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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레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단독]경찰, 안철수 룸살롱·여자관계 뒷조사 했었다 [새창] 2012-08-25 14:24:08 2/5 삭제
    안철수 뒷조사 논란…경찰 "개인 동향파악 이유없다" 전면부인

    배민욱 기자 = 경찰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에 대한 광범위한 뒷조사 논란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면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논란에 대해 전면부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이같은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강하고도 전면적으로 부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개인 안철수에 대한 동향을 파악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확실하게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도 "보도에 대한 내용을 살펴본 결과 확인된 사항은 전혀 없다"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올라온 정보는 당일 바로 파기된다. 현재는 파악할 근거도 없다"며 "지난해 벌어진 사항이라서 알지도 못하고 확인하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20825n04401?mid=n0200

    //
    이거 베스트갈때까지 무한반복해서 올리는거에요?

    69 이번 대선의 변수 [새창] 2012-08-25 14:22:32 0 삭제
    1/
    한가지 묻겠슴돠.

    여야 "안철수 `힐링캠프' 출연, 불공정"(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711977
    //

    자 안철수가 진짜 후보가 되어 출마를하면 안철수를 무서워하는사람은?

    1.박근혜 - 보수언론
    2.문재인 - 진보언론
    3.무소속 - 중도언론
    4. 모두다
    /
    68 공정한 국제중재라더니…ISD 중재했던 미 판사 ‘미 정부서 압력 [새창] 2012-08-25 14:19:56 0 삭제
    "홍성한| 08.25 11:12
    추천 39
    반대 17
    미국놈들 자국의 이익밖에는 모르다니...앞으로 아이폰,아이패드 절대 안살란다


    네이트 베플이다 이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위 글은 글쓴이께서 쓰신댓글입니다.

    이님은 주장을하기위해서 그 근거로 남의 베플을 사용하시는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산업화 노력을하는 raw님께 박수를 쳐줍시다..
    67 이번 대선의 변수 [새창] 2012-08-25 14:15:50 0 삭제
    애네들 프레임이 뭔지 간단히 정리하자면

    - 안철수를 까는자는 무조건 "보수"로 규정

    또 그에대해 반박하면 "수꼴"로 규정

    이런식의 프레임이니깐 대화가안통하지.

    뭐 더 적고싶어도 안되겠다;
    66 이번 대선의 변수 [새창] 2012-08-25 14:14:00 0 삭제
    보수언론사에서 깎아 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요"
    -안철수를 까는 언론은 보수언론?

    이거 다읽고싶어도 너무애잔한데.. 몆가지만링크걸고 끝냄.

    /진보신당 논평] 재벌과 인터넷 은행설립 참여한 안철수, 역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이번엔 2001년 재벌들과 함께 인터넷은행을 설립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며칠 전엔 분식회계로 구속된 SK 최태원 회장 구명운동에 참여한 사실에 이어 이번엔 재벌대기업과의 은행설립이다. "증자에 참여했을 뿐"이라는 금태섭 변호사의 변명은 안 원장 측이 이 문제를 너무 가벼이 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이번 문제는 '금산분리 원칙은 강화해야 한다'는 <안철수의 생각>과 또 정면 배치되는 얘기로 도저히 가볍게 볼 수가 없다.


    이른바 '삼성은행'을 만들기 위한 금산분리 완화 정책은 출총제 제한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 초기 추진됐던 대표적인 허튼짓이었다. '안철수의 생각'처럼 "금산분리는 필요하다"는 말은 누가 못하겠는가. 선거 때 소수 재벌대기업 임원진이 갖고 있는 1인 1표와 다수 서민들의 1인 1표가 같기에, 어느 후보도 투표 전엔 국민들 앞에서 금산분리 완화를 대놓고 떠들지는 않는다.


    '안철수의 생각'과 재벌은행 설립 참여한 '안철수의 행동'은 이렇듯 대선후보 안철수와 기업인 안철수의 차이를 보여준다. 그러나 행동과 생각은 모두 안철수 개인의 것이므로 국민들이 좋아할 만한 말만 끌어다 붙인 그의 생각보다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행동이 정체성을 보여주는데는 더 유효하지 않겠나.


