2012-11-10 19:46:53	8	삭제
		붕어빵의 정체성은 붕어가 아니라 빵이잖아요...? 이걸로 미루어보아 님은 나중에 이로 태어날듯
	294	일본 유명 호스트바의 호스트들.jpg [새창]	2012-11-10 19:45:20	135	삭제
		이거 그때 여시 댓글이 1. 사람을 갖다 놔야지 2. 진심 우리 호구 오빠가 더 잘생김 3. 내가 돈을 받아야겠는데? 4. 크루시오!!!!!!!!!!!!! 크루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진지를 먹자면 저기 일본 호스트는 외모보다 말발.. 화술을 중시한다고 카더라에서 들음염☆
	293	[할갱] 정신병있는 갱녀의 어린시절 회상 (BGM有,스압) [새창]	2012-11-10 19:36:36	11	삭제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 하는데 사실 그게... 음. 하우스 에피소드 가운데 싸이코패스가 나오는데 알고보니 이 여자는 어릴 때 무슨 결핍증으로 뇌의 감정을 조정하는 부분에 피가 안 통함. 즉, 그 부위가 작동을 안 하게 된 거. 나중에 치료를 하면서 뇌가 되살아날 수도 있 고 아닐 수도 있다.. 여운 남기면서.. 음 스포 그만하고. 여튼 사람의 정신적인 부분도 육체적인 부분 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타민 B12 인가 그게 결핍되면 죄책감을 느끼고.. 뭐지 나 뭔 소리야ㅋㅋㅋ 쨌든 뜬금포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코패스는 거의 대부분이 무슨 유영철이나 이런 살인마인데.. 사실 그 지가 않다는 거.. 병으로도 그렇게 될 슈 있고 환경적일 수 있고(하우스 에피에서 이 여자 환자도 환경적인 요인으로 결핍증이 와서 그랬음. 학대도 당했었나 그렇구...). 뉴스에 나오는 사이코패스만 사이코패스가 아님.. 소시오패스든 뭐든 우리 주변에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일 수도 있음. 그리고 그게 의외로 치료 가능할 수도 있구..
	292	와탕카 459화 [새창]	2012-11-10 18:27:07	1	삭제
		막컷 하얀 게 눈송이임ㅋㅋㅋㅋㅋㅋ 눈 오는데 더워서 벗었다고ㅋㅋㅋㅋㅋ 겨울에 에어콘을 고치궄ㅋㅋㅋㅋㅋㅋ
	291	와탕카 459화 [새창]	2012-11-10 18:27:07	38	삭제
		막컷 하얀 게 눈송이임ㅋㅋㅋㅋㅋㅋ 눈 오는데 더워서 벗었다고ㅋㅋㅋㅋㅋ 겨울에 에어콘을 고치궄ㅋㅋㅋㅋㅋㅋ
	290	어떤 부루주아 생각.jpg [새창]	2012-11-10 18:05:15	2	삭제
		그럼 남이 본인을 볼 때 직업 재산 학벌 조건만 봐도 된다는 얘긴데... 남을 그렇게 보는 거면 당연히 본인도 그 도마에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건가? 그래도 상관없다는 건가?ㅋㅋ 학교 졸업장은 영원불멸이니까? 아가야...고학력 백수 또라이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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