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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공화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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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공화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홍준표의 "식수차단" 발언을 들으신 제 어머니.. [새창] 2014-06-03 14:58:40 0 삭제

    상식적으로 양산을 편입하겠다라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는게 바보아닙니까?

    매해 500억이상의 도비교부금이 지급되면서 양산시가 성장되도록 경남도민들의 세금을 모아서 물금신도시등 현안사업들이 추진되고있는데
    이것을 부산에다가 죽써서 개줘야한다? 경남도민입장에서는 당연히 부산에대한 모든 행정협약과 지원을 중단해야하는것이 맞지요.
    336 홍준표의 "식수차단" 발언을 들으신 제 어머니.. [새창] 2014-06-03 14:56:29 0 삭제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378

    지난달 29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산·양산 통합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2011년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부산 시민의 86%, 양산 시민의 81%가 통합에 적극적 의사를 표명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과 양산은 같은 생활·교통·경제권인데도 행정구역이 분리돼 주민의 불편이 컸다. 우선 경부고속도로 부산~양산 통행료를 면제하는 것부터 시작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449465

    경남도지사 후보 세 명이 1일 경남 동부권의 중심지인 양산에서 격돌했다.

    그는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가 '양산을 편입하겠다'고 하는데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면서 "부산은 경남도가 도와주지 않으면 식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경남영토를 침탈하겠다는 사람이 부산시장이 되면 식수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335 홍준표의 "식수차단" 발언을 들으신 제 어머니.. [새창] 2014-06-03 14:49:40 2/9 삭제
    팀킬이아니죠. 먼저 공격한건 오거돈후보니깐요. 누굴위해 양산시를 부산에 편입한다라고 주장하나요? 정말 헛공약으로 지역감정만 부추기고있네요.
    그러니 당연하게도 경남도에서는 초강수를두면서 응수할수밖에없는것이고요. 특히나 물을끊는다라는것은 부산이 자초한일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들은 낙동강오염등의 문제로 4대강사업을 막고자 김두관후보를 도지사로 선출했습니다.
    그후 경남도는 지속적으로 낙동강에대한 수질검사와 감시를하고 4대강사업을 저지하였는데

    부산광역시는 4대강사업을 찬성하면서 식수가 오염되자 오히려 경남도에서 식수를 공금해달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뜻한대로거두는법이니 그냥 부산시민들은 똥물잡수시는게 맞습니다.
    334 양산시의 부산편입? 누구를위해? [새창] 2014-06-03 11:42:19 0 삭제
    달콤한새우깡 ./ 양산시의 균형발전의 방향은 양산시가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우선현안부터 해결하고 차후 민원을 행정이 해결해나가는 방향이고요.
    양산이 해준게 뭐냐고하기전에 해당지역은 양산시입니다. 양산시의 행정이 뻗치는곳이지 부산시의 행정이 뻗치는곳또한아닙니다.
    특히 그러한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하는것은 객관적으로 도출된바가 없습니다.
    333 양산시의 부산편입? 누구를위해? [새창] 2014-06-03 11:29:27 0 삭제
    달콤한새우깡/ 말씀드렸습니다만, 행정체제개편의 목적은 그런것이아닙니다. 생활권이 중첩되고 도시연담화가 진행되는것은 어느지역이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이유로는 행정체제개편의 목적이 될수없습니다. 거리상가깝기떄문에 통합을해야한다?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행위인데요
    332 양산시의 부산편입? 누구를위해? [새창] 2014-06-03 11:09:00 0 삭제
    달콤한새우깡 / 부산이 어떤지원을 해주죠? 부산이 지원해줄방법조차없습니다.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성 독립성을 무시하면서 행정체제개편을 또 그 지역을 둘로 나눌필요가없습니다. 앞에 예산회계를 보았듯이 부산에 갈경우 오히려 예산상지원이 더 열약해집니다.

