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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마냥 좋을줄알앗는데.. [새창]	2012-08-27 04:06:36	0	삭제
		일단 이렇게 생각해봐요.. 여친이랑 반대 입장으로 님이 여친이 고치고 싶어하는 말을 들어도 별로 고칠생각이 없어요.. 님은 여친을 많이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여친은 아직 님만큼의 애정이 없는거에요.. 이건 모 단정 할려고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입장 바꿔보면 결국엔 똑같은거죠.. 참고로 이건꼭 알아두세요... 월래라는건 없습니다..(제 신조에용.)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04:02:19	0	삭제
		1 포기 할까요..... 이남자한테 미안하니까.. 포기 해야 하나요... 처음에 이남자가 이아이를 뺏었어요....ㅎㅎ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03:58:03	0	삭제
		1 제가 나쁜사람이란 말씀인가요.ㅠㅠ 이해가 잘안가서 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03:56:12	0	삭제
		11 음...제가 쓴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더럽다고 생각안하시게 될꺼에요.ㅎㅎ 솔직히 모르는 그 남자도 불쌍하고...전 이여자를 사랑하지만 참.. 상황이 아이러니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더럽다고 하니 모라 드릴말씀이 ㅠ 1 남친있는 20살 만나는게 아니라 제가 월래 남친이였는데 얘가 절찼고 그후 얘가 절 잡고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한 사이 랍니다... 근데 이번엔 이 남자가 강한것 같네요.. 지갑도 선물해주고(전여친이..)
	10	헤어진 후 고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봅니다! [새창]	2012-08-27 03:44:10	0	삭제
		이번엔 그렇게 되네요라뇨 ㅠㅠ 이번에 어떤 잘못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다시 만나시게 되면 .. 오히려 강한 모습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강한모습을 보이시기 전에 어필을 하세요(이벤트강추) 그러면 결국엔 또 돌아 옵니다.. 참.. 한번 얘기해 보고 싶은 분이군요.. 저랑 비슷해서 ㅠ
	9	마냥 좋을줄알앗는데.. [새창]	2012-08-27 03:39:35	0	삭제
		사귀는데 힘들고 속상하면 결국엔 내가 하고싶은걸 못하거나 내가 원하는걸 걔가 안들어주거나... 보통 이러더군요..(물론 내 경험임..ㅠ) 필요한 사람이 찾는게 최선이지만 수위를 조절해서 순진한 양처럼 끌려다니지만 마시길 바래요.. 그래야 더욱 오래 가요...남자가 왜 남자겠어요... 여자를 이끄는 사람이 남자입니다!(비하아님.ㅠ)
	8	헤어진 후 고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봅니다! [새창]	2012-08-27 03:22:10	1	삭제
		음.. 제 생각엔 님은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또한 처음사귄 여자를 평생 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잡는것 같음. 그리고 단순히 님이 재미없고 센스없다고 헤어지는건 아닌게 확실함(100%)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여자 1000번을 사귀어도 지금 처럼 순진한 양이 되는게(1000%) 또한 운동,공부? 하면 잊어질꺼 같다라.... 그런분들은 아무리 오유해도 글남기지 않음. 결국 님은 이미 떠난버스에 손 흔들면 버스기사가 혹시라도 봐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게 분명..(그냥 확실히 합시다.. 이래야 빨리 잊어짐) 잡을수 있는 방법은 님이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 될때쯤엔 결국 다시 돌이킬수없음(이미 다른사람 만나니까..) 3년 사귄시간 솔직히 긴 시간인데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님이 느끼기에)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셈. 제 생각엔 의미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될듯 싶음..(풀어서 쓰면 여자로써는 그냥 흘러가는 시간..) 3년이란 시간에 큰의미를 두지 마세요.. 결국엔 거기에 사로 잡히면 절대 헤어나올수가 없음(이만큼이나 됐는데 다시 돌아오겠지...) 결론-> 님은 3년이란 시간동안 이리저리 해봐도 안되고 의미없는 시간이 지나고 여자도 지쳐서 의미없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반복되고.. 님이 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결국 자신감과 자기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수 밖에 없음.. 제가 님을 실제로 보진않았어도 글만봐도 하고싶은말을 많이 참는듯함.. 이렇게 된이상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여자에게 모든 마음을 털어 놓으셈.. 절대 술먹지말고... 술먹으면서 얘기하지말고(술잘마시는여자면 술마시면서 얘기하는게 이득임) 얘기를 하셈.. 나의 경험과 덧붙여 얘기했으니 ...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7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2:21:49	0	삭제
		아른거림님 너무 따뜻한말 감사합니다...
	6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2:11:39	0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많이 공감이 가네요...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로 안되는이런 사랑이 처럼이라.. 힘들지만 누구도 저를 이길순 없겠죠.. 제 자신만이 저를 이길수 있겠죠..
	5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1:56:23	0	삭제
		시간...그리고 새로운사랑.. 맞아요.... 그죠?...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고 ...새로운사랑을 만나면 전 사람은 잊어지는법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새로운 사랑은 하고 싶지 않고.. 미쳤죠 제가?
	4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1:42:21	0	삭제
		힘내라고 추천 한번씩만 주시면 안될까요....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싶어요..내가 정말 잘못된 생각인지...
	3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1:41:06	0	삭제
		아니에요 부모님 얘기는 괜찮아요.. 근데 바람 언제가는 안피우지 않을까요... 결혼하게 되면 얘도 저한테 가끔 결혼한다고 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ㅠㅠ. 아 ...보고싶다..내가 병신이지..ㅠㅠ
	2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1:36:51	0	삭제
		후.... 아 ... 왜 눈물은 나는걸까요.. 저는 멍청하고 병 신이고.. 떳떳한 4년제 다니고 이번에 졸업하는데.. 아.. 부모님도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도 친어머니는 얼굴도 모르구요... 아 저는 의지가 왜이리 약한걸까요... 이아이의 웃는 모습.. 같이 행복하고 사랑했던 모습이 떠나질않아서 버리지 못하는건지. 저는 왜이럴까요.. 친구들도 다 아니라고 잊으라고.. 근데 막상 저는 잊지를 못하고 포기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으네요.. 아무리 리마인드를 해도 안되네요.. 미치게따..ㅠ
	1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정말 고민..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2-08-24 21:32:54	0	삭제
		20살이지만 저는 사실 나이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안쓰거든요... 그냥 여자 남자로 만나고 싶어요..저는 얘를 왜 잊지 못하고 보내지 못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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