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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dephob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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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dephob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1219 부정선거 관련 CNN 보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3-01-05 17:06:46 9 삭제
    서명하고 코멘트까지 달고 왔습니다. 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만 합니다.
    49 18일 문재인후보 마지막 지지글. [새창] 2012-12-19 01:07:18 4 삭제
    투표해서 상식이 통하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꼭 만듭시다.
    48 헐~~문재인 후보 지지 단체목록~!! [새창] 2012-12-02 12:56:26 2 삭제
    우리가족 5명도 문재인 후보 지지합니다.
    정의는 승리할것 입니다.
    47 군대 꿀보직 추천 [새창] 2012-11-03 16:53:36 0 삭제
    양구가 한반도 정중앙인줄 군대 가서 알게된 1인...
    양구 남면에서 2년간 잊지못할 추억.ㅠ
    46 여자를 네거티브하는 한국인 사회 [새창] 2012-10-22 11:26:20 0 삭제
    어제 기자회견과 오늘 아침 입장표명을 보고도 아직 박그네 빠는 인간들이 있다니ㅋㅋㅋㅋ 머리는 폼인가?
    45 예비역 병장이 본 군대 [새창] 2012-10-19 18:56:06 0 삭제
    /네네넹
    제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머저리 한마리 상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44 예비역 병장이 본 군대 [새창] 2012-10-19 18:10:06 1 삭제
    /생겼다구

    지금 이 글에 달린 댓글만 봐도 현역들이 복무하면서 본 비리/부패 실태가 심각한 정돈데, 뭘 그리 애를 쓰고 커버를 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잘하는 사람은 독려하고 인정해야하지만, 부패하고 썩은 것들은 그에 상응하게 잘라내야한다고 한게 글쓴이의 취진데, 자꾸 동문서답만 하고 앉았네요.

    아무리 본인이 군간부랑 연관이 되어있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보고 들은 이들의 경험에는 못 미칩니다.

    이제 그만 닥치세요. 이상한 논리전개/트집잡기 보기 상당히 언짢습니다.
    43 예비역 병장이 본 군대 [새창] 2012-10-19 17:39:23 3 삭제
    /정답이뭐지
    저리 민감하게 비논리로 반응하는걸 보아하니 친구 빗댄 간부 출신 같은데...
    "병사 수준이 다 그렇지..." 이 말 정말 재수없군요. 한 달에 10만원 받고 개같은 대우 받으면서 그 정도 수준 나오는게 다행입니다.
    제가 본 군 간부들중 태반은 받는 월급의 반의 반의 값어치도 못하는 이들도 많았어요.
    받을거 다 챙겨먹으면서 직업으로 군생활을 하는 간부들이 국방의 의무로 군생활을 하는 사병들을 그딴식으로 폄하하는 발언은 상당히 재수없군요.
    42 조교는 힘들다 (육훈소 분대장 일기) [새창] 2012-10-19 17:18:00 2 삭제
    중간에 보급병으로 보직변경됬지만 09-11년도까지 양구신교대에서 조교로 근무했었는데, 공감이 많이 갑니다.

    특히 보급병으로 초도보급할때 훈련병들이 사이즈 안맞다거나 받았는데 안받았다고 그러면... 그 난감함은 정말 ㅜㅜ

    군생활하면서 총 13기수 정도 받았는데, 글쓴이 글을 보니 다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미필자 여러분들, 조교들도 사람입니다. 너무 무서워 마세요 ^^
    41 조교는 힘들다 (육훈소 분대장 일기) [새창] 2012-10-19 17:18:00 5 삭제
    중간에 보급병으로 보직변경됬지만 09-11년도까지 양구신교대에서 조교로 근무했었는데, 공감이 많이 갑니다.

    특히 보급병으로 초도보급할때 훈련병들이 사이즈 안맞다거나 받았는데 안받았다고 그러면... 그 난감함은 정말 ㅜㅜ

    군생활하면서 총 13기수 정도 받았는데, 글쓴이 글을 보니 다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미필자 여러분들, 조교들도 사람입니다. 너무 무서워 마세요 ^^
    40 <m>와 슈바 나 세뇌받는중...무섭다 [새창] 2012-10-19 17:13:51 0 삭제
    저도 올해 예비군가서 비슷한 영상자료 보고왔어요.

    듣고보니 개소리라 푹 잘자고 왔습니다. ㅋㅋㅋ
    39 군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비리라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2-10-19 17:09:24 0 삭제
    제가 근무했던 부대에는 잣나무가 많았는데, 가을만 되면 주임원사가 병력들 불러모아서 하루종일 잣털고 잣까게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깐 잣은 어디로 갔는지가 의문...ㅋㅋㅋ 1kg에 4-5만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38 예비역 병장이 본 군대 [새창] 2012-10-19 16:35:03 6 삭제
    09군번 육군 양구에 위치한 모사단 중대보급병으로 복무 했었습니다.

    보급업무 뿐만 아니라 일반 인사행정 업무도 맡아서 했었는데, 글쓴이의 의견에 90%이상 공감합니다.

    중대 행정병들은 장교, 부사관들의 초과근무수당 id 및 비번을 암기해야만 했으며, 초과근무수당 신청 후 위병근무자에게 퇴영처리 하지 말라면서

    시내가서 자기들 볼일 보고 오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제일 어이가 없었던 건 끊임 없는 검열들이었는데, 군대의 보여주기식 행정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검열들 이었습니다.

    검열관이랑 친하면 친분으로 대충 넘어가고, 짬이 안되면 짬으로 밀어 붙이고 ㅋㅋㅋㅋ

    한중대에서 다른 중대로 물자 넘겨 메꾸기, 재산 누락, 남는물자는 땅파서 묻어버리기...등등

    과연 우리가 내는 세금이 이런 썩은 조직을 지탱하는데 쓰여진다는게 참으로 분개할 노릇입니다.

    물론 군대에서 개념있고 신념을 가지고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가 본 군대는 정말 개판중에 개판이었습니다.

    널널한 후방 부대도 아니고, 나름 전방에 위치한 예비사단이었는데도 간부들은 군은의식보다는 단순한 일자리로 보는 의식이 팽배했습니다.

    병사들 보급품 남는거 빼돌리는것 부터해서, 병사용 세탁기로 빨래하기, 부식(컵라면)남는거 집에 챙겨가기 등등...

    입에 담기도 치졸한 행위들을 일삼는게 제가 본 군간부의 모습들이었습니다.

    군간부의 의식개혁이 필요하고, 부패한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버리는 과정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매달 나가는 국방세가 너무 아까울 따름입니다.
    37 성신여대 앞 새누리당 현수막 철거됐습니다.jpg [새창] 2012-09-26 19:44:06 25 삭제
    어제 사진 올린 작성자입니다. 일때문에 오늘 오후에 민원신고하니 이미 접수가 처리되었다고 하더군요. 작성자님같이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밝습니다. ^^ 감사합니다.
    36 무개념선거현수막.saenuri [새창] 2012-09-25 23:57:42 6 삭제
    1림보하면 지나갈수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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