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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민족기업들 [새창]	2015-11-23 00:57:10	53	삭제
		적당히 해야지. 유머글 보려고 유머게시판 클릭한 사람과, 추천수 줄어드는거 신경 안쓰고 게시판 구분 맞춰서 게시물 올리는 사람은 뭐가 되는데?
	399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민족기업들 [새창]	2015-11-23 00:56:21	112	삭제
		게시판 구분 안지켜놓고 나라꼴이 이런게 유머 아닌가요? 이런 댓글좀 안달았으면 좋겠네. 그런 식으로 따지면 게시판 구분이 뭔 의미가 있어. 자유게시판 하나로 통일하면 되지.
	398	손석희 앵커 저리 빡친 모습 처음 입니다 [새창]	2015-11-17 14:29:46	2	삭제
		저 개누리당 색히가 쇠파이프 각목 운운하는데 증거는 있는겁니까? 난 왜 경찰이든 시민이든 공개한 영상과 사진중에 쇠파이프 각목을 든 사진을 보질 못했지? 폭력에 대한 대응? 캡사이신과 물대포도 평화적으로 행진하려 한 시민들이 차벽을 막는 것에 대해 말로 항의하자 다짜고짜 뿌리는 것이 인터넷 언론사 중계 화면에도 똑똑히 나오는데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0:29:05	42	삭제
		언제부터 입법도 되지 않은 법을 홍보하는게 공익 광고가 되어버렸지? 예산 유용 아님?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0:11:15	18	삭제
		솔직히 이정도 수준에 만족할거라면 굳이 그 난리 쳐서 식스맨 투표를 할 필요가 없었죠. 그냥 아무 예능 좀 하는 연예인 데려다 써도 이정도 이상은 나왔을테니...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0:09:19	6	삭제
		기존 멤버의 자리를 대체할 멤버로 뽑은건데 발끝도 못따라가고 있으면 비난 받아도 할말 없는거죠. 적응이 덜 되어서 원래 가진 능력을 발휘 못할 수는 있지만 지금 광희를 보면 원래 가진 능력 자체가 부족한 상황으로 보이니.. 투표로 뽑혔어도 비판할 건 비판해야 합니다. 물론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자제하는게 당연하구요.
	394	개 씨발새끼들아 [새창]	2015-11-15 12:53:41	73	삭제
		전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 실종도 되지 않습니다. 이시간 이후로 제가 보이지 않으면 절 찾아주세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8:17:52	0	삭제
		지금 집회 하러 가신 분들은 진보 보수가 아니라 '애국자'들입니다. 잘못된걸 바로잡는 건 진보와 보수로 나눌 수 없거니와. 교과서 건에 한정되어 이야기하자면, 오히려 보수에 가깝습니다.
	392	징크스 안경닦이를 나눔...! [새창]	2015-11-14 13:22:18	0	삭제
		신청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391	정신 제대로 나간 ING 생명... [새창]	2015-11-10 19:52:18	5	삭제
		m사 상대로 고객 응대 소홀로 금감원 민원 넣어보았습니다. 1. 금융감독원에서 민원 접수 후 민원의 성격상 보험사가 직접 처리해야할 내용이면 보험사에게 이첩후 처리 결과를 통보하라고 지시합니다. 2. 보험사는 처리 결과를 반드시 통보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받지도 않던 전화를 직접 걸어오기 시작합니다. 3. 이때부터 FC나 손보사 같은게 아닌 담당 부장급이 직접 컨택을 취합니다. 이 상황까지 오면 아래 직원이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는 뻔하겠죠. 4.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 위반 사실이나 회사에 귀책 사유가 있는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충분히 해결할때까지 응대해야 합니다. 5.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민원 접수된 건에 대해서 인사상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보험사는 그때서 조심스레 '금감원 민원 취하'를 요청합니다. 6. 껒여ㅗㅗ 를 취하신 후에 거부하시면 부장급까지 정성스레 엿을 먹일 수 있습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3:39:50	0	삭제
		방문수가 낮아 신고를 할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7:39:53	0	삭제
		미필이라서 요샌 시정하겠습니다 하면 더 갈군다는걸 모르는가봄.
	387	의도적이고 잦은 자각몽은 매우 위험합니다. 당장 중지하세요. [새창]	2015-11-02 00:49:29	1	삭제
		본인의 램수면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악몽, 가위눌림 등을 자주 꾸거나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경우 수면 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주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려놓는 것은 본문과 마찬가지로 본인 컨디션과 생활 개선이 주된 치료 방법이지만 이를 보다 원활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충분한 약물과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심한 상태까지 악화되지만 않는다면요.. 수면센터 또는 여의치 않으면 신경정신과 의원을 방문하시면 어느정도의 문진만으로도 수면 장애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와 치료도 가능합니다. 수면 장애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제가 본문에 언급한 램수면 주기 장애의 경우 보통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억제시켜 결과적으로 램수면 발현을 막는 약물을 쓰는 치료를 합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를 행하면 어느정도 수면 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일시적으로라도 수면 리듬이 정상화되면 몸의 컨디션 또한 같이 좋아지면서 선순환 효과로 치유가 이루어지게 되죠. 일단 심한 단계로 발전하면 치유가 상당히 힘들지만 아직 초기 단계라면 쉽게 좋아질 수 있으니 병원부터 가서 의사분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386	의무 경찰은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11-01 17:06:18	0	삭제
		저는 적어도 얼마 전까진 정부의 개처럼 불법 tf팀 경호까지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분명 원래 취지에 벗어난 목적으로 의경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나, 지원하는 사람들은 불법적인 시위를 가이드하고 일을 하는줄만 아는 사람들도 분명 많을 겁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20대 초반까진 정치에 관심도, 지식도 없어서 선거때 이명박을 찍을 정도였으니까요. 당시 시위들은 tv에서 보도하는대로 다 불법적인 것들인줄 알았구요. 분명 아직도 편향된 언론매체들만 보며 잘못 인식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도 많을텐데 무슨 일 하는지 다 알고 간다는건 너무 오유유저 기준으로 일반화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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