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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D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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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6 15:25:10 1 삭제
    ㄴ12311 님
    조언이라고 해봐야 저도 이 업종 온지 4년 밖에 안되어 뭐라 드릴 말은 없는거 같습니다.
    후회하는거야 '학생때 좀더 놀껄....' 이라는 후회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기는 졸업과 동시에 잊으시고 처음 부터 배운다 라는 생각으로
    오시는게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적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배우는게 없다! 이건 아니지만
    아마추어 와 프로의 차를 많이 느꼈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드릴 방법이 없군요....)
    17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6 09:00:50 1 삭제
    ㄴSapGreen_ 님

    입시미술 기준으로 말한거였는데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순수 미술과 상업 미술의 차는 확실하게 다르기 때문이겠죠.
    16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11:05:41 2 삭제
    ㄴ병든대진 님
    군대 가기전에 목표를 정한다. 좋은 결심을 하신거 같습니다. 목표를 정한다 라기 보다는 넓은 미래의 목표점을 넓게 잡고 군입대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군대 안에서 이것 저것 계획을 세워 보시고 수정하고 세워 보시고 수정하고 이러한 것이 반복되고 실천을 하게 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 아닐까라고 생각
    생각 합니다. 군대라는 곳이 반 강압적으로 2년 정도 갇혀 있는 곳이니 그곳에서 멍때리고 시간을 흘려 보내는 것보다.
    개인의 몇년후의 목표점을 계속 만들어 두고 나오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물런 저도 그렇게 계획을 짜고 수정하고 수업이 반복을 해서
    계획 처럼 100%실행 된것은 아니지만. 그 목표점에 가깝게 도달은 한거 같습니다.

    "잘 하는 것과 좋아 하는 것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라"

    제가 후배들을 만나거나 지인들 부탁으로 이쪽 업종을 오려는 사람에게 입버릇 처럼 말해주는 말입니다.
    어떠한 직종을 선호 하는지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이러한 것들을 정리 하시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장점이 될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구분이 될 꺼라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잘 정하는 편인데 그 목표를 가기위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를 안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15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10:47:52 1 삭제
    ㄴ응스응 님
    우리나라의 광고주 현실:
    절대적인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많이 변경이 되어 초반의 의도가 많이 사라지는 경항이 많기는 합니다.
    그럴때는 저희 팀 끼리 "떠서 먹여줘도 못 쳐먹는 놈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가끔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한 클라이언트가 있기는 하지만 자주 있는 경우는 아니였습니다.

    입사 처음 무엇을 만드는가?
    입사 후 초반에는 어느 팀에도 소속이 안되어 있었고 공장에서 미싱 돌리는 것 마냥 누끼따는게 전부 였던거 같습니다. 제작물이 나와도 어느 부분이 내가 한건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참여도가 미약해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다가 한두 건씩 일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구요. 어느 회사던 사원에게 중요한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는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부장님 차장님 옆에서 어시를 하면서 간단한 일은 제가 치고 있습니다.

    광고회사에 갔을때 하게 되는 일
    초반에는 광고회사에 들어가면 CF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들어 갔습니다. 큰 스토리보드 정도만 만들고 나머지는 하청 시스템으로 돌아 가는 줄 알았는데.
    그런건 드라마 또는 영화 같은 곳에서 배운 헛된 이미지 였습니다. 현실은 뭐랄까... 공장에서 미싱돌리는 공순이, 공돌이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 하면
    어울릴까요? 정말 이런것 까지 광고회사에서 해줘야 하나 하는 것 부터 그래 이정도는 해야지 광고회사지 극과극의 경우가 워낙 자주 있어 뭐라 표현 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원하는 분야만 작업 가능한가?
    불가능 하다. 라고 말하는게 편할꺼 같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포토샵 학원을 다녀서 기술 연마를 하는게 좋은가?
    CG업체가 따로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스킬이 좋을 필요는 구지 없습니다. 하지만 '무기는 많이 가질 수록 유리 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조금 배워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초반에는 기술이 많이 필요하지만 부장급으로 올라 가면 기술도 기술이지만
    큰 틀을 짜는 크이에이티브 디렉터 (CD)의 역활을 중요하게 봅니다 . 이것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차후 국장급으로 갈 수 있다 없다로 결정 되는 문제라
    대부분의 AD들이 말로 설멍을 잘 못하기 때문에 CW들이 국장으로 올라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AD들이 그렇다고 국장을 못 다는건 아닙니다.
    광고회사들이 AD출신 CD나 AD출신 AE들을 엄청 선호 합니다. 단지 AD출신의 사람들이 CD나 AE로 잘 못가는 이유는 1글이나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기적으로 본다면 스킬적인 면을 배우시는것을 추천 하고 장기적인 면을 본다면 글을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14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02:33:20 1 삭제
    ㄴ연어성애자 님
    포트폴리오 (이하 포폴):
    저같은 경우 인디자인으로 작업을 하여 디지털 출판을 하여 PDF 및 홈페이지를 만들어 각 회사에 무작정 넣었습니다.
    회사에 취향에 맞춰 포폴을 준비 했습니다. 합성 위주인 회사는 합성이 메인이 되게 텍스트 위주인 회사는 텍스트가 메인이 되게
    자신의 포폴에 큰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각 회사에 맞춰 이미지 위치를 조정 하는 방법을 사용 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공모전 :
    자소서는 저도 제일기획과 이노션을 준비할때만 써보고 나머지는 써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공모전 수상은 없는거 보다는 많은것이 좋겠죠? 저같은 경우
    메이져급 회사를 제외한 곳에서는 간단한 작업 같은걸 시켜볼때가 많았습니다. 포폴은 제작시간이 몇시간이 걸려서 만든건지 모르니 실 속도를 보기 위해서
    라고 생각 됩니다.

