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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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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중요]잠수함 침몰이 고의침몰과 배척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새창] 2016-12-26 15:54:56 0 삭제
    그 말이 그말 입니다~
    정부 조사로 나온 주장의 가능성이 0%니 내 의견(잠수함설)을 부정하든 긍정하든 재조사가 필요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죠
    609 잠수함 가설이 맞는다면 고의침몰설은 기각입니다 [새창] 2016-12-26 15:17:38 1 삭제
    하나의 가설이 열려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선 다른 하나의 가설 또한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염두하고 판단 하여야 합니다.
    고의격침설도 비슷한 논조의 근거를 들어 부정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행위는 그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지 그럴 가능성 자체가 닫혀버리는 것은 아니죠.

    자로가 애초에 소거법으로 접근한 것도,
    어떠한 가능성에 대해 아무리 근거를 들어도 결코 100%에는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완전히 0%로 닫아버리는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모든 내용을 공개하고 있지 않는 지금
    99%를 100%만들긴 불가능해도, 0.001%를 0%로 만들 수는 있거든요. 힘들지만...


    내 주장이 1%의 가능성이긴 하지만, 다른 주장은 0%라고 증명할 수 있다.
    자로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죠.
    608 잠수함 가설이 맞는다면 고의침몰설은 기각입니다 [새창] 2016-12-26 15:12:51 2 삭제
    약간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이, 자로는 가능성을 열고 검토를 한 것이지,
    추론에 의해 '아닐것이다' 라고 단정 짓고 조사를 한게 아니며 다큐도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잠수함이 비싸니 뭐니 라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온전히 있는 사실로부터 내린 결론이니

    그 결론에 선입견을 대입하면 다시 이치에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죠.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0.0001%는 0이 아님을 상기해달라는 것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고 검토해서 증명해야 '기존 발표는 재조사가 필요하다' 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자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607 자로는 고의적인 충돌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12-26 15:08:38 1 삭제
    게다가 자로의 결론이 중요한게 아닌, 소거법으로 지워진 것들이 중요한 겁니다.
    지금까지의 진실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진실이 아님을 근거를 들었으니 진짜 진실을 가져와달라. 라는 것이 목적임을 동영상 보시면 아실거잖아요.
    606 자로는 고의적인 충돌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12-26 15:04:50 0 삭제
    일단 그걸 설명하기 위한 잠수함의 어뢰격침설이 있습니다. 이건 뭐 근거도 없는 아직 설일 뿐이지만, 잠수함까지 접근할 수 있다면 어뢰로도 도달 할 수 있겠죠. 자로가 생각하는 부분도 이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4:50:54 0 삭제
    무사고 얘기도, 음모론을 싫어하는 부류를 포용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4:50:30 0 삭제
    고의적으로 침몰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요.
    조심하기 위해 아예 입에 담지 않았을 뿐이죠. 자로는 외력에 의한 충돌이라고 했을 뿐
    그 외력이 고의적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거기까지 나가면 다큐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떨어질 것을 우려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느낌상 자로도 '고의적인 외력'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 합니다.
    602 자로, 순진하면서도 황당하면서도 정이가네이 친구 [새창] 2016-12-25 23:02:16 1 삭제
    랜더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6 17:43:06 5/14 삭제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시할 수도 있는 글인데도 댓글로 충고를 주신것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성격상 오해가 있으면 넘어가지 못해서 그런게 있는 것 같네요.
    '어 그게 아닌데, 잘못 생각하고 계신건가?' 하고 바로잡으려는 것이
    대댓글이 많아지는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다만, 엑티브엑스는 '자초지종을 모르시는구나' 라는 걸 감안해서
    '실제 사실'을 다시 전달드리려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문자로 작성한 것이지 변명을 하려고 한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대댓글로 바로잡으려고 시도를 했던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ㅠㅠ

    이조차도 또 변명하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그렇게까지 말씀드린다면 더 언급하지 않을게요...
    599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6 17:29:25 5 삭제
    원래는 문자가 와서 바로 통화버튼을 누르고 자초지종을 말로 설명해드리려고 했으나 전화를 안받아서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문자로 쓰게 된 것이에요...

    저렇게 심하게 말할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고 오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상황을 상세하게 적은 것이었고, 엑티브 엑스도 사실을 말한 것이지 변명으로 지어낸게 아닙니다..ㅠㅠ
    598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6 17:27:55 6/7 삭제
    뭔가 오해가 있거나 제가 반송 요청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면
    다시한번 분명히 해서 사과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에 응했던 것이었어요.

    심지어 저분과 직접적인 불화가 있지도 않았고
    저런식으로 말씀하실 분으로 생각치도 않았기 때문에
    '사건의 자초지종을 못듣고 말씀하신 건가..'라고 생각했었구요.

    제가 화를 낸 것은,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고 무시했어야 할 사람인데 실수했구나' 라고
    깨달아서 너무 화가 났기 때문이지, 평소에 쌓인게 있던 것이 전혀 아니었어요.

    개인적인 다툼이 있었다면 제가 느끼는 감정은 멘붕이 아니라 분노나 슬픔이겠죠.
    ㅜㅜ
    597 전회사 직원에게 뜬금없이 문자로 봉변을 당했네요.. [새창] 2016-12-06 17:21:06 16 삭제
    퇴사의 이유는 제 얘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상세히 기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아무런 과정 없이 사장님께 직소한 것이 아니었어요.
    보고체계를 통해 보고한 내용이
    아예 사장님께도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했죠.
    러번 이 전달되지 않는 부분을 그 윗단계, 그 윗단계까지
    진행해도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래서 사장님께로 간 것이고
    사장님이 이런 부분에 대하여 칭찬까지 해주셨었으나,
    그 날로 팀장님이 심하게 화를 내셔서 다음날 이력서를 올리게 되었어요.

    업무 시스템에 있어서 제 생각으론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 건의와 토론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언제든 다시 그와 같이 행동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적은 만들었지만
    적어도 스스로 행동하고 바꾸어보려는 그 시도가
    저와, 그리고 회사 전체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겠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전 회사 사장님도 그와 같이 말씀해주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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