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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유권자 불안하게 하지 말고 지금부터는 판좀 굳게 해 봅시다. 이게 뭡니까 [새창] 2017-05-02 18:28:37 1 삭제
    글쎄요, 심상정에 대한 정당한 비판과, 그를 감싸는 일들이 더민주 지지자(문재인 지지자)에 의한 분열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지금 글은 더민주 지지자에게 자중을 요하는 글로 보이는데, 지금 분탕은 정의당 지지자들이 하고 있죠.
    624 위키리스크는 새로나온 사이트인가요? [새창] 2017-04-23 21:33:56 0 삭제
    위키리크스입니다.
    623 위키리스크는 새로나온 사이트인가요? [새창] 2017-04-23 21:33:40 0 삭제
    위키리스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위화감이 있었는데 위키리크스를 위키리스크롴ㅋㅋㅋ
    622 제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7-04-23 21:26:46 0 삭제
    자신을 굉장히 높이사는것과 동시에 자신과 견줄 수 있는 후보는 문재인 밖에 없다는 그런 입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굉장히 존중해주는 느낌이 있네요 ㅋㅋ
    621 제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7-04-23 21:25:08 0 삭제
    저도 저번 토론부터 그런 느낌 많이 받았어요. 막말을 하기 보다 오히려 도와주는 경우도 있었고.. 이번 "그렇죠" 처럼..
    620 (엠팍 펌글) 지독한 친문(친노)패권주의의 실체. [새창] 2017-01-08 13:55:11 1 삭제
    결국 정리하면, 패권을 부리지 않는 것이 그네들 입장에선 패권이 되는것이겠군요. 지지율이 가장 높은 사람의 줄을 서도 한자리 못얻어 먹으니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그알과 같이 생각해보면, 믿었던 박원순조차도 이러는 것이 새삼스런게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619 (엠팍 펌글) 지독한 친문(친노)패권주의의 실체. [새창] 2017-01-08 13:51:58 3 삭제
    패권을 부리는 집단들이 서로 나눠먹기 하고 있었는데, 문재인은 나눠주지도 않고 신세졌다고 해서 한자리 해주는 경우도 없으니 공공의 적을 만들려고 있지도 않은 친문패권을 만든거군요.
    618 딴지마켓에서 쇼핑을 했답니다 [새창] 2017-01-07 19:21:25 3 삭제
    왜 책이 이리로 왔지??????????????????????
    내 물건들은 사무실로 배송 시켰는데???????????????????
    --------------------------------------------

    네? 사무실로요??
    617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8:54:04 15 삭제
    저도 피해자 입장인 적이 있어서 자꾸 말하게 되네요..

    박근혜가 세월호에 대해 살인자로까지 언급되는 것은(고의 침몰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직접 배를 침몰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구조 책임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선장보다 더 비난을 받는 이유는
    그 위에서 대부분의 상황을 지시 할 수 있었던 총 책임자였기 때문이구요.

    제가 그 가게의 피해자 입장이라면, 실장도 실장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1년동안 방치한 사장을 더 원망했을 것 같네요.
    616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8:49:22 28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는 말인데,
    '직원들 피해보는 것 보다, 당장 내 가게 수입이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발 사업하지 맙시다.
    여러 사람 피해보는 건 물론이고, 가게도 오래 못갑니다.

    가게 직원들이 즐겁게 일해도 모자랄 마당에 실장이란거 하나 때문에
    언어 폭력 및 성희롱 당해서 마음에 상처받고 두고 두고 트라우마로 남게 생겼는데,
    그깟 가게 수입 몇푼이 중요합니까? 사장이 그런 직원들 대체할 능력도 없어서 휘둘릴거라면 아예 사업 하지 말아야죠.
    614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8:35:34 15 삭제
    이런 상황이 1주일, 혹은 1개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1년이란 것은 암묵적으로 실장의 행위가 계속 이어지도록 도와준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남편이 아무리 모르쇠로 일관하더라도 부인분은 그 사태를 알고 계셨고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비약적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보죠.
    친구의 가족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걸 알고 친구에게 이를 멈춰달라고 했지만
    친구는 내 가족 일에 상관 말라며 멈추기를 거부했고,
    본인도 더이상 설득하지 못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황이 있다고 칩시다.

    결과적으로 친구의 가족과 친구는 물론이며,
    그를 알고도 멈추게 하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은 본인도 명백히 범행 동조로 처벌받습니다.
    바로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613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8:09:25 39 삭제
    조금 더 첨언하자면
    실장이 병신이 아니라고 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피해와, 가게 일이 조금 바빠지는 것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일'을
    4건의 성희롱 사건 + 더 크고 심각한 피해로 번지게 한 것은 100% 고용주의 책임이라는 말입니다.
    612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8:07:43 53 삭제
    죄송하지만 1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이건 남편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신같은 직원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장은 직원들의 고용주고, 그런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 또한 사장의 일입니다.

    부인분 통해서 1년동안 얘기를 꾸준히 들었으니 전혀 몰랐던 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걸 방치해서 직원들이 피해를 입게 했다면 100% 남편 잘못입니다.

    사장은 실장을 자르고 다른 사람을 구해서 직원들에게 더이상 피해가 없게끔 할 수 있었음에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하지 않았죠. 부인분도 더 강하게 설득하지 못함으로써 암묵적으로
    실장을 해고하지 않는데 동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실장을 탓할게 아니라 이건 명백하게 고용주 문제입니다.
    피해자들이 소송을 걸었다면 고용주에 대해서도 처벌이 내려질 수 있었던 큰 문제에요.
    그만 두었다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계속 사업을 하실 거라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병신 직원이 있다' 라며
    남탓만 하지 말고 고용주가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제2의 실장, 제3의 실장이 또 나올 수 있습니다.
    611 GS 마트에서 대놓고 사기를 치네요. [새창] 2016-12-31 00:19:46 30 삭제
    할인 전 가격 부풀리기가 모든 마트에서 하루 이틀 행해진 일이 아니라는건 알고는 있었지만,
    전 동네 마트에서는 저정도까지 대놓고 한 경우는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건 좀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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