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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실종된 저의 동생을 찾아주세요 [새창]	2015-12-09 04:00:07	17	삭제
		우리 재호 보신분이나 11월 30일 그근처를 이동한 블랙박스 영상이 있는 차주 분은 꼭 연락 주세요.. 한번씩만 더 눈여겨 봐주세요
	30	2학년 9반 정다혜 아버님 다혜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10-18 18:15:30	54	삭제
		천주교에서 쓰는 성호경인데 왜 반대가 있죵?? 명복을 빕니다 와 같은 취지로 기도 한거로 밖에는 안보여서 ㅠ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23:27:04	0	삭제
		지금 이 모든게 꿈 같아요 이런 우울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데 그냥 혼자 쓸쓸히 죽으면 제가 너무 불쌍할꺼 같아요... 죽는게 정말 힘들어요 매번 못죽을때마다 그래 살아야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왜 살아야 하는지 이제 정말 모르겠어요 이렇게 마음아프고 몸아프고 미칠정도로 힘들어버리니 제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래도 얘기는 너무 하고싶었어요 혼잣말이 많았는데 이젠 더이상 못버틸꺼 같아서.. 그래서.. 나란 인간은 정말 끝까지 민폐 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0:09:56	6	삭제
		저는 소름이... 초등학생이 부모님 안계시는 시간대까지 생각해서 온다는데 무서움 ㄷㄷ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1:20:37	5	삭제
		닥반 정말 너무 심하네요
	23	스압. 고양이 대만에서 만난 고양이들 [새창]	2014-07-20 10:50:55	0	삭제
		아 댓글 사진 도배 감사합니다♥
	22	똥.개. [새창]	2014-07-20 10:46:24	17	삭제
		표정 완전 신나 있어요!! 발목 양말까지 완전 귀여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5:23:49	0	삭제
		우와씬난당// 잠이 안옵니다. 손님된 입장으로 전화해서 기분 나쁜점을 말하고 했던게 컴플레인 요소에 적합하지 않은건가 그럼 컴플레인에 적합한 요소는 무엇이에요? 제가 이상한건지 위에 님이 이상한건지 질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괜히 글올려 기분만 더 씁쓸해졌네요 물론 본인에게 유리하게 글을쓴다고는 하나 글에 있는 내용 댓글 내용이 사실이며 이로인해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것같네요.. 강아지 만져도 되는지 물어보고 만지고 컴플레인은 간호사분의 행더동이 기분 나빴다라고 말했고 돌아온 대답은 위에 본문 내용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저도 알고 싶고 만약 전적으로 제잘못이면 병원에 마찮가지로 전화해서 무작정 컴플레인 걸어 죄성하다 할테니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4:54:44	0	삭제
		우와씬난당// 소비자된 입장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전화 문의하는게 잘못이라 생각 하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럼 제가 컴플레인을 걸때 병원측에서 이런이런 부분은 죄송합니다 하고 한마디만 했어도 1차원적으로 끝날부분 아닐까요? 제가 기분 나쁜 부분은 위에 언급했듯이 수의사분의 전화응대 였고요 물론 강아지도 간호사분께 만져도 되는지 물어본 후에 만지고 강아지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을 했습니다. 그질문에 대답도 ㅈ잘안해주면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 가자 이러고선 휙갔고요 만져도 된다는 동의는 이미 받았고 그럼 간호사에게 강아지 관련 질문을 한게 무례해서 손님한테 인상쓰며 휙일어나서 간건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4:09:46	0	삭제
		정말 죄송한데 변명하는게 아니라 간호사분께 강아지 맨날 카운터에 있는 앤데 만져봐도 돼요라고 이미 물어봤고요 물론 네라고 하셨고 이뻐하는도중에 제가 병원개인지 질문을 했고 그과정에서 선생님개다 하면서 기분나빠하면서 데려가셨어요. 물론 이렇게 작은데 다큰건지 여러질문을 드렸지만 .. 그게 만약에 귀찮거나 애초에 제가 만지는게 싫었을수도 있지만... 전 무작정 달려들어 만진게 아닙니다!!!!!!!!!! 자꾸 설명을 하게 되는데 당연히 남의 강아지 만져도 되는지 여부 물어봐요!! 본문에 그내용이 없어 오해하시는 부분이 생겼을수도 있지만 간호사분게 강아지 이뻐요 만져도 돼요?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3:49:53	0	삭제
		논잠이 흐려지는 부분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간호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어요 물론 간호사분의 언행으로 저 또한 기분이 나빴고요 그러인해 전화로 문의를 했지만 받은 답변은 ㄱ수의사와 긴호사의 관계와 그래서 화낸거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항시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진료비 꼬박꼬박 내면서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3:43:32	0	삭제
		우와씬낭다// 네 제가 만진게 잘못됐어요 그곳은 병원이고요 병원에 아이가 있기 좋은 환경일까요? 저는 손님으로 간거고요 풀어둔 강아지가 이뻐서 만졌는데 간호사가 기분이 확 상할수 있죠 왜 병원이라는 특정장소에서 그것도 항시 카운터에 있던 얼굴만 본 아이를 보호자가 대기하고 있는 대기석에 앉혀서 빗질을 하고있는데 강아지 이쁘다고 보호자가 만진게 기분 나빠서 그런식으로 응대를 한게 당연한 건가요? 제가 이상한지 .. 이해를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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