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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미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나 샤기 왁스 칠한 경철인데 ㅡㅡ [새창] 2008-02-16 21:13:31 0 삭제
    1맞아요
    솔직히 어릴땐 적당히 강압적으로 기를 죽일 필요가 있음..

    니가 하는 멋있는게 아니라 쓰레기들이 하는거라고..
    739 티격태격하는 형제 [새창] 2008-02-16 20:51:59 26 삭제
    동생이 귀엽다 ㅋㅋㅋ 맞아도 고분고분 말 잘 듣고 ㅋ
    착한 동생이다
    738 티격태격하는 형제 [새창] 2008-02-16 20:51:59 45 삭제
    동생이 귀엽다 ㅋㅋㅋ 맞아도 고분고분 말 잘 듣고 ㅋ
    착한 동생이다
    737 남친 군대가는데, 다른 매력적인 오빠가 끌린다는 "ㅁㅁ" 보소 [새창] 2008-02-14 22:46:14 1 삭제
    끌린다는 말을 인터넷에 올리는 자체가 여자가 개념이 없네 머 ㅡㅡ
    무슨 지가 애냐?? 그런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그러면 지가 무슨 글쓴이님 말대로 비련의 여주인공 된거 같아??? 아직 어리구만

    남친군대가 있는동안 바람필거면 그냥 지금 헤어져요
    괜히 사람 미치게 하지 말고
    그리고 지금 힘든건 절대 군대갈 남친때문이 아니라 당신 정신상태때문이라는거만 기억하슈
    736 숭례문 방화피의자 "진정 안들어준 대통령 탓" [새창] 2008-02-14 22:40:05 0 삭제
    꼭 없는 어설피배운 것들이 동정 얻으려고 못배운 이딴 말이나 하지..

    진짜 못배운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데 말이지..
    735 문화제 보호하는 아이디어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08-02-14 22:37:31 2/8 삭제
    걍 놀고 시간 남아도는 공익으로 하는게 좋을듯
    병진이라두 범인 신고는 하겠지
    734 문화제 보호하는 아이디어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08-02-14 22:37:31 7/11 삭제
    걍 놀고 시간 남아도는 공익으로 하는게 좋을듯
    병진이라두 범인 신고는 하겠지
    733 가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었는데 [새창] 2008-02-14 22:34:33 0 삭제
    13213 //
    나참 ㅡㅡ
    심한데 군대간건 빽이 없는 사람들이에여 알고나 말하지???

    아무리 더 심하다가 증상 말해도 그냥 가라는게 병무청 검시관새키들이에여
    알고나 나불거리세요

    1 아 참 또 위선자 납시네 ㅡㅡㅋㅋ 참네
    이봐요 그래도 당신 안 멋있있어요
    732 인터넷에서 신발을 샀는데 [새창] 2008-02-14 19:47:54 0 삭제
    확실히 X마켓 운동화들은 제값을 하더군요..;;

    진짜 제값을 해여;;
    731 가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었는데 [새창] 2008-02-14 19:46:46 1 삭제
    하하 옹호하는 새키들 면상좀 보고 싶다
    군대 안가는 여자이거나 군면제인 새키들 같은데 물론 개념없는건 기본이고

    나 무도광팬이야 근데 이건 아니다 진짜
    하하네 엄마도 꼴깞을 떠시더라 진짜....
    머 남자라면 누구나 다 해야 하는거고 늦게 가서 죄송하다고 ㅈㄹ
    방송 보다가 채널 돌렸다 역겨워서
    730 숭례문 전경사진사건 그이후... [새창] 2008-02-14 19:43:46 2 삭제
    대성통곡하면서 사진을 찍었으면 포상휴가를 받았겠구만 쳇
    729 숭례문 전경사진사건 그이후... [새창] 2008-02-14 19:42:48 2/4 삭제
    역사의 순간을 찍고 싶어서 그랬는데 재수 없게 걸렸구만..

    솔직히 저런거 안걸리면 보물이었을텐데 재수없게 걸렸어 ㅉㅉ

    직접 숭례문 가지도 않은 분들이 참 말 많네요
    우리의 역사가 없어지는 그 곳을 가보고나 하는건지
    관심도 없으면서 꼬투리 있으니 얼씨구나 하고 막 까네 ㅉㅉ
    인터넷은 위선자들이 너무 짜증나
    728 술먹고 뻗어서 자지 마세요 [새창] 2008-02-14 19:38:21 3 삭제
    잠 잘때 머 먹이는건 진짜 아니다 ㅡㅡ
    개념들이 없어 증말
    727 새대가리들 아이큐 순위 [새창] 2008-02-14 19:30:36 33 삭제
    뜬금없지만 고양이는 진짜 야생고양이도 똑똑한거 같아요..

    사람말을 알아듣는게 진짜인듯..
    어제 졸업식이라 술마시고 집에 오는데요(저희집이 2층임) 계단 올라가려는데 고양이가 저의 인기척에 놀라서 계단위로 올라가는거에여..
    그래서 전 술김에 자증나서..고양이한테

    " 야 내려와 야야 내려오라고 " 이러니까
    진짜로 고양이가 절 한 2초 응시하더니 계단을 내려옴;;
    그 담 제가 " 야 절로 가 절로 " 이러니까 옆에 골목으로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말 잘들어서 편하긴 했는데 방에 누워서 생각해보니 등골이 싸늘;
    726 대마법사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ㅠㅠ [새창] 2008-02-14 11:20:42 12/16 삭제
    1 머 세상 너무 빡빡하게 살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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