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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직장의 신...ㅎㄷㄷㄷㄷ [BGM] [새창]	2013-04-10 19:42:38	1	삭제
		대신 나인보세요... 완전 꿀잼.
	81	직장의 신...ㅎㄷㄷㄷㄷ [BGM] [새창]	2013-04-10 19:42:38	18	삭제
		대신 나인보세요... 완전 꿀잼.
	80	고게에 폭풍 댓글을 달면서 항상 느끼는 건 [새창]	2013-04-10 18:52:43	0	삭제
		언젠가 제가쓴 익명고민글에 님이 댓글 달아주셨을수도 있겠네요.. 그 댓글들에 정말 눈물나게 감사했었습니다.
	79	고딩들 담배 훈계 역관광의 역관광Ssul♥ [새창]	2013-04-10 18:47:35	0	삭제
		제 댓글에 반대가 베오베 갈수준으로 달린것보고 씁쓸한마음에 뒤늦게 댓글달아봅니다. 물론 그 아줌마며 아이며 무개념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로는 보입니다만.. 쉽게 잘리고 그 이유가 5분지각 이라했죠... 차라리 여기있는 댓글중 어느분 말씀처럼 당신아이그 그런일을한게 우리남편가게였고 그 합의금이 우리남펀 돈이었다. 그때 당신의 행동또한 다 들었다. 난 우리가게의 판매를 당신에게 맞길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라고 설명했다면 오히려 반성의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르죠.. 보아하니 안할것같은 아줌마이긴하지만...늘 피고용인의 입장에 있는 저로써는 그렇게 납득이 잘되지않는 이유로 잘렸던적이 있던지라 약자의 마음에서 씁슬했었습니다. 그아줌마의 행동에대해 옹호해주고 싶은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8:32:36	0	삭제
		나인 최고에요..ㅠㅠㅠ 제가 열심히 주변에 알리는데.. 생각만큼 마음이 전달되진않네요..ㅠㅠ 이진욱 별로 안좋아했는데 완전 팬됐어요..ㅠㅠㅠ 그런남자 만나고싶어요.. 카리스마짱짱...!!! 전갠적으로 4화 끝이 진짜 머리끝까지 주뼛서는 소름이... 아직도 거기서 못벗어나고있어요..ㅠㅠ 아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ㅠㅠㅠㅠ 이번편엔 그대사 저도 참 좋았어요.. 신 행세하다가 이렇게 됏다는... 결국 좋아진건 누군가의 죽음을 미룬거.. 그이상은 아무것도 없네요...
	77	[장점] 키 작아서 좋은 점 [새창]	2013-04-09 17:06:18	0	삭제
		신난다..ㅎ 내핸폰은 절대안전하다. !!!!!!
	76	[장점] 키 작아서 좋은 점 [새창]	2013-04-09 17:06:18	0	삭제
		신난다..ㅎ 내핸폰은 절대안전하다. !!!!!!
	75	고딩들 담배 훈계 역관광의 역관광Ssul♥ [새창]	2013-04-09 00:45:50	7/49	삭제
		진지먹자면.. 그런일이있었다고, 아주머니의 생계를 쉽게 잘라버리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물론 그 고딩이며 아줌마며 무개념인건 맞지만요...
	74	고딩들 담배 훈계 역관광의 역관광Ssul♥ [새창]	2013-04-09 00:45:50	32/96	삭제
		진지먹자면.. 그런일이있었다고, 아주머니의 생계를 쉽게 잘라버리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물론 그 고딩이며 아줌마며 무개념인건 맞지만요...
	73	배경음) 22살 꽃 같은 처녀에게 핸드폰 팔았던 썰 [새창]	2013-04-09 00:38:59	0	삭제
		기승전광고일까봐 끝에확인했는데 아닌거에 놀랐고, 글쓴이의 글빨에 다시한번 놀람.. 그 여대생 불쌍해..ㅋㅋ 오므라이스에 낚였음...
	72	배경음) 22살 꽃 같은 처녀에게 핸드폰 팔았던 썰 [새창]	2013-04-09 00:38:59	4	삭제
		기승전광고일까봐 끝에확인했는데 아닌거에 놀랐고, 글쓴이의 글빨에 다시한번 놀람.. 그 여대생 불쌍해..ㅋㅋ 오므라이스에 낚였음...
	71	화영이 돌려내라 [새창]	2013-04-06 10:18:07	3	삭제
		여자인 내가봐도.. 샘조차 안나게 이쁘다..ㅠㅠ 얼굴에 착함이 보여..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15:26:10	0	삭제
		계획표는 철저하게 지켜졌습니다. ㅋ
	69	저희 어머니가 꽃을 피웠습니다. [새창]	2013-03-29 13:31:31	0	삭제
		저희아버지는 암을 두번이나 앓으셨어요. 전립선암과 대장암.. 제작년에 수술하시고 일년넘게 정기검진과 약을 드셨는데.. 지금은 몸무게도 회복되시고 아주 건강하십니다. 작은아버지도 간암 수술하시고 힘들꺼라는 이야기까지 들으셨는데 지금은 회복하셨죠.. 요샌 암 완치율이 상당히높아요. 살 의지만 강하시면 금방 회복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68	저희 어머니가 꽃을 피웠습니다. [새창]	2013-03-29 13:31:31	0	삭제
		저희아버지는 암을 두번이나 앓으셨어요. 전립선암과 대장암.. 제작년에 수술하시고 일년넘게 정기검진과 약을 드셨는데.. 지금은 몸무게도 회복되시고 아주 건강하십니다. 작은아버지도 간암 수술하시고 힘들꺼라는 이야기까지 들으셨는데 지금은 회복하셨죠.. 요샌 암 완치율이 상당히높아요. 살 의지만 강하시면 금방 회복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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