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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수리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6
    방문 : 1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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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리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2:20:03 4 삭제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 써주시면 다른분들이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298 스토커 조심하세요 [새창] 2015-11-06 12:08:32 1 삭제
    와.. 반전..
    295 혹시 태몽말이에요 [새창] 2015-11-05 21:04:25 1 삭제
    전 귀신 머리 안는 꿈 꿨어요.. 일어나고 기분 참 그렇더라고요..
    첫째때는 꿈도 안 꿨고요..
    294 수호령 이야기. [새창] 2015-11-04 18:09:02 7 삭제
    전 이게 수호령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대학생때 남동생 방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었어요
    그 방이 다른 방보다 좀 어둡고 추운 곳이었거든요
    왠지 들어가기 싫은 그런 느낌...
    여튼 가위 눌린채로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살짝 눈 뜨니 검은색 그림자 같은게 제 가슴위에 있더라고요
    ..가위가 안풀리니 처다보면서 걍 누워 있었어요
    몇 분 그리 누워 있었는데 왼쪽 벽에서 흰색 덩어리(?) 같은게 스르륵 나오더니 검은색 그림자를 퍽 치더라고요
    그러고 가위가 확 풀렸어요
    할부지가 왔다 가셨나보다 생각 했었어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00:54:04 2 삭제
    힘들어도 직수 하셔야 돼요 그래야 늘거에요
    전 유두가 커서 아기가 잘못 물었어요
    꼭지만 빨아서 피 본적도 많았어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 맞춰지더라고요
    아기가 좀더 크면 수월해 질거에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7:07:38 12 삭제
    저도 사람이 무서운게
    고등학생 때 밤 늦은 시간에 야자 끝나고 아빠랑 같이 집에 가려고 가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게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왠 남자가 계속 처다보더라고요
    처음엔 설마 했는데 계속 쳐다보니깐 저도 오기가 생겨서 같이 봤었죠 뒤엔 아빠도 있겠다 횡단보도 건너면 코앞이 아파트 경비실이고요

    아빠가 가게 정리하고 같이 가는데 차를 골목에 세워두셨다고 차 타고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핸드폰 문자하느라 아빠랑 좀 떨어 졌는데 떨어지자마자 남자가 저를 낚아채려고 했어요
    아빠는 그건 못 보시고 제 이름 부르면서 빨리 오라고 놀라서 뛰어 갔는데 차타고 가면서도 그남자가 저를 노려보더라고요

    그러고 다음날인가 중학생 두명이 근처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빠랑 있어서 다행이었죠
    진짜 눈빛이 살기라고 해야되나 무서웠어요 집에서 잠도 못자고 떨었어요
    291 유도분만.. 해야할까요 [새창] 2015-10-28 11:57:08 0 삭제
    저러면 자연진통 올때까지 기다릴래요..
    전 3일동안 유도분만하다 제왕했어요
    예정일 전에 잡아서 했는데 아기는 내려오지도 않고 고생 고생 생고생만하다가 제왕절개 했어요

    차라리 자연진통 걸릴때까지 기다리다 했으면 자궁문도 천천히 열려서 자분 했을텐데 싶기도 하고요
    전 제왕절개한게 한이라서.. 별별 소리를 다 들은 지라..
    290 정관수술에 임하는 남자의 마음? [새창] 2015-10-22 21:55:05 0 삭제
    화보다도 신랑이 그리 말하니 당황스러웠어요.. 화는 나중에 났고요..
    신랑이 말이라도.. 저를 좀 배려해 줬으면 좋겠어요
    289 정관수술에 임하는 남자의 마음? [새창] 2015-10-22 17:03:28 0 삭제
    저희 신랑도 글쓴분 같은 심정일까요..
    저희신랑도 마음이 그렇다면 짠할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88 정관수술에 임하는 남자의 마음? [새창] 2015-10-22 16:58:02 0 삭제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다음번에 산부인과 갈때 선생님께 부탁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287 정관수술에 임하는 남자의 마음? [새창] 2015-10-22 16:56:22 0 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상대적으로 여자보다는 남자들은 특별히 갈일이 없겠네요

    혹여 남편이 설득당해 준다면 손잡고 같이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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