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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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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32:50	2	삭제
		기도합니다.
	158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31:12	33	삭제
		이시간 오유인들 상황요약. 1.늦게나마 아바타글 접하고 부랴부랴 정주행 하느라 못따라오는 징어 2.정주행완료후 부랴부랴 f5눌러가며 엄청난 데이터에 시달리는 징어 3.타사이트에서 포탈타고와서 부랴부랴 할짝을 원하는 핥짝 성애뉴비
	157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23:07	8	삭제
		무안하게 무안가시죠
	156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21:38	0	삭제
		선택은 우리가한다. 아바타는 선택지를 달라
	155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20:04	0	삭제
		난구름님도 쉬세요ㄷㄷ
	154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16:15	0	삭제
		이사람들ㅋㅋㅋㅋ 댓글 달리는 속도봨ㅋㅋㅋ
	153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3:15:32	0	삭제
		ㄴㄴㅇㅊㅊ
	152	아침에 자는데 중계업자가 집에 막 들어와서 맨붕.... [새창]	2015-11-13 08:09:24	2	삭제
		저도 그때당시 이번년도 3월까지 계약 만료기간이라 작년12월즈음 집주인이 당당하게 말하더라고요. 집빼려면 세달전엔 말해달라고.. 그래서 계약만료기간을 계약서상에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이번 계약만료기간에 나가겠다 말한뒤에 살고있었죠.. 그때부터 악몽이었습니다. 글쓴님처럼 팬티바람에 자고있을때 문따는소리는 다반사며 계약기간 3월도 가볍게 넘겼죠. 참다참다 따져 물었습니다. 사람있을때 보러오는것도 그렇고 자고있을때 들어와서 집보러오는경우는 무슨경우냐고 내가다민망해서 깼지만 자는척했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집에 없는줄 알았다고 별일아니라는듯이 구렁이담넘듯 넘어가려 하더군요. 심지어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창문이며 반대쪽 베란다 문 잠궈놓은게 활짝열린건 여러번 보일러까지 틀고가 한여름에 사우나 하는줄 알았고요.. 5월즘 이런거 저런거 도저히 못참겠다싶어서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계약 3개월전에 집빼려면 3개월전에 빼라고 따져물을땐언제고 내 물건이면 내개인 사생활은 여기살동안은 포기해야되는거냐고 울분토하듯이 말했더니 무서워서 집보러가겠냐고 핀잔놓더군요.. 순간 벙쪄서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 착각마져 들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개약만료후 6개월이 더지나니 이젠 포기가되더라고요. 그냥더살면 안되겠냐, 미안하다, 엄마뻘인데 좀 사정좀 봐달라, 등등 온갖 회유를 다듣고 이젠 그냥 살아야되나보다 싶어서 이사하면 구입하려했던 침대를 장만했습니다. 없을땐몰랐는데 장만하고보니 정돈된느낌에 기분은 좋더군요. 그로부터 며칠후 일하는데 연락왔습니다. 집주인의 특유의 사람비꼬는 말투로..(온갖 회유땐 이런말투 아니었죠..)다시 돌아와서는 "어유 침대딱들여놓으니까 집이 금방나가네? 8 월 17일까지니까 알고있어요? " ... 네 라고 말하기에 민망하고 맨붕오는 또 통보식 비아냥거림 ..그때가 8월 14일이었습니다. 3일내로 집알아보고 짐싸서 나가라는 거죠.. 여차저차해서 나갈때도 참 그냥못나갔습니다. 통보당일 이삿짐 연락해서 언제 와달라 말하고 우리 2시엔 나가겠다 말했죠. 근데 자고있는데 아침8시에 연락와서 이사올사람 짐다 기다리고있다고 빨리 나가라는겁니다. 이것때문에 마지막까지 싸운건 다아실거고요.. 가는 그날까지 와 뭐 이런사람이 다있지 싶더군요.. 그냥 두어달 지난지금은 그냥 그땐그랬지 싶은데 당시엔 진짜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151	키 작다고 놀리는 친구에 대한 사이다썰~~ [새창]	2015-10-05 18:33:11	2	삭제
		군체더군요..
