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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이코미디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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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미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2 02:39:24 13/9 삭제
    저 애도 예전엔 첫인상이 도도하고 좀 그랬는데 정말 세월지나면서 안본사이에 마니 건방져져있더라구요...
    어설프게 대학생활 한 탓에 자기가 다 컸다고 생각하는듯..(대학생활 땡땡이가 생활임..땡땡이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카페 가서 수다 떨고 놀고..)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844 컴퓨터가 미쳤나;; 여러분들도 대학어디갔냐는 말에 민감하세요? [새창] 2008-03-02 02:39:24 1 삭제
    저 애도 예전엔 첫인상이 도도하고 좀 그랬는데 정말 세월지나면서 안본사이에 마니 건방져져있더라구요...
    어설프게 대학생활 한 탓에 자기가 다 컸다고 생각하는듯..(대학생활 땡땡이가 생활임..땡땡이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카페 가서 수다 떨고 놀고..)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843 이벤트에 약한 분들...어떤가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8-03-02 02:32:15 0 삭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2 02:22:23 0 삭제
    찌질한년 안만나면 되요...
    주위에 좀 찌질한 년들은 그러는데 학교 괜찮은데 다니고 성격좋은 누나들 보면 절대 안그러던데요...
    질투는 지가 못난걸 아니까 하는게 아닌지
    841 소녀시대 덕후들의 무서운 포스 [새창] 2008-03-02 01:44:40 2/8 삭제
    저런 애들이 내가 나중에 사회나가서 성공하는데 혹은 위로 올라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아이들이죠..
    열심히들 활동하기를 ㅋㅋㅋ
    불쌍하기도 하고요...저런걸 취미로 하는게...진짜 저거에 목숨걸고 사는애들이 불쌍하는거에요


    840 대학생들10명만 보면 베스트 [새창] 2008-03-01 14:36:44 1 삭제
    4월 21일 진주훈련소 ㄱㄱ싱

    가서 15주 훈련 캐토나와
    839 대학생들10명만 보면 베스트 [새창] 2008-03-01 14:36:44 1 삭제
    4월 21일 진주훈련소 ㄱㄱ싱

    가서 15주 훈련 캐토나와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1 14:28:43 2 삭제
    한마디로 친구라도 교회에 너무 열심히 하는애는 피하는게 좋아요
    물론 나에겐 전도만 않하면 상관없는데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1 14:28:43 10 삭제
    한마디로 친구라도 교회에 너무 열심히 하는애는 피하는게 좋아요
    물론 나에겐 전도만 않하면 상관없는데
    836 떡볶이 널부러진 노점상 철거 사진을 보고.. [새창] 2008-03-01 09:04:39 1 삭제
    맞아요
    송정해수욕장님 글 보니 전율이 느껴짐;;
    그것들은 솔직히 노점상 부셔도 가게보다 얼마 안하니 다시 세워서 장사할 인간들이에요
    세금도 안내고 불법으로 하는주제 인권이고 나발이고 인도에서 피해나 주고 짜증나죠..
    게다가 사거리같은데서 코너에다가 차세워놓고 닭파는 트럭때문에 차들이 아주 운전이 조심스럽다는....

    전 노점상은 원래 곱게 안봤어요...여러분 노점상 사먹지 마세요..더러워요..
    그 길거리에 먼지 나쁜공기 얼마나 많습니까..
    근데 거기서 음식을 해서 파니...얼마나 안좋겠어요...
    위생적으로 해봐야 노점음식은 노점음식임...
    휴 이젠 붕어빵도 천원에 3개되는 세상...젝일
    835 옥션 개사기꾼.... 이런게 유머?? [새창] 2008-03-01 08:56:04 0 삭제
    저정도 가격대 사려면 거의 일주일은 사이트 돌아다니고 왠지 그럼..
    이번에 디카 살때도 하도 자료 검색마니하고 비교해서 디카석사정돈 된거 같아요
    834 학교에서 마주치던 그녀의 번호를 알게되었고 ... [새창] 2008-03-01 08:54:10 0 삭제
    진짜 지가 머라고 저런말을 하지 ㅋㅋㅋ꼭 살짝 찌질한애들이 저러더라구요.잘난 사람들은 오히려 상대방 배려해주고 그러던걸요 ㅋㅋ 그래서 더 헤어나오질 못하겠음 ㅠㅠ

    힘내세요
    833 여자친구를 만나면,, 정말...할게 없어요 [새창] 2008-03-01 08:52:27 0 삭제
    양다리 강추
    832 천재 해커들 이야기 [새창] 2008-03-01 08:48:38 1 삭제
    불법 복제가 IT강국의 밑거름..
    그러면 나라에서는 한국이 IT강국이 되는걸 막고 있는건가요>?
    아이러니~~
    그리고 훔쳐서 해도 우린 만들지도 못하죠 우리보다 대단한 사람인건 맞는데...
    빌게이츠 욕해도 알아주지 않는거 똑같죠

    여긴 빌게이츠 까야 뭔가 있어보이는 흐름이구만
    831 천재 해커들 이야기 [새창] 2008-03-01 07:37:58 11/14 삭제
    쓰레기라..
    다들 좀 지나친데요..
    그래도 윈도우라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우리들이 여태 잘 쓰고 있는게 아닌지..

    장사 안하고 혼자쓰면 컴퓨터가 이렇게나 보급이 되었을지가 의문이네요
    재단이라두 세워서 사회에 환원하는것도 다행이죠...누가 자기돈을 막 환원하고 그럽니까..
    전 몇백억 벌어도 아까워서 못할텐데 말이죠
    적어도 빌게이츠는 우리들보다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이루어낸 업적을 비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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