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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37:43	0/13	삭제
		/Nietsche 우리나라는 아직 주체사상을 주요이념으로 대한민국 침략야욕을 포기 못하는 북한이란 나라와 대치중인 휴전국가라는걸 망각하고 사시나보네요. 군대 다녀오셨으면 저런 발언이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 아실텐데 미필이십니까?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35:21	0/15	삭제
		/일개국민 주체사상은 공산주의랑 다른 이념이란거 모르시나요? 김일성 주체사상 옹호하는 집단이 인정되는 나라가 참민주주의란 말에 기가찹니다ㅋㅋㅋ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33:39	0/16	삭제
		자기가 주사파라고 주장한게 아니라 주사파를 정당한 정치단체로 인정했다는 말 아닙니까? 진짜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32:08	0/16	삭제
		동영상들은 보고 반대 날리시는건지... 아님 주사파 옹호발언이 정당하다는건가요?
	76	조희연 후보 "가족사 확대 반대...정책대결 해야" [새창]	2014-06-01 21:55:16	0	삭제
		조희연 주사파 발언으로 말 많던데... 주사파 정치참여가 진정한 확장적 민주주의란 발언을 TV에서 하네요ㄷㄷ
	75	'노무현 대통령님 자살 아닌 증거' 보셨나요? [새창]	2014-05-31 15:20:09	12/131	삭제
		선동글은 반대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3:20:59	0	삭제
		사전투표제 부정선거 투표조작설 제기시 공선법네 의거하여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73	정몽즙이 당선 된다면 100포로 부정선거입니다. [새창]	2014-05-31 12:24:14	0	삭제
		이런 선동글때문에 오유는 인민재판소라는 오명을 쓰는겁니다. 근거없는 억측은 선동입니다.
	72	저는 이번에 기초의원은 통진당을 찍을 것입니다. [새창]	2014-05-31 12:15:05	0	삭제
		그래도 빨간걸 빨간걸로 잡는건 좀...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2:11:34	0	삭제
		이럴땐 빠른 신고가 답입니다.^^
	70	미국은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새창]	2014-05-30 18:53:22	0	삭제
		1 저도 딱히 제시하신 마르크스의 주장에 동의하진 않지만 일리있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자본주의가 그런 파국까지 진행되어 체제의 순기능을 잃어버리는 지경까지 가지 않길 바랍니다. 근거 있는 문제제기에 대해 비판한게 아닙니다. 저 역시 건전한 비판은 더 나은 민주사회를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다만 그 비판이 너무 비약적이어서 비판에서 어떤 생산적 결론을 도출하기보다는 단지 "깎아내림"만을 위해 존재하는 '비난'이 더 많아 보인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자본주의의 태생적 한계는 저도 99%의 일원으로써 아쉬운 일이지만, 현시경제학에서 강조하는 사회효용의 평등화, 부의 올바른 분배 방법, 올바른 기부문화의 정착을 통해 완화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복지에 반대하는 시장경제주의자의 입장이다보니 저 역시 편향된 의견이 많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말씀드린대로 개인의 자본의 크기에 따른 계급이 존재합니다. 허나, 정당한 방법과 경쟁을 통해 그 계급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물론 그 경쟁의 장이 깨끗하고 공정할 수 있게 바로잡는게 정말 중요하고, 이를 위한 담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나 100% 잘 살고 불만 없는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고 자원은 희소하기에 저 두가지 전제가 바뀌지 않는 이상 그런 세상이 도래하는건 어려운 일 같네요. 그렇다면 개인이 해야할 최선은 무조건적인 책임전가보다는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인과 사회적 효용을 최대한 증대시키는게 윈윈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마음에 주제넘게 사회탓하기 전에 더 노력하란 쓴 소리를 한겁니다. 영양가 있고 생산적인 답글 감사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8:21:37	0	삭제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의견이네요. 세월호참사의 미국의 지원조차 삐딱하게 보는 그 시선이 자본주의의 최고 수혜를 받는 미국의 이민자 출신 교수의 입에서 나온 글이라 신빙성은 더욱 떨어집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경제/군사적으로 중국과 북한을 억지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이 대한민국의 최우방국으로 존재하기때문입니다. 이런 주장들이 한국을 버리고 미국에서 누릴거 다 누리는 이민자들의 입에서 나온다는건 마치 강건너 불구경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8:11:38	0	삭제
		/ 지금도 땀흘려 돈벌기 싫고 명품백은 사고싶은데 능력은 없는 머리에 허세만 찬 여성들이 전국에 추산 20만명은 있습니다. 물론 세금 안내고 다리벌려 손쉽게 돈 버는 비양심들이지요. 이런 애들 데려다가 등록시켜 세금 걷으면 국세창출 효과가 어마어마 할겁니다. 수요와 공급은 쌍방적인거지, 일방만 존재할순 없습니다. 그리고 국가 감독 공창제인데 무슨 인신매매입니까ㅋㅋㅋㅋ 차라리 요새같이 음성화된 체제에서 인신매매는 더 만연하겠죠.
	67	미국은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새창]	2014-05-30 17:46:50	1/8	삭제
		/자본주의의 기본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본이 기회의 평등이겠죠. 자본주의는 원래 태생자체가 불공평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자본주의에 반발해서 생겨난게 공산주의고 그 결과는 뭐... 따로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장경제 자본주의가 완벽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구축되어있는 체제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공평한 시스템이니 아직까지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는거겠죠? 그 자본주의의 믄제점을 수정하고자 도입되는 사회주의적 시스템들, 예를들어 버핏세, 부에 비례한 누진세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부는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도움없이는 그들이 창출한 부도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부자들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 역시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자, 착취당하는 입장이라는 사고는 너무 수동적이지 않나요? 새누리가 의석 과반수 차지한건 투표결과이지 부의 불평등과는 딱히 관계가 없는 일 같네요. 새민련 역시 부유층 이권 놓기에는 자유롭지 않은 입장이니까요. 공부해야할 시간에 학교에서 자는 애들은 게으른게 맞구요. 사회구조는 절대자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 아니라 사회구성원들간의 사회적 동의가 있기에 유지가 가능한겁니다.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는 그런 유토피안적인 사회체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체제에 대한 논의가 무용하다고 말한게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무조건 사회탓 체제탓으로 돌려버리는 행태가 분분한것 같아 올린 말씀이네요. 아, 그리고 전 남탓하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
	66	박원순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삭발하는 시민단체 [새창]	2014-05-30 17:30:59	1	삭제
		아니요, 얼굴공개됐는데 댓글에 욕하면 고소가능성 있어서요.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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