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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8:02:43 0 삭제
    그렇지만, 단 2턴만 지연되는 상황이었고, 일부로 의도하지 않은 상황임을 어필했음에도
    무한 밧줄에 대사 도발이 당연하다는 것은 아직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상대가 2턴 정도 지연을 했다고 저도 바로 그와 같은 조치를 하는 것은 분명 화가 날 것이니까요.

    의견이 안맞았던 것은, 전 2턴 정도 지연을 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으나 게임하다보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했지만
    여러분들은 그게 아니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즉, 한두턴 밧줄도 충분히 상대에게 의도적이고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의견이시고
    전 그정도 범위에 고의가 아님을 파악한다면 하스스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머리가 그리 좋지 못해서 고심하다보면 밧줄 다 태워버리고,
    어쩔땐 다 공격도 못하고 턴넘기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더욱 너그러운 것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고의로 하는거라면 똑같이 화가 나지만요.
    그 차이 때문에 전 고의성에 의해 분노했으나 다른 분들은 밧줄 자체를 잘못이라 보기 때문에 그런것 일수 있겠네요.

    아무튼 중간에 비공감으로 비난 글 다신 두분 제외하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2:32:18 0 삭제
    정확히는 '비공감 뒤에 숨어서'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댓글 위에 두분께 말씀드린겁니다.
    그 분들에게도 말 이쁘게 해달라고 말씀해주세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2:16:05 0 삭제
    머리가 그리 좋지 못해서 고심하다보면 밧줄 다 태워버리고,
    어쩔땐 다 공격도 못하고 턴넘기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더욱 너그러운 것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고의로 하는거라면 똑같이 화가 나지만요.
    그 차이 때문에 전 고의성에 의해 분노했으나 다른 분들은 밧줄 자체를 잘못이라 보기 때문에 그런것 일수 있겠네요.

    아무튼 중간에 비공감으로 비난 글 다신 두분 제외하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2:09:12 0 삭제
    그렇지만, 단 2턴만 지연되는 상황이었고, 일부로 의도하지 않은 상황임을 어필했음에도
    무한 밧줄에 대사 도발이 당연하다는 것은 아직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상대가 2턴 정도 지연을 했다고 저도 바로 그와 같은 조치를 하는 것은 분명 화가 날 것이니까요.

    의견이 안맞았던 것은, 전 2턴 정도 지연을 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으나 게임하다보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했지만
    여러분들은 그게 아니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즉, 한두턴 밧줄도 충분히 상대에게 의도적이고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의견이시고
    전 그정도 범위에 고의가 아님을 파악한다면 하스스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2:03:28 0 삭제
    안 달겠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개만 달겠습니다.

    게임 하면서 한두턴 생각을 하면서 밧줄을 거의 다 태우는 경우는 많이 봤고 허용 범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한턴만 밧줄을 태워도 모든 턴을 밧줄+도발 하는게 정상이라고 한다면 지금껏 하스스톤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만 받았을 테지만
    그런 게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두턴 밧줄은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편이었고 저도 마찬가지였죠.

    물론 상대방에 따라서 이해하지 못하고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을 쓸 당시에 2턴 정도는 어느정도 게임하면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했고
    그 이후 미안하다는 말과 동시에 턴을 바로바로 넘김으로써 일부로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의도하려는 것이 아님을 충분히 강조했다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제 생각은 '게임하다 나올 수 있는 정도의 턴 지연임에도 마치 일부로 한것 처럼 심한 보복을 하는 것' 처럼 느껴졌고
    그러한 생각으로 이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하스스톤을 수백판은 했지만, 단 두턴의 턴 지연으로 이처럼 심한 보복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었거든요.
    그게 이해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댓글로 그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좋지 못한 단어를 사용한 것은 사과드리겠습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49:21 0/4 삭제
    비공감 뒤에 숨어서 말 좆같이 하시네요. 일단 저는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인성들 알겠네요.
    이만 하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48:37 0 삭제
    내가 이해하는 선은, 2턴 늦게 넘겼으니, 그정도, 혹은 더 많이 할수도 있겠지만 똑같이 하는 정도입니다.
    뭐 너그럽게 끝까지 턴 늦게 넘기는거까지 이해한다고 칩시다.
    2턴 늦게 넘겼고 미안하다고 바로 바로 넘기는데도 대사로 도발까지 당하는게 당연하다는건 이해 못하겠습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9:09 0 삭제
    영원의바람//
    뭔 말씀을 하는건가요?
    게임하면서 몇턴 늦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무릎꿇고 사죄해야 합니까?
    게임 내 '미안합니다'와 그 이후 빠른 턴넘김으로 충분히 미안하다고 어필할 수 있지 않은가요?
    그 이후 게임 끝날때까지 밧줄+도발 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고 한건데 그게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는겁니까?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6:32 0/4 삭제
    영원의바람//밧줄 2턴 태우고 미안하다고 바로 턴 넘기는데도 계속 밧줄+도발하는게 정상인거 같진 않은데
    그게 정상이라니 제가 잘못한걸로 하겠습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6:00 0/6 삭제
    이상하고 혼란해질만도 하죠. 난 여태 살면서 저렇게 살아오진 않았는데 저게 정상이라고 하니까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4:57 0/6 삭제
    내가 비정상이었다는걸 실감한 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4:20 0/6 삭제
    네 제가 잘못 했고 앞으로 똑같이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1:32 0/10 삭제
    좆같은 마인드네요. 착하게 하면 안되는구나 무조건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31:20 0/9 삭제
    그럼 같이 엿 먹이는 수 밖에 없네요. 이게 정상이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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