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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미디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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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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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미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사랑해 희수야... [새창] 2008-02-05 00:16:28 0/6 삭제
    반대는 안하는데 제발 같은 부류끼리 놀았으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한테 접근하면 솔직히 더러워서 죽이고 싶음

    반대는 안해요
    679 나두 현역으로 나왔다구~~! [새창] 2008-02-05 00:08:13 3 삭제
    1 출산 핑계 삼는X은 아가리를 좌우로 찢어주세요^^

    어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냐면서
    지는 앞으로 애 날지 말지도 모를 것들이 어머님들을 무기삼아 하는 짓거리 정말 맘에 안듬
    솔직히 여성평등 주장하는 것들중에 얼마나 차별을 당했다고...대부분 차별은 어머님 세대가 당하면 더 당했다..
    폐미니스트들 하여튼 병진들이야 ㅉㅉ
    678 그거알어?핸드볼남녀동반진출 뒷이야기 [새창] 2008-02-04 23:56:55 0 삭제
    솔직히 축구보면...
    그 좋은 잔디구장에 좋은 메이커축구화에 좋은 음식 먹으면서 왜
    흙밭에서 뛰고 대신 싸구려 운동화에 여건 좋치도 않은 나라한테는 지는거냐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23:51:01 1 삭제
    저 졸업식 전날에 가시네요..

    에잉 축하좀 해주시고 가시지 ㅠㅠ
    잘 갔다오세요

    전 4월에 가영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23:51:01 1 삭제
    저 졸업식 전날에 가시네요..

    에잉 축하좀 해주시고 가시지 ㅠㅠ
    잘 갔다오세요

    전 4월에 가영
    675 ★1968년도 서울 모습 사진이에요 ★ [새창] 2008-02-04 23:42:02 0 삭제
    차 옆에 여자 이쁘다...
    674 캠퍼스 호신술 [새창] 2008-02-03 15:34:12 0 삭제
    다른 몇몇 대학은 아직도 술 억지로 먹이나??

    우리과만 그런건지 선배들이 먹을만큼만 먹으라던데...안마셔두 이야기하면서 잘만 놀아여
    찌질한 선배가 문제인듯
    673 캠퍼스 호신술 [새창] 2008-02-03 15:34:12 0 삭제
    다른 몇몇 대학은 아직도 술 억지로 먹이나??

    우리과만 그런건지 선배들이 먹을만큼만 먹으라던데...안마셔두 이야기하면서 잘만 놀아여
    찌질한 선배가 문제인듯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3 15:14:40 0 삭제
    쟤네 3일간 컴퓨터 못하게 해야 정신 차리겠네
    671 설날특선영화 목록표 입니다. [새창] 2008-02-02 15:09:45 0 삭제
    저 영화중에서 저같이 성인솔로가 보기에 작품성 좋은걸루다가 추천좀 해주세용
    670 베오베에 간 피자속 머리카락을 논쟁을 보고... [새창] 2008-02-02 15:03:54 1 삭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다들 이런 글만 보고도 한 사람을 죽일놈 만드는거 보면 참 인터넷은 대단한거 같음..

    나같으면 그냥 그 집 다시는 안가고 말텐데( 입소문만 내지 ㅋㅋ)
    머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거니깐
    669 소닉 스타강좌 - 가스할망구 [새창] 2008-02-02 14:52:21 0 삭제
    아 역러쉬갈때 음악 넘 경쾌해 ㅋㅋㅋ 웃겨 ㅋㅋ
    668 대학등록금.. 천만원시대.... [새창] 2008-02-02 14:31:13 0 삭제
    난 장학금 150받고 등록금 150내도 300만원이면 조낸 비싸다고 했드만.....;

    역시 세상은 넓구나
    667 박진영씨 아내가 이를갈고있습니다. [새창] 2008-02-01 13:32:34 54 삭제
    얜 다른 사람음악은 잘 만드는데...
    자기껀 막장이야 왜..

    저런 안무가 저 노래에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
    노래도 30대이상들이 공감이 마니 간다던데..30대 넘으면 저런 생각들 하는건가?? 불륜이 연상되는건 왜일까....
    그냥 작곡만 하길..
    666 고백 확률 99%에 도전한다! [새창] 2008-01-31 23:22:34 2 삭제
    1111 미친X라고 하는건 오바 같은데요

    그것도 다 정성인거죠 학 접는거나 돈 저렇게 하는거나 일단 상대에게 전해주려고 일부러 시간을 투자해서 한건데 돈을 주니까 기분 나쁘다 날 어떻게 보는거냐 하는건 왠지 자기가 뜨끔하고 이미 맘이 더럽혀져 있다는 증거같은데

    정상이라면 저런거 받고 그냥 피식 웃고 받아들이던가 거절하던가..
    솔직히 본인들이 머라고 그 남자를 속물이라고 씹져??오히려 씹는 사람들이 사회에 더렵혀진 불쌍한 속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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