    양산시의 규모가 커지면 덕계와 서창으로도 확장이됩니다.
    331 양산시의 부산편입? 누구를위해? [새창] 2014-06-03 10:46:42 0 삭제
    달콤한새우깡/ 생활권을 언급하셨는데, 생활권부분이라면 앞서말했듯이 수도권은 전부 서울로의 편입을 해야합니다.
    양산자체로도 인구 30만을 넘기고있고 향후 자립형도시로 성장하고잇는데 한쪽으로의 종속은 양산자체의 성장을 막는 방법이고요.
    굳이 행정체제를 개편해야한다면. 기초자치단체로 국한되어야하며
    이는

    1안, 부산광역시의 해체를 통해 3~4개의 시-군으로 분리하여 경남도에 편입하는 방법
    2안. 현행 3계층 행정체제(중앙-광역-기초)에서 2계층 행정체제(중앙-기초)로 전환하고 경남도와 부산광역시 모두 해체하여 기초간의 행정체제개편을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330 오거돈후보가 양산시 편입공약을 내세웠네요. 참네 황당합니다. [새창] 2014-06-02 18:28:58 0 삭제
    Señor.Jay / 쉽게생각해본다면 사실상 현실적이지도않고 실현가능성이 높지않은 눈먼포퓰리즘공약에 경남과 부산간의 지역감정만 부추기는 꼴이지요.
    329 오거돈후보가 양산시 편입공약을 내세웠네요. 참네 황당합니다. [새창] 2014-06-02 18:17:00 0 삭제
    회색병뚜껑/ 아뇨.. 오거돈후보가 양산시 편입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그이후에 홍준표후보가 양산유세에서 물을 끊겠다라고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부산쪽 신문도 링크를 걸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449465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가 '양산을 편입하겠다'고 하는데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면서 "부산은 경남도가 도와주지 않으면 식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경남영토를 침탈하겠다는 사람이 부산시장이 되면 식수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328 오거돈, 쌔게 나가는 듯. [새창] 2014-05-26 17:45:55 0 삭제
    저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만 대다수의 국민이 과연 동남권에 10조라는 혈세를 때려붓는데 얼만큼 찬성할지 의문이네요.
    327 오거돈, 쌔게 나가는 듯. [새창] 2014-05-26 17:43:42 0 삭제
    건설과 취항은 다르죠.
    326 오거돈, 쌔게 나가는 듯. [새창] 2014-05-26 17:43:26 0 삭제
    1. 27년이 별도의 사업을 시행하지않았을때를 의미하는겁니다. 확장 뒤에 포화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부산은 포화된다라고 하는것이고요.
    2. 저는 인구가 줄기때문에 공항이용율이 어느순간 맥스가 오고 다시 하락 혹은 그 상태가 유지될것으로 봅니다.
    3. 사천에 새공항을 건설하는것이아니라 국제선을 취항하는거죠 정확하게.
    그래서 님이 말씀하신 최소의 운영비만 들면 된다는것이고 이것은 10조가 들어가는 대형 토목공사와는 다른 이야깁니다. 뒤에 공이 몇개나 더붙겠습니까?
    4. 5조와 10조를 비교해도 마찬가지네요. 더욱이 부산은 공항 두개를 모두 운영할 능력조차없어요. 그수요가 안따라줘요.
    5. 수요가 안따라준다고하는데, 330만 경남인구중에서, 진주 30만 거제 30만 마산40만 함안 7만 사천10만 통영10만 대략적으로 잡아도 120만명수요 집결지입니다. 그외에 함양,산청,거창,남해,의령,창령,고성등도 포함되겠죠.
    325 오거돈, 쌔게 나가는 듯. [새창] 2014-05-26 17:22:30 1 삭제
    신공항은요 토목공사로 10조가 들어가는 대형사업이고요. 사천은 별도의 대규모 예산투입보다는 김해의 노선을 분산해서 옮기기만해도 되기때문입니다.

    10조짜리 동남권신공항 vs 4조짜리 인천공항

    그리고 둘다 동시에 김해와 김포의 기존공항의 세컨드운영. 인구 규모로따질때 수도권의 인구 와 동남권 인구.