    지난 번 SK 최태원 구명 서명이 드러났을 때 안 원장에게 새누리당에 입당할 것을 권한 바 있다. 재벌대기업과 은행 설립에 참여한 안철수 원장은 너무나도 새누리당스러운 후보다. '인상좋은 이명박'에 불과한 안철수 원장, 아직도 새누리당 입당에 망설이고 계신가. 다음에 드러날 그의 표리부동이 기대된다.




    2012년 8월 3일
    진보신당 창준위 대변인 박은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299&aid=0000003478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4:09:14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0401&page=1&keyfield=subject&keyword=%B9%DA%C1%A4%C8%F1&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0401&member_kind=

    이게 원본글이네..

    진짜 애네들 수준의한계를 들어내는게 취미..

    좀만찾아도 다 반박하거나 개소리를 자기자신이 증명하는게 천지임;
    64 오유의 흔한 바이오 연금술사.alchemist [새창] 2012-08-25 13:53:43 0 삭제

    오유닉값.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3:45:09 1 삭제
    아~ 모르겟다 MB OUT~~

    근혜 OUT!!~
    61 남양유업, 매출 1조에 걸맞지 않은 밉상짓 조선일보 [새창] 2012-08-25 13:23:49 1 삭제
    진보보수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문제 ㅋㅋㅋ

    솔직히 진보보수가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나오는걸..

    60 주진우의 현대사 7회- 죽은 장준하 유골로 말하다 [새창] 2012-08-25 13:22:31 0 삭제
    근데 재밌는건

    김구후손이던 김좌진 후손이던 다 새누리당에 있다는사실

    또, 새누리가 김구후손관련 단체는 새누리가 지원해준다는사실 ㅇㅇ;

    틀린점있으면 지적바람 ㅇㅇ
    59 주진우의 현대사 7회- 죽은 장준하 유골로 말하다 [새창] 2012-08-25 13:21:21 0 삭제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과 관련해 장남 장호권씨가 입을열다.

    고(故)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과 관련해 장남 장호권씨가 22일 입을 열었다.

    장씨는 이날 MBN '뉴스M'에 출연해 "처음부터 나는 타살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사과와 반성 및 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나 장씨는 "박근혜 후보를 언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단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2789317

    //

    아씨~~ 장호권씨도 수꼴이네 ㅡㅡ~ 근혜 OUT~~ MB OUT~!


    +// [어제의 오늘]1975년 장준하, 의문의 죽음

    ㆍ두차례 재조사 불구 ‘진상규명 불능’
    2002년과 2004년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두 차례에 걸쳐 이 사건을 재조사했다. 결과는 ‘진상규명 불능’이었다. “정황상 타살 의혹이 있지만 정보기관의 자료 비협조로 충분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위법한 공권력 개입 여부를 확정할 수 없다”는 위원회 측 설명으로 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추측해 볼 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62206185&code=100100

    니들이 좋아하는 경향신문.

    2002년 2004년 대통령은 누구다?
    장호권씨는 누구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3:20:22 0 삭제
    아,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네.

    애초에 7%공약자체는 사기라고 안보임,

    사기라고 가정한것은 이명박7%를 가지고 사기라고 지정해놓은 자를 위한놈들때문에

    그런논리로 따진다면 노무현도사기꾼.

    하지만 결론적으로볼땐 둘다 사기꾼아님.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3:19:54 0 삭제
    아,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네.

    애초에 7%공약자체는 사기라고 안보임,

    사기라고 가정한것은 이명박7%를 가지고 사기라고 지정해놓은 자를 위한놈들때문에

    그런논리로 따진다면 노무현도사기꾼.

    하지만 결론적으로볼땐 둘다 사기꾼아님.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3:18:46 0 삭제
    1/
    아니지,

    사기꾼이라는 말자체가없었음

    노무현 저 공약안지킨다고 사기꾼이라고 했던사람있음?

    그리고 이명박7%공약 사기꾼이라고하는사람들은 노무현이 7%내놓은지 모르더만

    그리고 정동영이도 6%인가 공약했었고

    그리고 노무현이 재벌해체한다고 말했으면서

    그때 집권여당이였을땐뭐했음?

    왜 새누리당이 지금 반값이야기하니깐 개까듯이 까던데 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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