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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비욘세 Halo Live [새창]	2014-07-24 12:32:14	0	삭제
		아.. 그루브 어쩌지.. 너무좋다!ㅠ
	128	월드컵챔피언 독일의 품격 [새창]	2014-07-15 16:40:05	1	삭제
		에어신신파스;나치와 독일을 같은 국가라 생각하면 안된다니.. 뭔 말같지 않은 말이에요 그럼 다른 나라니 과오를 인정할 필요 없다 이말입니까? 존나 일본 극우세요? 전범기얼굴에 그리고 월드컵 응원하셨어요?
	127	이동진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를 보고.. [새창]	2014-06-30 12:04:38	0	삭제
		트랜스포머 그냥 액션만 보는영화아니었나요? 헐.. 내용있는건 몰랐네
	126	GOP에 장병 수가 모자란다고 하던데.. [새창]	2014-06-26 16:49:25	5	삭제
		왜 지금인원이 모자른지 아시나요? 부사관 중사 전역잡니다. 선진강군을 슬로건으로하여 고 노무현 대통령님 당시에 군의 허리 축인 부사관을 대폭늘려 군의 전문화를 꾀하였지요. 이러한것과 퇴물이 되어버린 도퇴장비인 M계열 장비들 k계열로 최신식화 하는등의 국방 예산을 대폭 늘려왔었습니다. 이는 당시 우리 군으로써 세계 국방력이 순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국방예산 삭감, 표면상 대운하 포기하였지만 그에 축소판인 4대강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방은 대책없는 기로에 섰습니다. 선진강군을 꾀하던 슬로건이 무색할정도로 부사관은 많이 뽑이졌지만 국방비삭감으로인해 진급조차 어려워졌고 장기자 전발또한 어려워 졌습니다. 이는 군인공무원으로써 직업을 택했던 많은 부사관 선후배들이 아무런 준비없이 사회에 내몰려야하는 기로에 섰고, 장병들 수를 줄이고 부사관수를 늘리자는 취지가 무색해져간것입니다. 원사 한명 진급시키는것이 하사 천명을 임용시키는것과 비등하다는것이 물론 직업이라는것이 정년보장이라는것이 뒤따라야 하는것이지만 일반부대에서 하사는 모자르고 병사는 T.O에 안맞게 항상모자른 실정이 되어버린상황속에서 상원사들만 넘쳐나는 기현상또한 일어난것도 주된 원인이라고생각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아무생각없이 다음임기 그다다음임기에 쓰여질 국방예산 생각않하고 그런 슬로건을 내걸었을낀요? 이전정권 부터 문제였던것이 지금터진것입니다. 장병수가 왜 모자르냐가아니라 왜 행해져야 할것들이 안행해졌으며 차려진것을 감당도 못할것을 건드려놨나 이겁니다. 이것또한 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125	재미로 해보는 월드컵 한국 예상..ㅎ [새창]	2014-06-24 17:32:23	0	삭제
		여자친구 생기게 해달라는거 무효해달란거 무효해주세요
	124	빙의현상,또는 정신분열증에 대해 도움주실분..절박함 [새창]	2014-06-24 15:49:29	0	삭제
		집단 정신분열, 환각증세는 극히 드뭅니다. 오히려, 그 집 내부 구조상(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주방 및거실부근 수맥이 흐르고있다면, 귀신을 본다고착각한다던가, 헛것이 보인다는 등. 그럴수있다고생각 됩니다. 그집 자체에 살인이나 전에살던 사람들이 무슨일이일어나서 그랬다곤 보여지진 않구요.(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집주인분도 7명씩이나 되는 외국인 남자들에게 선뜻 집을 내주신 연유도 전에 살던 사람들의 이상한 목격을 들었다거나, 또는 목격 했었을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막연히 무당이나 퇴마사를 생각치 마시고, 풍수지리사분에게 의뢰를 하시거나, 집주인분에게 사실을 말씀드리면, 분명 말이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풍수지리학과 퇴마는 엄연히 다른개념이니까요.
