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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의정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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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정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고민. 현재의 고민. [새창] 2017-04-10 00:31:29 1 삭제
    미안할게 뭐있나요?
    음.. 애완동물을 키워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사람은 기댈 곳이 없으면 힘들어하는 것이 당연한거겠죠
    유투브 올라인 모임이나 채팅이나 소통공간은 있으니 정서적인 교감을 잘나누시기를..바라봅니다
    107 [익명]헤어지고나서 후회되는거 [새창] 2017-04-04 19:18:30 0 삭제
    허얼!
    106 [익명]사랑해도 헤어질수 있네요.. [새창] 2017-04-04 19:09:16 0 삭제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잔혹한 책임을지고 누군가는 견딜 수 없는 버림을 받고 그사랑의 크기만큼 큰 상처를 안게된다고 봅니다
    너무 흔들지도 망가트리지 않게 스스로 잘버티시고 행복을 찿으세요
    그리고 가장 즐겁고 행복한것을 찿아서 많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고 바르게 생각 하고 다음에 더 좋은선택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후회는 생각과선택 후에 반드시 따라오는 이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가는 글쓴분이 후에 알게되겠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0:58:56 1 삭제
    꽃도 뜯어먹고 나무도 베어먹고
    열매도 따다먹고 냇물도 마시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밤이늦어 잡 생각이 많은데 다음에는
    열매도 따고 약초도 캐서 농장도 꾸리고
    강아지도 키우고 괜찮는 친구도 만나는 내용으로
    엔딩이되었으면..좋겠네요
    개인적으로요
    열린결말?혹은 다른결말요
    푹주무세요
    잠은 마음을 살찌우죠!
    즐잠요
    나도 즐잠요 ^^
    104 혹시 제주도 좋아하세요? [새창] 2017-04-03 00:50:56 0 삭제
    와..
    언젠가 제주도 한번가보고 싶다 했는데
    제주도 유채꽃 말고도 멋있는 모습이 있네요 !
    돌아가신 할머님이 유채꽃 밭에 사진 찍은 무습만 제주도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잘보고갑니다
    죽을때 제주도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103 멀어진 인연은... [새창] 2017-04-03 00:39:42 0 삭제
    인연이란 것이 몸뚱아리가 가루가되어 흩날려도
    주변사람들이나 흔적으로 남아서 잔잔하게 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대로 할 수없는 것이니까
    그대로 두는것이 좋을것도 같네요
    시간은 기회를 주고 다시한번 무언가 돌아올때 까지는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0:33:24 0 삭제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주변에서 찿아보라고 하더군요
    있어요 있어요
    100 [익명]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불키고 앉아있어요 [새창] 2017-03-06 00:48:36 1 삭제
    저도요
    물론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도 그렇습니다^^
    99 [익명]여러분들은 왜 사세요? [새창] 2017-03-06 00:46:55 4 삭제
    뭐든 좋은 추억이 있죠
    아니면 뭐든 했던 추억이있고 그런 추억때문에
    가슴녹여낼것같은 불안함과 고통 슬픔이
    매번 괴롭혀도 살아서 생명체도보고 나도 좋은생각도 해볼 수 있다는 그런 기회에대한 가능성
    이런것들에대한 절절한 감사함이 무서운감정과 섞여 눈물멈출날없지만 이런 뒤섞임이 누구보다 잘살도록 지켜주죠..
    가슴이 헐어내고 마음녹여내고 눈물 쏟아내도 추억하나로 삽니다
    기억하나로삽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0:32:45 0 삭제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간다는것이 가끔은 감슴속길 따라 눈물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가장큰 위로는 진정하고싶음 것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내 자신이 행복하게 위로도 좋지만 작은것이라도 하고싶은것을 하게해주는것은 어떤가요?
    97 [익명]가난한 남자와 시작.. [새창] 2017-03-06 00:29:43 0 삭제
    가난하다고 생각하셨으니
    늘 고민거리 일거에요
    정신놓고 사랑하고 살것이아니라면 눈길한번 주지않는것이
    가난한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것이겟죠

    사랑하고 사람을만나고 정들고 길든다는것은 정말 눈물나도록 행복한 일인것같아요
    항상영원을 약속할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요
    머리속에 온통 그사람만있어도 힘들텐데 가난이보이면 서로를위해 내려 두시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0:23:30 0 삭제
    누군가 당신의 글에 공감하고 외로움과 슬픔을 이해하며 당신처럼 사랑을갈구하고
    공허함을 채워내고 싶은마음을 오롯이 느낀다면 그건 좋은걸까요?
    제가 글쓴분 마음과 비슷하네요

    ^^..
    어서 잠이나 자야죠
    행복한 한 주가 그리고 마음의 안정이 저 보다도 빨르게 찿아오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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