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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rea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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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e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8 09:22:28 0 삭제
    빠져들어봤어요.
    스토리가 좋아서 이런 영화나 드라마 나와도 재밌겠어요.
    감사합니다.
    470 한겨레가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새창] 2020-11-08 19:41:14 0 삭제
    분노를 멈추고 아름다운 글을 써내려가시길 바라지만,
    그러기 위해서 잘못된걸 바로잡으려는 희생이 뒤따라야만 그것도 가능해지리라 생각하니 많이 외롭고 힘드시겠다는 생각이들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훗날 언론사들이 거짓이나 무고로 물어뜯는일이 없어지는 그날이 온다면

    분명 지금보다 살기좋은 나라일것이고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진성님도 역할을 하신것이겠지요.

    힘내시고
    원하시는 결과 이뤄내시길.
    늘 응원합니다.
    469 딸 현재 상황입니다 [새창] 2020-11-07 20:31:19 1 삭제
    기도할께요.
    디스크치료도 할수있게되길 기원합니다.
    468 [팁] 타블렛없이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려봐요! [새창] 2020-11-06 22:25:29 0 삭제
    와.. Cc에 이런 멋진 기능이 있었네요. 정말감사해요. 큰 도움됬어요. 스크랩!!
    467 저무는 빛들에게 (희극인 박지선을 추모하며) [새창] 2020-11-05 12:38:13 4 삭제
    진성님도 힘내셔서 좋은 시 많이 선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추모도 이렇게 그사람을 생각하며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우아한 힘을 지닌 시에 새삼 놀랍니다.
    466 (19금)아.. 와이프한테 말실수.. 어떻게할까요? [새창] 2020-10-27 22:29:38 1 삭제
    아도겐은 에네르기 즉 기운을 모으는 주문같은거야.
    너의 푸근한 가슴은 늘 나에게 힘을주네.
    이제 아따따뚜겐을 할 차례야.
    가슴 이리 내어줄래?
    465 딸은 아직 ... [새창] 2020-10-26 13:02:11 0 삭제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언제그랬냐는듯 건강해지고 가족도 안정되서 화목해진 가까운 미래에 오늘의 아픔과 어려움이 과거의 이야기꺼리가 될 날이 올거예요.

    힘내서살기님은 충분히 행복해도 될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힘이 나지않고 우울할때면 여기서 푸념도하시고 해도좋겠어요.

    누구나 응원해줄수는 없지만 한 사람이라도 님의 마음을 보듬어준다면 그걸로도 마음에 불을 붙일 불쏘시개 정도는 될수있겠지요.

    오늘도 힘내세요.

    늘 응원할께요.
    464 많은글 댓글못적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20-10-24 11:33:09 0 삭제
    듣고싶었던 소식이네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463 이명박근혜 블랙리스트 영화 15편 [새창] 2020-10-24 11:26: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긴급] 박주민 의원님 유튜브 요청 [새창] 2020-10-24 11:18:01 1 삭제
    청원동의완료
    461 와 이래서 대학원 오지 말라는 건가.... [새창] 2020-10-22 17:43:31 0 삭제
    그래서 총장은 누구입니까?
    얼굴 한번 보고싶네.
    악마같은..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7 23:55:28 0 삭제
    소액 입금했어요.
    치료 잘되도록 상황이 좋아지도록 기도할께요.
    힘내서살아요 우리.
    459 끌어올림 (194)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새창] 2020-10-08 22:42:46 6 삭제
    얼굴의 잘생김과 못생김을 의미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못된 마음을 먹고있으면 잘생긴 사람도 얼굴이 읽어낼수 있을정도로 일그러지게 되더군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458 끌어올림 (194)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새창] 2020-10-08 22:38:48 2 삭제
    댓글에 인성이 나타난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09:24:48 7 삭제
    파업한거 쪽팔리고 후화되면 더 늦기전에 사과하고 복귀하세요. 복귀가 항복이 아니라 깨우침이라는 메세지를 국민들이 느끼게하는 것도 시간과 타이밍의 문제니까. 더 늦어지면 당신들이 해왔던 평생의 노력과 공부가 죽을때까지 짊어지고가야할 더러운 짐이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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