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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44:08	0	삭제
		하이고 아니에요 실제론 155도 안돼요..ㅋㅋㅋㅋ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43:43	0	삭제
		감사합니다...♡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43:11	0	삭제
		맞아요..! 솔직히 다른 말로하면 내일로라 쓰고 젊을때 사서고생이라 읽는거랔ㅋㅋㅋ..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42:09	0	삭제
		칭찬 감사드립니다'-' 한번쯤 가보는거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혼자는 조금 무섭기도하고 잘 될까싶었는데 그게 다 추억이더라구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간다고 하잖아요. 그거 하나 믿고 무작정 갔는데 잘 갔다온것같아요. 두번은 못 할것같지만..ㅋㅋㅋㅋㅋㅋ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40:01	2	삭제
		하하 삼각대+게스트하우스친구+지나가는행인분들의 도움이 컸답니다! 두번째사진 용궁사 맞아요!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39:21	2	삭제
		아 그리고 윗분이 잘 얘기해주셨는데 혼자가시면 삼각대 필수에요ㅋㅋ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면요! 그리고 저처럼 너무 빡빡하게 여기저기 다니는것보단 여유있게 한 도시당 이틀정도있는걸 추천드려요!ㅠㅠ 나중에 다 못봐서 넘 아쉽더라구요ㅠ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37:53	0	삭제
		저도 거의 무계획으로 간거나 다름 없었는데 재밌었어요. 다만 여름은 정말 사서 고생하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이랔ㅋㅋ 저는 만약 또 가게 된다면 겨울에 갈 것같아요! 숙소는 낯가리는 성격이 아니시라면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적극 추천드려요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놀기 너무 좋아요!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36:04	1	삭제
		앗 아니에요 보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이 더 멋스러워졌네용 >.<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35:06	1	삭제
		헤헤 저도 한복 너무 예뻐서 기분이 조금이나마 풀렸었답니다.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6:34:28	1	삭제
		밀*코코아에서 산거에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1:51:41	0	삭제
		아핫.. 감사합니다.. 다 카메라각도 덕분이죠.. (소근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1:21:58	1	삭제
		맞아요! 제가 갔을때도 밤에 빛축제? 그거 했었는데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낮만보다 왔네용ㅠㅠ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1:21:08	17	삭제
		전주에서 입었던 한복.. 원랜 마지막날이라 돈도 없고 해서 그닥 입을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가다 거의 강매 (?) 당하다시피 해서.. 썩 좋은 기억은 아니었어욬ㅋㅠㅠㅠ 한복은 이뻤습니다만 덕분에 신발은 운동화라 살짝 언밸런스...ㅋㅋㅋㅋㅋ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1:16:50	15	삭제
		요긴 순천 국가정원인데... 정말.. 살인적인 더위였어욬ㅋㅋㅋㅋㅋ 다른 곳들도 다 습하고 더웠지만.. 여기가 최고.. 꼭 밤에가세요..ㅎㅎㅋㅋ 전 무식하게 낮에 가서.. 사람도 없더라구요..ㅋㅋㅋㅋ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1:15:14	10	삭제
		여긴 여수케이블칸데 목걸이는 부산 국제시장인가.. 거기 지나가다 우연히 사서 해봤어요ㅋㅋ 개목걸이같은 게.. 넘나 제 스타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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