    완전히 장난감달라고 때쓰는 어린애수준이지요.
    324 오거돈, 쌔게 나가는 듯. [새창] 2014-05-26 17:17:39 0 삭제
    1. 현상황에서의 포화는 저도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향후 포화해결방안으로 확장안을 제시하는것이고요.
    포화 안한다고 하지않았죠. 다만 확장이후, 20년뒤에도 포화할것이라는 주장은 부산만하고있다라고 한것이 저의 글입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세번씩 쓰는것도 지칩니다.

    2. 수도권의 김포-인천의 세컨드 공항체제와 동남권의 김해-가덕의 세컨드 공항체제를 1:1비교할수있냐는 의미에서
    부산이 수도냐라고 제가 물은것입니다.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이 수도서울만큼 인구가 밀집화되고 수요가 있으면 모를까,
    다시한번말하지만 김해-가덕의 공항두개를 동시에 운영할만큼 동남권은 수요가 나오지않습니다.
    포화상태를 해결하는것과 두개의 공항을 운영하면서까지 수요를 만들어내는것은 차원이 다른문제이지요

    3. 중부경남에는 마산창원진해를 포함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중부경남에 수요가 없다라면서 창원을 집어넣는건 또 무슨소리인가 싶습니다.
    서부경남에 수요가 없는것 또한 아니고요. 통계인구 이동 추세를 보면 경남의 인구이동은 동에서 서로 향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서부지역의 국가산업단지와 혁신도시등의 향후 개발사업의 방향이 서부로 밀집되어있기때문이고요.
    만약 한다면 사천공항뿐만아니라 울산공항까지로의 분산도 생각할수있는 부분입니다. 좋은아이디어네요.

    4. 사천공항은 민군겸용공항이죠 김해공항도 민군겸용공항입니다.
    단지 김해와 사천의차이점은 국제선이 있냐없냐의 차이입니다.

    5. 다시한번말씀드리자면 사천공항의 접근성이 그렇게 나쁜게아닙니다.
    사천공항은 바로옆에 KAI와 국가항공산단이 위치하고있기때문에 산업물류교통과 도로 연결형태를 보면 사통팔달입니다.
    더욱이 마산-진주 복선철, 마산-진주간 고속도로 확장, 국도5호선 확장, 국도 2호선확장등 온갖 도로와 철도계획이 수립되어있으며 또 진행중에 있습니다.

    6. 다른 공항은 처음부터 수요예측부분에 실패를 했고요. 수요가없는곳에서 노선유치에만 열을올렸기때문입니다.
    사천이나 울산은 수요도있고 접근성도 나쁘지않으며 노선만 잘 유치되면됩니다.
    323 오거돈, 쌔게 나가는 듯. [새창] 2014-05-26 16:48:02 1 삭제
    20년뒤에 포화가 올것이라는건 부산만의 주장이라고 말씀드렸고.
    창원의 모든수요라고 한적없습니다. 다만 중부경남의중간위치에있는 창원기준으로만 볼때에도 김해와 사천의 거리상차이가 크게나지않음을
    말씀드린것이고요. 사실 창원은 중부경남이라고하지만은 김해와 훨씬 가까운데도 그렇다라는것이죠.

    사천이 적자라고 하시는데 접근성에 문제없고 노선유치만가능하다면 과연 적자일까요?
    특히 지금 적자상태라고 노선유치도안하고 방치하는게 더 무지한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서울과 부산의 1:1비교는 무리입니다. 부산이 수도는 아니잖아요?
    해양수도라고해버리면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부산이 김해-가덕을 두개 모두 이용할만한 수요가 안된다라는건 다시한번 강조드리고싶고요.

    지역표퓰리즘성 공약이아니라면, 왜 부산스스로의 재정으로 못하는것이지요?
    그렇게 하고싶어서 안달났으면 부산혼자서 하면되는겁니다.
    이를테면 민자를 유치한다던지 하는방법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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