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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오늘자 분노하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 [새창] 2016-01-27 21:47:34 0 삭제
    "청와대 안에 발암물질 제조장치가 왠말이냐!"
    474 김장훈 보아라. [새창] 2016-01-26 15:49:55 1 삭제
    공식적으로 욕하는 겁니다.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4:55:22 41 삭제
    병신아 새누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니가 새누리 지지하는 것에 대해 불편하다고 한게 아니라
    니가 한, 하려고하는 내용들을 반대로 하고 있는 새끼들의 모임이 새누리당이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한거야 멍청한놈아.
    니 말대로 정치색이니 좌니 우니 그런게 아니라 새누리가 병신들이고 병신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새누리 지지 하지 말라고 하는거라고.

    지금 좌니 우니 그런게 어딨어? TV조선 따위가 지껄이는 프레임에 너도 놀아나나본데,
    야당은 좌파가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한나라당이 좌파였었나?

    지금 새누리는 좌나 우가 아니고 그냥 범죄집단이고,
    더민주를 지지하던 정의당을 지지하던 범죄집단을 저지하는게 최우선이라는걸 니 머릿속에 박아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냐?
    내가 자진 고소라도 당해서 직접 대면해서 말해줘야하냐? 이 병신아?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3:41:53 0 삭제
    집단 린치?

    위 댓글 작성자분이 어디 입사하면서 사회 경험 얘기할때
    '어버이 연합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위안부 사태때 어버이 연합이 들고나온 플래카드, 제가 만든겁니다.'
    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면 어떤 말이 돌아올까 생각을 해보세요.
    471 참으로 섹시한(!) KBS 9시 뉴스의 성남 복지 정책 보도...... [새창] 2016-01-25 13:30:37 7 삭제
    깡은 성남사랑상품권만 하나요?
    아니면 깡이 성남사랑상품권 부터 시작됐나요?

    칼로 사람 죽이는데 칼 제조 업체는 왜 안없애나요?
    국정원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국정원 요원이 자살하는데 국정원은 왜 안없애죠?
    청와대 닭이 암 유발시키고 있는데 닭은 왜 안
    470 누리과정 핵심을 말하는 전우용역사학자 트윗 [새창] 2016-01-22 20:54:18 12 삭제
    진보교육감은 당장 빚을 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악화된 재정은 반드시 해당 지역에 더 큰 위험과 악영향을 초래하기 때문에, 즉 사리사욕을 위한 짓은 하지 않기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고, 그 외에는 정부와 여당 눈 밖에 나면 앞으로 감투 쓰는건 포기해야 하니 시키는대로 하는 것 뿐이죠 색히야.
    469 연전연승 유시민 jpg [새창] 2016-01-22 07:34:25 1 삭제
    뭔 개소리에요. 투표도 안하고 말 같지도 않은 중도 운운 하는놈이 무슨 야권지지자에요. 그냥 병신이지.
    468 JTBC 다이빙벨 보도..항소심서 "사실관계 왜곡, 징계 정당" [새창] 2016-01-22 07:24:31 10 삭제
    다이빙벨 영화나 보고와요 색히양.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21:11:24 19 삭제
    뭐 댁이 여기서 사과할 의무는 없지만, 자랑스럽게 연예인지옥 만든 제작자라고 홍보하러 온 꼴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네요.
    466 문재인 대표 "서민 이자폭탄 차단" 대부업법 개정 촉구회견 [새창] 2016-01-17 22:36:19 10 삭제
    금융 대출도 못받는 수준의 신용 없는 분들이 줄어들기 위해선 20% 이하로 낮춰야 합니다.
    대부업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대부업을 지켜야 한다는건,
    내수 다 죽여 거지 만들어놓고 서민대출이랍시고 대출 권유하는 정부와 다를게 뭡니까?
    465 고졸신화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12일 더불엄니주당 영입 [새창] 2016-01-12 15:31:23 1 삭제
    개인의 능력으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수준은 오래 전에 넘어섰습니다.
    그들의 수장이라고, 대표라고 그 하나만을 구제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말이지요.
    그들이 이미 거대한 부정,부패의 시스템을 구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변해야 할 것은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설령 대기업의 임원이라 할지라도 거대하고 역겨운 시스템의 부속품중 하나로 기능했을 것이며
    그 시스템의 녹을 먹었다고 해서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이라는 가장 거대한 시스템에 속해있는 우리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그들을 온전히 꺼내어, 악취나는 시스템의 톱니바퀴로 구동되지 못하게 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나갈 희망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되게 한다면 그보다 나은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부수어야 할, 우리가 바꿔나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4 고졸신화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12일 더불엄니주당 영입 [새창] 2016-01-12 15:16:44 0 삭제

    ....?
    463 오늘도 중고스런 평화나라 [새창] 2016-01-08 19:37:26 2 삭제
    마니 뒷북이어요ㅠㅠ
    462 안철수, "부정부패 척결" 외치더니..1호 영입은 '스폰서검사' [새창] 2016-01-08 19:09:32 1 삭제
    왜 지가 혁신안 만들어놓고 그거지키려는 문재인은 구태라그러고 새정치 한다는 안철수는 지가 안지키죠?
    461 타블로의 학력 논란 사건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새창] 2016-01-06 15:43:32 1 삭제
    당신같은 분의 의견이 달릴줄 알면서도 개인적이라 강조한 이유는
    호도되지 말고 진실을 스스로 생각해 보라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개인적'이라고 단서를 단 것은 '권력이 동원되는 일이 가당치 않은건 아닐 것이다' 라는 의견입니다.
    마치 댓글에서 읽고싶은 단어만을 짜집기하여 다시 정렬하시는 것 같은데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니 혹시 호도된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라' 라는 말에서
    개인적 상상이 진실이 된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군요.

    단어 몇가지만 보고서 내가 말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읽지도 않은 채
    내 의견을 멋대로 규정하고 답변을 다는 확증편향의 오류는 당신이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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