	123	사실상 가격인하 [새창]	2014-06-04 08:10:07	2	삭제
		폭스바겐(보크스웨건)이 국민차를 지향하면서 만들긴했어요.(실제로 이름도 국민차비슷한 뜻이구요) 중저가차량을했지만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이유가 제대로 만들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부를 축적하고 회사가 커지면서 아우디,밴틀리,포르쉐,등 이름만들어도 아 고급 브랜드. 기업을 인수하면서 자회사의 사명 모토를 변하지 않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국민차라는 이름이무색하게 비싸진건사실이지만.. 이름이야 어떻든 본문과 같은 제타.. 정말 매력적인차는 진배 없더라고요. 우리나라 국민특성상 소형이지만 중형같은 중형이지만 대형같은 실내가 넓진 않지만. (내부는 작아요..) 디젤트립 연비같은경우 기대 이상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야 현기가 거의 독식하고있는 추세고 FTA등으로 규제완화 되었다 쳐도 현기 알게모르게 뒤에서 쉴드쳐주는 정부나, 차는 그래도 A/S망, 유지비로 여러가지 치면 그래도 현기지, 생각하는 인식 또한 바 꿔져야 됩니다. 외국차 좋아요. 근데 욕을그렇게 먹어도 동네 걸러 거미줄처럼 역여있는 에프터서비스망도 무시 못합니다. 에프터서비스망도 무시못해서 그
	122	세월호 사건이 다른 사고보다 더 비극적인 이유 [새창]	2014-05-12 00:43:42	21	삭제
		삼풍백화점도 사장이 미리 알고 아들과 도망나온거보면, 달리생각하면 살리수 있었고 대구지하철참사도 기장이 도망가지않고 조치만잘했다면, 2차피해도 줄였었습니다. 이번세월호도 마찬가지고 모두 초동조치 후속조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모든사고가 언제어디서든 일어날수있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야하지만 이모두가 결국 안전 불감증이지요... 중요한점은 잊지말아야한다는점입니다 계속 생각해야 하는것이죠..
	121	다들 닉값하고 지내시나요? [새창]	2014-05-11 09:22:50	0	삭제
		내가 지금입고있는 건요
	120	한 아이에게는 두명의 부모가 있습니다. [새창]	2014-04-26 17:38:19	5	삭제
		11111요점이 그게 아니자나요. 한 사람에겐 부모를 기준으로 최소 10명의 친족이 형성되는데 법적 양육을떠나서 이들에게 양육되고 배웠을 아이가 약 300 여명 최소 3000 여명이 가족을 잃은 피해유가족이 라는겁니다. 최소 산술적 피해유가족이니 더 많을수 있다는것이고요. 님처럼 그렇게 가볍게 부모란 논점에서 바라 보지 말란 말도 덧붙였는데 난독 심하시네요.
	119	케밥 자원봉사자들에게 바치는만화 [새창]	2014-04-25 13:10:19	0	삭제
		형제의나라 터키 감사합니다. 넖은 마음 또한 감사합니다.
	118	어머님 죄송합니다 퍽! 이해 못하시는 분들 [새창]	2014-04-25 09:33:06	0	삭제
		전두환때랑 뭐가달라..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36:43	0	삭제
		아.. 세상이 이렇게 아직 살만한데.. 꼭 그래야만했나.. 먼저 뛰쳐나온 선원들도 싫고, 무능한 현정부도 싫고,현상황을 조작 날조하는 언론도 싫고, 이 지옥 같은시간을 지들 속 채우기 급급한 년놈들도 싫고, 지금 앉아서 이러고 있는 나도 싫다..
	116	김영삼 전 대통령과 비교.jpg [새창]	2014-04-24 14:25:17	0	삭제
		아냐.. 인정할수 없어.. 내가 김영삼을 칭찬할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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