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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3	1년전 사건 썰~크루즈 차량손괴 및 폭행사건 ( 현재 재판중 ) [새창]	2015-07-20 17:58:29	1	삭제
		????? 첫 영상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한거 같습니다. 한 세번쯤 돌려보고 있었는데요, 제가 작성자님 같이 양보할 마음이 있었더래도, 작성자님 수준으로 운전 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도로에 차는 직진향으로 운행중에 있고, 충분히 거리를 주었습니다. 저 거리면 깜빡이를 킨 2차선의 차량이 1차선으로 들어와야 했던(1차선 차량'들'의 운행을 방해하지 않고')타이밍이 존재 했습니다. 근데 2차선에 있는 차량이 아무리 '깜빡이를 켰다 한들'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오지 않고 '멈칫'하는게 보입니다. 그럴때 1차선 차량이 속도를 더 많이 늦춰서 까지 차가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차선의 변경은 변경하려는 차선의 차량'들'의 주행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 상황에서 속도를 더 늦춘다면, 글쓴이만 속도를 잃는 것이 아니라 뒤에 함께 주행하는 차량들도 주행하는 속도를 잃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당시의 글쓴이분의 판단은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랜저가 타이밍을 잃으면서, 진입 하려는 각이 글쓴이분 차량 기준으로 보자면 속도를 완전히 죽여 정차에 가까운 속도로 가야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깜빡이'는 '의사표현'이지 '절대적인'지표는 아니라고 봅니다.
	2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48:30	11	삭제
		소트니코바니 아사다마오니 어떤식으로 인터뷰를 했는지 그 당시에 들었습니다. 욕하지 않았다고 했죠. 여기서 "그 당시에 들었습니다"를 사실 혹은 주장, '욕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보통 '상상'이라고 합니다. 누가 욕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 어떤 '가정'을 통해서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은 본인이 하고 계신겁니다.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27:59	39	삭제
		아, IB스포츠 출근하십니까? 대기업 다니시네요 :) 행복하세요.
	2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26:40	16	삭제
		본문의 글에 당신이 생각하기에 반대'의견'이라고 내어놓은 의견의 존재유무가 명확치 않으니, '의견'이라고 생각 되는 걸 가지고 오신 후에 당신께서 원한 '토론'이라는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24:52	9	삭제
		본인 글을 읽어야 하는건 글쓴이 자신입니다. 글쓴이 자신이 본인의 글을 이해 못 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군요. 글이 아니라 말이었으면, 골백번을 우겨도 우기셨겠네요.
	2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20:57	12	삭제
		그리고 명제 C를 통해 본문 A를 증명하려는 시도는, 시정잡배들이 토론이라고 우기는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자주 쓰는 방식일 뿐입니다.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17:55	11	삭제
		"제가 쓴글대로 뒤룩뒤룩살쪄서 꼴보기 싫고 CF나 찍으라 비난하는게 맞냐고" 당신의 본문에는 이런 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논조는 그 것도 아니구요.
	2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6:12:12	12	삭제
		신의 손을 가진 마라도나가 들으면 억울 할 얘기네요. 이토록 오래 까이다의 기준이 요정도라니.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57:06	16	삭제
		앞으로는 '중요한 논지'라고 꼭 써놓고 논지를 써놓으세요. 발견 할 수가 없네요. 잘 자요. (서론, 본론, 결론)
	2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51:52	18	삭제
		당신 글을 읽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 1번 다시 말씀 드립니다, 문단 나누는 법 부터 배우세요.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48:43	22	삭제
		하나 더 짚어드릴까요? 본인 글의 두 문단을 인용 해 드릴테니 비교 해 보시고 자신의 글이 어디가 문제인지 짚어보세요. << (안톤오노때는 상황이 다릅니다. 누가봐도 재수없게 쇼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아니 모든 스포츠가 그러합니다. 필요하면 이용하죠. 언뜻 부조리해 보이지만 그들은 그게 모두 전략이라고 말하죠. >> 보통은 글을 쓸 때 '퇴고'라는 것을 합니다. 토론을 하자는 사람이 자신의 글의 모순점도 해결하지 않고 올리는 경우에는, 논할 가치가 없다 라고 일축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40:57	30	삭제
		"토론을 하는 이유가 상대를 이해시키고 서로 의견차를 좁혀나가는 건데" 중요한걸 짚으셨네요. 당신의 '의견'이라는게 존재하질 않아서 '의견 차'가 존재하질 않고, 그러기 때문에 '토론'이 성립이 안되는겁니다. 당신의 '테제'부터가 사실무근으로 출발하는데 뭘 근거로 토론을 시작해야 할 까요?
	2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30:01	22	삭제
		남을 (우리나라 국기를 들고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 대표 선수입니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우리가 소트니코바를 보며 러시아 보듯 한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본글의 예는 생각 없는 거군요.) 비난하고 좋다고(웃으면 다 기분좋아 웃는줄 아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죠) 판치고 있는 모습이 가관 ... 보통은 충분히 처벌 받아야 할 사람이 자신에게 가해지는 처벌을 줄이고자 할 때 하는 쉴드죠. 위에 적절한 단어가 있네요, '피의 쉴드'
	2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17:18	23	삭제
		다시한번 처음드린 말씀을 드립니다만, 어그로엔 병먹금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본인의 댓글의 형식을 가지고 '말꼬리 잡기'라고 하는겁니다. ========================================================== 본인 스스로 본인 글을 읽어보시고 생각 하시구요, 뒤에 뭐라고 말을 하시던 제대로 된 글 없으면 별로 드리고 싶은 말 없습니다 어그로님. 적절한 예로 돌아오시면 토론을 한번 해 보도록 하죠.
	2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5:14:06	27	삭제
		리듬체조에서의 반칙이 어떻게 전략이 될 수 있는가, 리듬 체조는 전략의 종목인가를 상정해서 생각 해 보면, 아 내가 정말 큰 실수를 하였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 하실껍니다. 그럴 정도의 상식을 갖추셨으면, 이렇게 글도 안올리셨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왜 예가 안되는지 정도는 설명 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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