	149	색맹 [새창]	2015-03-22 02:29:54	3	삭제
		저도 초등학교 시절 색검사할때 선생한테 다른애들 다보는데 왜 너만 못보냐며 혼이났던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부모님한테 통보되고 병원에서 정밀진단 받으러갔는데 나이든 의사선생이었는데 머리를 맞았습니다.어린 저로썬 그게 그렇게 큰잘못이라고 생각했죠 다들 그렇게 혼을 내시니.. 같은원리인지 다른건진 모르지만 매직아이도 못봤지만 친구들 다보인다는거 창피당할까봐 보인다고 거짓말한 기억도있네요
	148	전신 마취 [새창]	2015-02-21 17:57:01	0	삭제
		내시경하러가서 거기서 간호사분이신가 의사분이 프로포폴몇미리 투여합니다~ 숫자열세세요~하는 낭랑한목소리와함께 기분좋게 기절했습니다. 아 물론 숫자 열만 세고.. ㅇㅕㄹㄹㄹㄹㄹㄹㄹ..
	147	한국 사병 출신들의 잘못된 상식들 [새창]	2015-01-31 00:28:11	1	삭제
		권총은 보통 예하대대에서는 지휘관용으로 k5가지급되고 지휘자(분대장 포함)용으로 콜트를 지급해 사용하고있어요. k5는 한국인의체형에고려해서 만들어서 탄환이나 몸체가 작거나 가볍죠. 다만 콜트같은경우 만들어진시기가 너무오래되다보니 금속으로되어있고 녹도많이 슬고 무겁습니다. 탄도 k5와 다르게 크죠. 총을다루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사거리및 명중률을 높이기위해선 총신길이가 길어야 합니다.이는 강선을체택한 모든화기류에 다해당됩니다. 화포도 포신을 강제적으로 늘려 사거리및 명중률은 높이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와 북한을 포함 여러나라에서 시도 되었죠. 중요한건 총신길이입니다. 원거리가아니라 근거리에사용하란거죠. 모든 몸신을 갖고있는 화기류는 사용자에 맞게 영점을 잡아야합니다. 하지만 권총은 총신이 워낙 짧고,휴대성을 극대화한 화기류다보니 영점을잡기어려워요. 파지법또한 시선에서 화기에 거리가 있다보니 더욱더 그렇고요. 그리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k2나 k1같이 가스를 배출하고 그가스배출로인한 충격을 최소화할 장치가 없죠. 그래서 격발시 소총보다 권총이 반동더심합니다. 이러한이유로인해 권총이 명중률이 떨어져서 자살용이라는 일설도 있어요.루머죠. 전시에 권총지급은 근거리에 적을조우했을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게 지급된겁니다. 군에서도 주요직책에 한해선 권총지급을하고있습니다. 일예로 포병에서 권총이 지급되는 인원은 조종수 포반장 중대장 대대장등 인질이되었거나 적군에게 군사적기밀및 상대에게 장비를 운용할수있는 노출이 농후한 인원에게 지급됩니다. 자살용은 아닙니다. 교범상 4~50미터가 사거리로되어있지만 제원상 사거리일뿐이지 유효사거리와는 거리가 멀어요. 실질적유효사거리는 크게떨어지지요..
	146	오늘도 아이유 그림,, ㅎ [새창]	2014-12-27 21:13:49	0	삭제
		어머나.. 황급히 손...아참 예전에잘랐지.. (에라이 나쁜 금손들ㅠ)
	145	무도보고 올리는 내 컬랙션 [새창]	2014-12-27 21:09:36	0	삭제
		초딩때 형친구들이 울집에서 테입 녹음해야된다고 조용하라는거 꼴나서 소리 꽥꽥 지르고 엄청 두들겨맞았던기억이 새록 새록나네요.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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