    졸업 전시회를 어떻게 준비 해야 할까?
    본인이 가고 싶은 방향을 확실하게 잡으시고 그쪽 방향으로 좀 더 치중 하세요.
    저같은 경우 광고대행사를 가겠다 라고 교수님께 선포 후 졸전에서 영상 부분은 어디 걸기에도 창피할 정도로 못 만들었습니다.
    대신 인쇄광고를 남들 보다 3배 정도 많이 만들고 다양한 BTL을 제작하여 부족한 영상 부분을 보강 하였습니다.
    '좋아 하는 것', '잘 하는것'을 빨리 구분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13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02:16:10 1 삭제
    ㄴ으헝렁렁컹 님
    재수관련 :
    우선 그림 실력 기준이 어느 정도 인지 제가 알 수 없지만 입시 관련은 이곳에 문의 하는 것 보다 입시 미술 학원에 문의를 해보시는것이 좀더 확실한 답변을 들어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입시 기준은 매년 바뀌기 때문에 제가 답을 드릴수 있는 상황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디자인과 순수의 차 :
    특별하게 입시 그림이 다르다 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한국화나 조소 정도는 확실하게 실기가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표현 재료의 차이기 때문에 크게 다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조소는 확실하게 다르긴 하지만요.

    비실기 :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어떠한 아이디어를 다른사람에게 어느정도나 전달이 가능할 정도로 표현이 가능한지 생각을 해보시고 이게 글로 전달이 더 쉽다면
    기획쪽으로 가시는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학교 :
    학교 이름을 원하시는 거라면 홍대나 국민대 말고 없습니다.
    홍대를 나왔다고 해서 다 좋은 회사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회사 제작팀에도 메이져 급은 고작 한명입니다. 저희 회사는 대표님과 국장님이
    메이져급 졸업생 신입은 무척 싫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 볼 수가 없어 그냥 싫어 한다 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삶의 만족도 :
    현제 광고대행사에서 AD로 일을 하고 있고 이 업종에 들어 온지 이제 4년정도가 되었습니다.
    정말 지긋 지긋한 야근과 주말 출근을 할 때면 아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제작한 CF나 제작물들이 만들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면 성취감은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일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중에 9.2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가끔 삶에 내가 없다 라는 느낌이 들때는 10점 중에 0.8 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12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01:59:17 2 삭제
    ㄴ응스응님
    인맥:
    '인맥'은 취업하기가 남들 보다 편할 수 있습니다.
    '인성 및 실력'은 승진, 연봉 및 신뢰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유학:
    제가 어학을 위해 외국에서 잠시 생활 하다 왔으나 외국계열 회사가 아닌 이상 영어 쓸일이 없습니다. 그냥 이력서 한 줄 추가 정도 인거 같습니다.
    유창하게 영어가 가능 하다면 가급적 외국에서 취업을 하시는걸 강력 추천 하겠습니다.

