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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수리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6
    방문 : 1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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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리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1:06:46 0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해요..
    외로우면 차라리 애완동물을 기르세요..
    아이를 키워도 내 외로움은 채워지지 않아요.. 거기다가 신랑이 도와주지 못하면 더 힘들어요..
    애완동물은 기르다가 힘들면 다른 사람에게 다시 분양할 수는 있지만 아이는 아니잖아요..;;아이는 내 인생이 바뀌어요
    870 간소하게 결혼 하신분들 예단 예물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새창] 2016-04-25 01:02:41 0 삭제
    다 생략하고 양가에 일원한장 안 받고 시작했어요.. 시어머니가 예단은 알아서 해결 하셨던거 같아요..
    신랑이 다 생략할거니 저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단칼에 거절 했거든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26:25 0 삭제
    전 신랑이 애 데리고 나가도 마음이 편치 않아요..;;; 신랑이 놀다 오라고 했는데 삼십분만에 복귀 했어요;; 자유를 줘도 애들이 걱정되서..;;;;
    신랑은 안 그러는거 같던데....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8:26:48 0 삭제
    저희 아가도 아파요 ㅠㅠ
    39도 내려도 38도네요..ㅠㅠ 코가 막혔는지 눈물로 나오고..;; ㅠㅠ 아가들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6:11:53 4 삭제
    저도 그랬는데.. 차라리 제가 살림하고 그동안 신랑이 아기 봐주는게 나았어요ㅎㅎ
    864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2 11:23:26 183 삭제
    ㅋㅋㅋㅋ 웃고는 있지만.. 저희 신랑이 글쓴대로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또르르
    863 결혼이 현실의 문제라는것이 어떤건지 알거같아요. [새창] 2016-04-22 11:17:48 4 삭제
    어휴.. 잘 헤어지셨어요~
    결혼 했으면 안 봐도 훤했겠네요..
    중간에서 신랑이 적절히 커트 해줘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정말 생각 잘 하셨네요~ 다음에 좋은 분 만날거에요~ 전 남친은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거죠..
    본인 엄마도 잘 컨트롤 못하는데 한 가정을 어찌 책임지겠어요..
    잘 하셨어요~
    862 아들씨가 강한집이나 딸씨가 강한집 이런게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22 10:38:15 0 삭제
    저희 시댁은 친척들 다 주르르 다 남자에요.. 여자가 없었어요.. 근데 전 줄줄이 딸이에요..
    딸이 귀한 집이니 제가 딸 낳고 나니 작은 어머님이 신기하다고..;;;
    신랑 말로는 전기 만지는 직종이 전지파 때문에 딸 낳을 확률이 높다나 뭐라나...
    860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게 사실인가요?(본삭금) [새창] 2016-04-21 14:39:30 1 삭제
    저희 딸도.. 아빠 빼다 박았어요...
    할아버지 신랑 딸 셋이 닮았어요..
    둘째도 딸인데.. 왠지 아빠 닮아서 나올거 같아요..ㅠㅠ 신생아 때는 못난이었는데.. 크면서 신랑 여자버전 얼굴로 나오더라고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6:59:49 0 삭제
    전 보건소에서 하는 임산부 요가 다니는데.. 여기가 시골이다보니 심심치 않게 외국에서 시집 온 새댁들이 있어요..
    이번에 산모들끼리 요가 끝나고 다 같이 밥이나 먹자 해서 같이 밥 먹으러 가자 했는데..
    용돈이 5만원인데 오늘 하루 만원 이만원 쓰면 친정집에 돈 못 보낸다고...;;;;
    용돈 오만원 얘기 듣고.. 속으로 헐 했어요..
    타국에 데려와서 공주 대접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 만나고 어울릴 수 있을 정도는 줘야 되지 않나 싶었네요...
    857 아이옷(여아)/엄마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20 16:15:26 0 삭제
    저.. 저 신청해 보아요~ㅎㅎ
    지금 20개월 딸 키우고 있고, 뱃속에 다음달에 태어날 둘째 딸도 있답니다~
    보내주시면 올해 내년까지 첫째 둘째 알차게 입힐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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