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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김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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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1:42:28	202	삭제
		윗분들 되게 웃기네요 ㅋㅋ 웟분들 말대로라면 저희 남편은 본인 빚에 시댁 빚까지 지고 와서 제 돈으로 다 했으니 저는 사댁에 개차반으로 해도 되겠습니다 착한 며느리 하려고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제 남편이 해주는 만큼만 해요
	225	모유수유시 아기가 깨물고 안놔줄때 [새창]	2015-06-30 11:02:57	0	삭제
		전 아프다고 악하니깐 좋다고 웃으면서 더 물었어요 젖 깨물때마다 코 잡아 챘더니 이젠 안 물어요
	224	엘리베이터... 누가 타고 있었던 걸까요.. [새창]	2015-06-29 17:22:52	1	삭제
		엘리베이터 자동으로 1층으로 가게 프로그램 되어있기도 한대요 저희집 엘리베이터가 그래요
	223	방금 아침에...스스로 소름돋음...(안무서움주의) [새창]	2015-06-29 10:00:18	1	삭제
		저도 저만 귀신봐서 소름 돋았던적 있어요 근데 얘기하면 안 무서워지더라고요 차 운전하고 가다가 무단횡단하는 여자귀신을 봤는데 남편은 헛거 본거라고... 우리차 앞으로 길 건너던 여자는 뭐 였는지 무서워서 한참 지난다음에 얘기꺼내요
	222	젖 뗀 아기 [새창]	2015-06-26 20:02:20	0	삭제
		11개월 모유수유 중인데.. 아.. 뭔가... 뭉클해요
	221	제왕절개의 위험성.. [새창]	2015-06-26 19:56:40	7	삭제
		제 주변엔 제왕절개를 우숩게 아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제왕절개가 편하잖아? ㅋㅋㅋㅋㅋ 아.. 전 삼일동안 유도분만하다 제왕했습니다
	220	아이를 키우고 계신 입장에서 이 글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26 19:54:45	3	삭제
		음.. 되게 미화된 것 같아요... ㅋㅋ 전 전투육아여서 그런가...
	219	회사에 신입사원 입사한썰 후기 [새창]	2015-06-26 17:10:49	100	삭제
		후기 궁굼했는데.. 어딜가든 정착 못할 사람이네요 애도 아니고..
	218	귀신 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5-06-26 17:02:51	0	삭제
		안 무섭다해서 자유게로 왔어요
	217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야단치지 않고 바르게 키우는 법) [새창]	2015-06-26 11:50:39	6	삭제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놓고 틈틈히 봐야 겠어요
	216	재미있게 말하는 재주 [새창]	2015-06-24 13:46:32	0	삭제
		별 내용 없는데... 감사합니다 .. 흑흑..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3:19:57	0	삭제
		써 놓으니 재미 없네요.. 그때는 무서웠는데..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8:36:48	0	삭제
		저희 집도 그래요.. ㅠㅠ 베란다에 하루살이 시체가 가득해요...벌레가 많으니 덤으로 거미집도 많아요.. 하루 청소 안하면 난리 난리.. ㅠㅠ 전 걍 문 닫고 살아요 ㅠㅠ
	213	[익명]아기를 안 좋아할 수 있지 않나요? [새창]	2015-06-18 12:18:16	0	삭제
		아직 안 태어나서 그럴걸요.. 제 남동생은 아기 백일 전까지 대면대면하다가 기어가니고 웃고 하니깐 관심 갖더라고요 눈에 보여야지 감흥이 있죠
	212	속상해요 [새창]	2015-06-17 17:23:03	0	삭제
		양가 모두 첫 아이다 보니... 글쎄요.. 돌잔치가 엄마들 제 2의 결혼식 이란 얘기도 있짆아요.. 맨날 추리하게 있다가도 아기 돌잔치때 만큼은 예쁘게 꾸미고 혼자 아기 잘 키워 놨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성대하게 치루고 싶은게 엄마 욕심이라면 욕심이죠 저 같은 경우는 백일때 할머니 상치르느라 못해줘서 더 욕심이 났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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