    차별?:
    지금 있는 회사에서는 별로 느낀적은 없습니다. 저희 제작팀이 전문대, 인서울, 지방국립 그리고 대학원 등 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닥 차별은 느낀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지금 제가 있는 회사의 이야기 입니다. 인서울 대학교 출신만 선호 하는 회사도 있고 특정 대학 출신만 선호 하는 곳이 있고
    전문대는 절대 안받는 회사도 있습니다. 졸업한 대학이름이 그사람의 실력은 아닌 곳이 이 바닥인거 같습니다.
    11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01:45:51 1 삭제
    ㄴ비지찌개님
    영화 관련 CG라면 '매트페인팅'을 말씀 하시는 건지요?
    제가 졸업을 할때 까지는 시각지안학과에서 영상을 비중있게 가르친적이 없었습니다.
    프리미어, 에팩정도 기초정도로 배웠습니다. 현제 영상쪽에서 VFX쪽을 하고 있는 친구과 가끔 사는 이야기를 하면
    요즘은 졸업하고 아카데미에서 좀 더 배워서 오는 신입들이 많아서 기존의 1~3년 차들이 위기 의식을 느낀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인코딩인지 렌더인지 돌리는 장비또한 따로 있는 거로 기억을 하고 있으나. 그쪽은 제가 일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고 흘려 들어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우선 학교 마다 같은 시각디자인과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디자인론은 비슷 하겠지만. 담당 학과장 및 전입교수들의 전공 분야가 무엇이냐에 따라 수업의 방향성이
    많이 다를 수 도 있습니다. 한식요리사도 일식요리를 만들 수 있지만 일식요리사 보다 잘 만들 수 없다고 생각 하시면
    편할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교에서 프로그램적으로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거진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또한 학생때 외국사이트를 보면서 프로그램을 배웠지 대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다고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이론, 졸업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맥을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10 대응하는 타블렛이 시스템에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이거어떻게하나요? [새창] 2014-01-05 01:07:01 0 삭제
    제조사에 문의 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 합니다.
    9 시각디자인과에 궁금 한거 있으신분 물어 보세요. [새창] 2014-01-05 00:48:26 2 삭제
    ㄴ 헌싹님
    실기전현으로 들어 가셨나요?
    네, 저는 03년도에 실기를 봐서 입학을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비실기가 존재 하는 곳이 거진 없었다고 생각 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과제가 많나요?
    그당시에는 엄청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야작을 주로 하면서 살았지만 과제를 한다고 학교에 꼭 남아 있던건 아닌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게되면 정말 박봉인가요?
    글쎄요. 어느 직종으로 가는가에 따라 연봉차가 많이 나는 편이기는 합니다.
    대졸4년 메이져급이 아닌 회사는 대부분 초봉 1800만 정도로 시작을 하는 곳이 많구요. 이것도 퇴직금 포함인 곳이 많습니다.
    졸업 할때 까지 들어간 돈에 비교하면 박봉이라고 생각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끔은 동기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고는 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하지, 돈벌려고 하면 이 짓 못하지..."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36:15 0 삭제
    어느 디자인과를 지원을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를꺼라 생각 합니다.

    현업에서 아직 비실기 전공자를 제가 직접 만나 본적은 없지만. 영상쪽에는 비전공 자들이 많이 있는 편이라고 하며 같이 일을 하면 빛의 이해력이 많이 부족

    한 편이라고 말하는 주변 분들의 말을 많이 들어 봤습니다.
    7 맥 업글을 했더니 포토샵 단축기가 리셋됬어요...ㅠ [새창] 2014-01-03 18:00:07 0 삭제
    OS 10.9.1 업뎃후 저 또한 같은 현상이 나왔습니다.
    지인 중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포토샾 단축키 셋팅한 세이브 파일 받으 신뒤
    영문으로 실행하시고 포토샾을 실행하셔야 복원이 됩니다.
    국문으로 해두고 실행을 하면 다시 사라지는 현상이 벌어 지더군요
    6 시각디자인 복수전공...어떨까요? [새창] 2014-01-03 17:13:36 0 삭제
    디자인과 졸업후 조교를 하면서 대학원을 같이 다녔던 1인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목표를 하신다면 도전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교로 일하고 있을때도 타과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신청하여 수료 하는 학생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우선 해당 과사무실에 문의를 해보신후 복수전공 시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 하시고 담당학과장님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교 마다 '시각디자인과'라고 되어 있어도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 광고, 편집, 패키지 등 어느 한쪽의 성향으로 쏠려 있는 경우가 많으니 상담을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부족한 그래픽 프로그램 툴은 미리 미리 숙지 하시고 도전 해보시는것을 추천 드리며. 어느정도의 기초 드로잉 실력이 없으면 비전공자로 전공자를 따라 가는 것이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포기 한다고 해도 '도전을 해봤느냐 안 해봤느냐' 이 차는 분명할꺼라 생각 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
    5 당신은 군생활중 언제 제일 빡쳤습니까?? [새창] 2013-12-26 11:24:32 0 삭제
    정말 죽여 버리고 싶은 놈이랑 한 내무실에서 자고 있는거 자체가 빡쳤지...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8 13:55:23 0 삭제
    이렇게 태풍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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