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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믈리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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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베오베에 있는 진격거 짱구버전 보고 열받아서 씁니다. [새창]	2013-06-06 01:08:25	1/6	삭제
		1, 11그거야 말로 이상하네요. 처음부터 퍼지지 못하게 하던가, 작품에 표시를 하면 될 것 같은데요..... 퍼가는 사람이 안 지키리라는 것쯤은 다 알테고.....흠 하루 이틀 하는 인터넷도 아닌데...
	508	운전할때... 이것만 지켜 줬으면 하는거... [새창]	2013-06-06 01:00: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유
	507	베오베에 있는 진격거 짱구버전 보고 열받아서 씁니다. [새창]	2013-06-06 00:49:03	1/19	삭제
		어떤이는 자신의 그림이 퍼진 것에 대해 좋아할 것이고 어떤이는 싫어할 수도 있겠죠. 본인의 그림이 아니라면 원작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수는 있어도 본문 내용은 상당한 과민 반응인 것 같네요. 이렇게 비상업적, 특히 유머를 위한 그림까지 태클 거는게 상식적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9개그의 유머자료, 누군가 만들어 놓은 짤 등등 인터넷의 순기능 아닌가요??? 다 같이 웃자고 만든자료에 참...
	506	남자공감 남자가 밥을 굶는 이유 [새창]	2013-06-05 18:00:16	0	삭제
		아 진짜 읽기만 해도 귀찮네ㅡㅡ
	505	이동국선수 맹목적으로 감싸주지마요ㅡㅡ [새창]	2013-06-05 17:11:55	2	삭제
		공격수는 환호 받기 쉬운 포지션 만큼 까이기도 쉬운 포지션이죠 그치만... 이번 경기를 전체적으로 보셨다면 동궈선수한만 까는 것은 다소 억울할수 있겠다 싶었어요~ 날려먹은 것도 맞지만 과정 자체가 걍 개떡같았음
	504	철학! 하면 떠오르는 내마음속 한 단어는? [새창]	2013-06-05 16:19:01	0	삭제
		다 같은 맥락인것같네요. 왜/질문/사유 등등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인간들이 믿고 있는 ...
	503	유명 만화가들의 작업실 [BGM] [새창]	2013-06-05 16:13: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격의거인만 작가이름 작품이름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이사야마 하지메를 그린 진격의 거인인건가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5:53:26	0	삭제
		imdb보시면 이미 역할에 스노우라고 나와있습니다! 큰 스포는 아닐듯^^...
	501	온갖 종류의 동기부여를 해 봤는데 [새창]	2013-06-05 15:51:52	0	삭제
		사랑 동기부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부족한 것이겠죠
	500	성우 vs 개그맨 [새창]	2013-06-05 15:33:22	0	삭제
		재밌는 의견 잘들었습니다. 이쯤에서 이 이야기는 끝내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499	"빚 졌다"는 박원순, "받을 빚 없다"는 안철수 [새창]	2013-06-05 13:50:01	4	삭제
		1그러게요ㅋㅋㅋㅋㅋ 분명히 중간까지는 그렇게 안봤는데 갑자기 선을 긋는다니 당간의 정치노선이 확실하지 않으니, 우리나라에서 결국 사람중심으로 뭉친 정치공동체가 필요하고... 그렇게 된다면 원순철수, 순수 크로스는 굉장한 결합일 것같은데...
	498	‘신세계’ 후속작에 대한 예측[근거 및 스포, 스압]~!! [새창]	2013-06-05 13:44:25	0	삭제
		신세계가 명작인가 스타일리쉬한 영화라는 평가를 넘지는 않았으면
	497	성우 vs 개그맨 [새창]	2013-06-05 13:41:54	0	삭제
		저는 수정자본주의나 사민주의를 지향합니다. 그러나 기업이 이익을 중시하건, 지금과 같이 사회적책임을 중시하건, 타인의 피해 없이 그들이 시장 논리로 결국 움직인다는 것에 문제 삼을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환경 오염이라던지, 중소상공이 피해를 본다던지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신 예로는 영화 광해의 제작투자자인 CJ와 유통인 CGV의 결합 등을 예로 문화콘텐츠의 독과점시장을 들 수 있겠죠. 그러나 언급한 바와 같이 소수의 공급이 다수의 소비선택을 강요하는 독과점의 예는 현재 다루고 있는 문제와 상관없다는 점, 러퍼님도 아실 겁니다. 물론 독과점시장이 잘못되었다는 점, 시장에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은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국내 경제상황상 방법론으로는 정답이 어떤것인지 알 수는 없겠죠. 시간이 없어서 많은 의견 공유는 못하겠네요~!
	496	왕좌의 게임 시즌 3 9화 보신분!! [새창]	2013-06-05 12:43:25	0	삭제
		에다드로 이름 짓겠다는것은 복선이었나봐요 으아ㅜㅜ 진짜ㅋㅋㅋㅋㅋ누구까지 죽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	근데 라면 천원 아님? [새창]	2013-06-05 09:30:54	0	삭제
		요즘 과자얼마죠? 대답할수있는사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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