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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여신같던 후배 이야기 [새창]	2015-07-31 14:16:51	0	삭제
		와 진짜 푹 빠져서 읽었네요...... 근데 샤파가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견종은 뭐였나용ㅋㅋㅋㅋ
	313	봉사글아닙니다...여러분께쓰는편지입니다.. [새창]	2015-07-31 03:25:35	1	삭제
		최근에 엔터스님 비누 오렌지 2개 시키고 지금 한창 쓰고 있는데요! 피부가 확실히 좋아지고 지금 너무 만족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비누를 사면 엔터스님께 좀 더 도움이 될 거 아니까 훨씬 기쁜 마음으로 비누를 사고 씁니다. 천사같으신 분인거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이미 세상 사람들에게 엔터스 라고 하면 아 그 좋은 사람하고 떠올릴 거에요. 이기기 힘들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에 굴복하시면 안됩니다. 어쩌면 항암치료보다 마음치료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도와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있는 힘껏. 적어도 저와 같은 분들이 적지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질 때 적어도 엔터스님은 촛불을 켠 사람입니다. 그 촛불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질거에요.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312	한 입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5-07-30 13:37:48	0	삭제
		포메는 그 특유의 억울함 표정 때문에 마구마구 괴롭혀주고 싶어져요...! 헠헠.......
	311	회사 이름 좀 부탁드려요 ㅠㅠ (상품有) [새창]	2015-07-17 23:29:34	0	삭제
		원할머니중국무역
	310	혹시 박치세요? [새창]	2015-07-17 23:09:42	37	삭제
		혹시 메트로놈 이세요?
	309	혹시 박치세요? [새창]	2015-07-17 22:57:46	61	삭제
		음대 입니다. 1000 달성을 위하여 달려가보겠습니다.
	308	[익명](독백)난 아기가 싫다. [새창]	2015-07-12 21:10:21	24	삭제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동물도, 사람도 애기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요새 들어선 좀 짜증이 날 때도 있어요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울고 보채고 모르는 사람에게 피해주고 할 때 예전엔 어떤 짓을 해도 예뻐보였지만 지금은 '보호자는 뭐하는걸까' 라는 생각부터 확 들고 저도 은근 짜증나더라고요. 그만큼 저도 다시 생각해보곤 해요 아 내가 만약 아이를 낳았을 때,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아이의 교육도 잘못 시킨다면 그건 비단 나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영향이 가고 자칫하다간 주변에 까지 피해가 간다는 걸 이젠 직접 느낌으로써 뼈저리게 아는 거 같아요. 꼭 낳고 싶었지만 요샌 무턱대고 꼭 낳고 싶은 것 보다 낳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들을 훨씬 더 많이 챙겨보고 있습니다. 작성자 분이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겨봐요. 힘내세요, 그리고 충분히 생각 하시면 좋은 선택 하실 분이란 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307	죄송한데 뭐좀 여쭤볼게여 [새창]	2015-07-10 04:59:18	0	삭제
		근데 자꾸 멀리서 본 이종석이라는데 제가 감이 잘 안오거든여 그래두 친하게 지내야겠죠???? 호감의 표시겠죠??
	306	마리텔] 사기꾼? 개그맨? 이은결 우유마술 ㅋㅋㅋㅋㅋ [새창]	2015-06-29 22:01:54	254	삭제
		써놓은 것까진 그래 그럴수있지 했는데 붙여놓은거 보고 진심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이런 종류의 게임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새창]	2015-06-29 00:34:36	0	삭제
		srdx님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사람이 이렇게 쉽게 욕을 먹는다는게 충격인지라...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303	성형 안 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6-28 00:19:43	2	삭제
		물론 그렇지요. 하지만 성형을 큰 돈 들이고 하는 이유는 지금 얼굴보다 좀 더 나아진 얼굴을 원하니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큰 목적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를 좀 줄이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인조미니 강남이니 성괴니 이러한 외부적 요인들 때문에 그렇게 한 게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워서요...... 수술도 정말 많이 아팠을텐데..
	302	성형 안 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6-27 23:57:43	0	삭제
		참고로 언니가 한 수술은 콧볼을 줄이는 수술이었어요...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하려고 좀 덜 줄였다고 했거든요...
	300	이아이는 커서.. [새창]	2015-05-24 03:24:52	2	삭제
		내가 마크게를 보고 화가 난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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