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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수리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6
    방문 : 1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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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리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1 결혼준비하면 다들 이렇게 바쁘나 [새창] 2016-05-03 12:45:06 1 삭제
    우와~ 맛있겠어요~ 달달한거 먹고 싶었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추천만 드려요~ ㅎㅎㅎ
    900 영아 탈모? ㅠㅠㅠㅠ [새창] 2016-05-03 12:41:28 4 삭제
    원래 그맘때쯤이면 배냇머리 빠져요~
    엄마랑 아기랑 비슷한 시기에 머리 빠지고 새로 나요 ㅎㅎ
    저희 큰애도 그맘때쯤에 뒤통수만 빠졌었어요 ㅎㅎ
    899 한창 땡깡 많이 피우는 나이대 아이 키우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05-03 12:40:02 0 삭제
    저희 큰애도 첫 반항기가 왔는지 자기 고집 강해지고 부쩍 울음때를 부리더라고요..
    아직 들어 눕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울기 시작하면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옆에 있어줘요
    아이가 진정하고 나서 왜 안되는지에 대해 설명해줘요 세번정도 반복하면 알아 듣는거 같아요..
    아직은 막 자지러지게 숨 넘어 갈듯이 그러진 않아서.. 아 방법이 통하는거 같은데, 좀 더 커봐야 알겠죠^^
    898 핸드폰에 남편/아내 이름 뭐라고 저장해두시나요 [새창] 2016-05-02 07:27:33 10 삭제
    전 샤님이요
    이게 우리나라말로 남편을 뜻하는 옛말이라고..
    894 조리원... 천국이겠죠? [새창] 2016-04-28 17:27:51 1 삭제
    전 조리원에 안 가 봤지만.. 삼시세끼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좋을거 같아요ㅠㅠ
    저도 수술했는데 일주일 뒤에 바로 집에 왔거든요..;; 딴건 몰라도 삼시세끼 챙겨 먹는게 일이 었어요..ㅠㅠ 이번에 둘째도 조리원 없이 할건데 걱정이에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6:46:08 0 삭제
    맞아요 ㅎㅎ 동생보는 자세라고 ㅎㅎ
    그래서 저희는 동생 봤네요 ㅎㅎㅎ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6:06:54 0 삭제
    저 친구 두명 왔어요
    구차하게 연락 끊결던 애들 연락해서 부르기 싫어서요
    신랑친구랑 섞여서 찍었어요
    889 나쁜 엄마 해결법 좀 주세요. [새창] 2016-04-28 10:34:49 0 삭제
    아기 어린이집 안 보내세요??
    저희 아기는 어린이집 보내고 나더니 밤에 꿀잠 자던데..;;; 원채 잠이 없는 아기라 맨날 12시에 잤거든요;;; 낮에 엄청 뛰어다니게 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저도 첫째 20개월.. 둘째는 곧 출산인데..ㅠㅠ 걱정되네요
    888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2016-04-28 10:32:01 0 삭제
    저도 그래요..ㅠㅠ 이제 둘째 출신하면 기억력이 어디로 사라질지..;;; 며칠전엔 계란 사서 마트에다 놓고 왔네요.. 그것도 삼일 후에 앎..;;;;
    887 내가 벌써 방문수가 2천이 됐나? [새창] 2016-04-27 19:40:23 0 삭제
    나눔 받고 싶지만.. 오지산간이라 빕스가 없네요ㅋㅋㅋ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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