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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7:21:23	1	삭제
		눈쌀 찌푸려지는 글이 많긴 합니다. 익명 안씁니다. 사실이니까. 정녕 이곳이 깨끗하길 원한다면 문제인식하고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게시글로 이런거 쓰면 걍 생매장당해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8:34:58	0	삭제
		하지만 이런식으로 편가르기는 반대는 합니다. 근데 이왕 문제인식은 하고가자 이거죠.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8:32:45	0	삭제
		분탕이고 어그로고 뭐고 인정할건 해야해요. 이중성 있어요. 오래 봐온사람으로서 요즘엔 좀 그런면이 있습니다.
	447	[익명]솔직히 이 남자 저한테 땀맘있는거 맞죠.. [새창]	2016-02-04 18:25:04	0	삭제
		뭘캐 애매모호하게 말해요 남자입장에선 걍 좋아해서 저러는거겠구만요.. 저런거에서 선 안그어두면 남자입장에서는 어장 맞습니다. 여자에게 철벽은 페시브여야하는듯 남자는 착각하는 동물이라서..
	446	오유 가입한지 거의 3년만에 방문수 1000회를 찍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3:02:57	0	삭제
		어뭐야 저는 언제 1000이!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57:59	0	삭제
		ㅎㅎ 못보겠져 그냥 공통점 하나에 떨려서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42:26	0	삭제
		나만 안생겨였는데 이젠 우린 못생겨요!
	443	[익명]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카톡하는데 고민 [새창]	2016-01-31 09:29:18	0	삭제
		연락'만' 한달 하면서 만나지 않았으면 사실상 게임오버;
	442	[익명]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새창]	2016-01-31 08:07:59	1	삭제
		남자가 저랬어봐 아주 난리도 아닐탠데 후덜더레ㅑ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3:06:10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저렇게 꽉막힌 사람은 바보라 생각합니다. 관계가 깊어지면 상대하기에 답이없어요. 고지식함에 일방적인 배려가 '강요'되죠.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3:02:57	0	삭제
		해도 전 차마 그렇겐 못하겠습니다만 허허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3:02:32	0	삭제
		도덕 사랑에 그런게 어딨어 라고.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4:26:26	0	삭제
		최소한 두명다 만나진 마세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4:16:21	2	삭제
		작성자님, 포인트는 님이 바람피웠다는 거에서 분노하고 있다는 겁니다. 본인 잘못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있네요ㅋㅋㅋ 입싸를 하던 말던 상관할 바 아닙니다. 둘의 문제니까요.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주위에 그런분이 많으시다고 님 주변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다들 그런것도 아니고 주위에 그런사람이 많다고 한들 정서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내용을 이런 공개적인 곳에 올리는 것도 옳지 못합니다. 꽤 상식적인 거잖아요? 익명따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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