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 걸쳐 전도민 재난지원금 준 경기도는 재나지원금에 쓴 재난재해기금 전부와 기타 기금들을 소진해 2조4천억의 빚을 14년에 걸쳐 갚아야 한다.
지금까진 남해안 동해안쪽에 태풍피해가 있었지만 경기도에 태풍피해 생길경우 경기도에서 태풍피해복구에 지원할수 있는 예산은 없다.
경기도에서 일어났던 수차례의 물류창고화재사고는 주요시설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경기도의 책임이었으나 점검해야할 경기도는 점검하지 않았다. 직무 유기.
경기도 지자체들중 반수 이상이 이미 2회에 걸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밀린 사업을 또 주면 못하게 된다고 난색을 표하고 있다. 경기도는 가로등 정비,증설예산을 삭감했다. 낡아서 교체하려고 해도 못한다. 경기도 버스비가 타지자체에 비해 많이 올랐다. 버스 노선은 축소되고 배차대수는 줄었으며 버스대기실 만든다고 서울에 이용객이 없는 대기실에 9억원 이상의 예산을 쓰고 유튜버들에게 광고표시없는 뒷광고를주었다.
이낙연 후보의 정책 공약 문재인케어 확대와 실제적인 여성정책. PC방이 맛집이 될수있도록 컵라면에 물부어 주느걸로 처벌받지 않도록 법안을 고치고 음식을 팔수 밌도록 기초를 세운사람. 총리로 문재인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당대표로 뭌재인대통령이 당정청이 화합이 잘되 마음이 편했다고 한 사람. 어제든지 전화하라고 한 사람. 이낙연 총리때 25개국 총리외교 성공시킨 사람. 대통령이 1호기 내줘 외교하게 한 신뢰도.
△자궁경부암 HPV 백신접종국가책임제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1인 가구 여성 주거환경 개선(범죄예방환경설계) △동물복지법으로 헌법에 동물권 명시 △e스포츠 산업 양성-셧다운제 폐지 △전국민 주치의 시대 △신복지 제도 : 복지, 최저선을 넘어 적정으로 -최저기준 : 소득,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환경 등 8가지 영역에서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최저기준을 정해 국가책임 확대
이런거 보고도 이재명의 스피커들이 떠드는 말만 듣고 이낙연 깎아내리며 떠드는 거라면 이명박 전과알고도 찍어준 사람들이나 댁들이나 같습니다. 당신들의 태도가 문재인대통령을 욕하는거라는것도. 홍남기 부총리를 몇번이나 사표 반려하고 공식적으로 홍남기 건드리지 말라고 "홍남기 부총리를 중심으로"라고 말했음에도 계속 이재명과 스피커들의 홍남기 악마화에 동조하는건 문재인 대통령 알기를 우습게 여기는것. 거기까지 생각할 사람이라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겠지요. 오늘의 자기가 한 말을 어제 자기가 한 말로 반박당하는 이재명의 이낙연,홍남기 악마화가 그럴듯 합니까?
버는거 나라에서 다 걷어서 독같이 분배하는게 가능하면 그러겠지요. 1년예산 500조원 대인데 600조를 기본소득으로 풀자고요? 그렇게 하려면 기존 복지들 다 포기해야 합니다. 4대보험 포기해야 하고 가장 중요하다할수 있는 건강보험이 개인몫이 되요. 기초노령연금 받는 노인이나 이재용이나 정용진이나 정몽준이나 다 똑같이 받게 되는게 기본소득 개념인대 노인들에게 100만원씩 주면 좋을것 같죠? 아파서 병원가면 100만원 안에서 해결해야 하고 집세, 전기요금, 수도요금 다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기존 복지 누리면서 기본소득 줄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경기도에서 한다는 농민기본소득, 한달에 5만원이 소득인가요? 유럽에서 여러나라들이 기본소득 실험하다 접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기본소득 이전에 공산국가들의 배급이 비슷한 개념인대 생산성이 좋지 않아 자본주의를 도입했더니 생산성이 부쩍 올라간 일들이 많았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7130959678 노벨상 석학 크루그먼 "기본소득, 계산기 두드려봤나" 비판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입력 2021. 04. 17. 13:09
양조간장이라고 하는 발효간장은 오랜기간 숙성기간을 거쳐야 간장이되고 오래 숙성할수록 글루탐산이 함량이 늘어나 맛이 진해집니다만 시중에 저렴하게 나오는 간장들은 빠른 생산을 위해 산분해 과정을 거쳐 간장을 만들어 감칠맛이 약합니다. 그래서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msg를 첨가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간장이 맛이 없으면 msg를 조금 넣어주면 깊은 간장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