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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생생한 우리나라 군대 부조리.jpg [새창]	2016-12-06 17:56:04	0	삭제
		11번은 좀 말이안되는데.. 상말인데 에이급을 못가질리가.. 아마 저건 사람특성일듯 같은 상말이라도 군생활 제대로 안했거나 하면 무시당하는경우..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2:48:38	2	삭제
		이글이 진짜라면 그전글이 거짓말이고 그전글이 진짜라면 이글이 거짓말이 어떻게해도 거짓말이 몸에 배이신분 같은데.. 후기따위 안궁금합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9:26:56	10	삭제
		참고로 이분 예전글 모태솔로는 아니구요....6학년때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해서 13일 사겨봤어요.. 내 인생 최대의 성공이었음. 10264일중에 13일 커플이었어요. 그러면 백분율로 따지면 전체 인생중 0.12% 사겨봤음. 젠장....어떻게 1%가 안되냐.....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9:25:07	7	삭제
		글흐름이 소설이네요
	503	김한정 "靑, 마약성 의약품 1천110정 구매해 836정 소비" [새창]	2016-12-01 13:18:11	0	삭제
		1 잘못썻네요 마약류에는 속하지만 마약은 아니죠
	502	김한정 "靑, 마약성 의약품 1천110정 구매해 836정 소비" [새창]	2016-12-01 09:49:03	1	삭제
		기사가 낚시성더 있는게 위 제품들은 향정신성 약품이라고 부르지 마약성 약품이라고 부르진 않아요 물론 마약류에 속하지도 않고요.
	501	민주당 2일 강행 제안에 국민의당 부결 위험으로 거절 [새창]	2016-11-30 19:58:51	1	삭제
		전 문재인 지지자이긴 하지만 이건 억지입니다. 시간상 늦어졌다는 공통점 하나로 묶어서 동일선상에 해석하는것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두개가 전혀 다른성격의 일이기도 하고요
	500	내 선물을 소중히 여기지않는 남친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16-11-29 14:14:30	0	삭제
		1. 연인에게 받은 선물을 남에게 준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2. 연인으 좋아하지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물을 연인에게 주는 것은 배려가 조금 부족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499	몇몇분들이 손석희를 까기 시작하는데 [새창]	2016-11-29 03:15:00	1	삭제
		언론이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그렇게 느끼고도 결국은 또 다시 언론이 한쪽편을 들기를 원하는것은 참으로 이중적인 모습이라 한심할 뿐입니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입니까 그런 의식수준으로 새누리 욕하기전이 본인부터 돌아보십시요.
	497	내일서울행기차,고속버스 전세버스들.. 전부 매진이라네요..와 끝내줍니다! [새창]	2016-11-25 16:03:14	12	삭제
		전혀 매진아니에요 ㅋㅋㅋ 버스예매 한번 확인해보면 바로 나옵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6:00:45	0	삭제
		요즘 카톡 아이디 만드는것 일도 아닙니다. 저기 대부분 허수일것 같고 피해자는 생각보다 몇명 안될거예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7:22:36	16	삭제
		엠넷 프로에서 위너 이하이 이런애들 무조건 1등하는거 보면 멜론의 행동도 이해가 갑니다. 마마는 무슨 와이지 콘서트인줄..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2:35:35	32	삭제
		솔직히 대쉬한 친구.. 군대간 친구의 여자친구한테 그런거 그냥 그거만 봐도 ㅆㄹㄱ인데 그런애를 또 만나시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2:34:22	21	삭제
		1. 노력도 없는 그런사람과 6년을 왜 사귀었고 2. 그런사람의 친구와 눈이 맞다니 멘붕의 멘붕이네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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